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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경비원의 총에 맞은 한국 아이... (11)


Sun Star – Sep. 19th CEBU CITY   술 취한 경비원에 한국인 아이 2명 맞아   경비원이 실수로 쏜 총에 한국인 아이 2명과 한 여자가 피해를 입었네요..   두 살, 여섯 살 난 한국 국적의 아이들과 그들의 식모 26살 마리 아마릴라는 몸에 총상을 입은 후 퍼페튜어 서쿠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합니다.   이 사건은 지난 토요일 저녁 7시10분 경 세부시 라훅의 한 한식당에서 일어났으며, 식모 아마릴라는 경비실 옆 주차장에서 돌보는 두 아이와 함께 서있었다고 합니다. 그 다음 총성을 들은 후 정신을 차리고 보니 총에 맞은 후였다고 합니다.   세부 경찰서 강력반의 조사에 따르면 25살 경비원 존 카를로스 라폴스는 술에 취한 체 출근했다고 합니다. 알렉스 다쿠아 반장은 피해자들이 서있을 당시 라폴스는 그의 총을 닦는 중이였다고 말했는데...   “그는 실수로 방아쇠를 당겨 총알이 벽을 뚫고 피해자들에게 갔을 수 있다”리고 다쿠아는 전했습니다.   라폴스는 그가 고의로 총을 쏘지 않았다고 진술한 상태이며, 아마릴라는 목에 총을 맞았고, 아이들은 각각 가슴과 허벅지에 맞았다고 합니다...  

Comment List

reum

아이고... 가슴이 아픕니다.

kkk6633

저런,개잡놈이잇나,한국인알길우습게아냐,에라이호로쎄끼야...전런세끼는징역1000년살려야합니다,,,

장군의아들

@ kyh2000 - 동감

kkk6633

저개세끼는,지집구석에서총안딱고,왜출근해서한국인앞에서총딱어이개자식아,니에미니빽세끼들잇는데서총딱지이개잡놈아,...실수가,목하고,가슴하고정학하게때리니,이후진국개야,,,내앞에잇으면엽총으로,빵이여...

CHOCO

이런 x같은 일이...

마님이쌀밥줘따

미친넘...한국사람들중 특히 남자들은 전부 군대 가따오는거 모르나? 장전하고 총을 딱는 미친넘이 세상에 어디있을꼬 이그이그..

chorus10

아무 생각 없이 저 큰일을 저질러 놓고도 저 인간은 고의가 아니라고 말이 나오나?

TaeUnKIM

대체 무슨 총이고 어떻게 닦았길래... 총기소지허가증은 폼인가?...

TEDDY

저런 행동을 볼때마다 나사풀린 사람들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뭔가 띠리한) 그래도 천만다행으로 목숨을 잃지는 않았군요. 다행입니다..

케빈jung

아무리 필리핀이라고 하지만 기본총기교육도 제대로 이수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실탄분리후 총기를 닦는것은 기본수칙인데. 이해가 안되네요.

colorman

월급이 작나...불만 있으면 말로하지....그러면 담배도 줄텐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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