치솟는 열과 근육통이 계속 지속되서 코로나 의심되서 병원갔는데 댕기열 판정받았네요. 이번이 벌써 3번째 댕기열인데 모기가 제피에 환장합니다 ㅋ 저랑 있으면 다른사람은 아예 안물리는 수준 댕기열이 4종류있다고 하는것보니 기존에 걸렸던거랑 다른 종류인가보네요 ㅋ 알아보니까 댕기열 지역별로 유행시작하다고 하더라구요. 코로나에 댕기열에 난리도 아니네요 ㅋ 걸릴떄마다 느끼는 거지만 지옥의 근육통ㅋ 한번걸리면 3~5kg씩 빠지는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