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어특기자로 모국립대 간호학과에 입학했었는데
외국출신이 많았습니다.
특히 초중고를 뉴질랜드에서 나온 지금도 저랑 친한 그 친구는
한국말을 하긴 하는데 좀 서투르고 어려운 단어나
깊은 의미가 담긴 농담이나 말을 이해 못하더라구요.
학점은 열심히 공부해도 잘 안나오구요..
그런데 빨리 적응해가고 있고
사실 그렇게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그렇다면 따님은 한국인의 정서와 사고를 가지고 살기 힘들다고 생각이 됩니다
언어가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엄청나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영어특기자로 모국립대 간호학과에 입학했었는데 외국출신이 많았습니다. 특히 초중고를 뉴질랜드에서 나온 지금도 저랑 친한 그 친구는 한국말을 하긴 하는데 좀 서투르고 어려운 단어나 깊은 의미가 담긴 농담이나 말을 이해 못하더라구요. 학점은 열심히 공부해도 잘 안나오구요.. 그런데 빨리 적응해가고 있고 사실 그렇게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그렇다면 따님은 한국인의 정서와 사고를 가지고 살기 힘들다고 생각이 됩니다 언어가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엄청나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