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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한자 적습니다. 누가 사기 당하고 싶어서 당하겠는지요?ㅎㅎ 진짜 보다 진짜 같은 가짜에게 당하는 것이 사기라 생각합니다. 살다보면 사기 안당하시겠다는 분들이 더 당하는 것을 봅니다. 병균 없는 무병균 실에 사는 사람이 더 건강 할것 같지만 그렇지 못하지요. 다양한 경험속에 튼튼한 기업인이 되는 것 아닐런지요. 구데기때문에 장 못담는 것 아닌 것 같이 사기꾼을 피하려다 정작 얻어야 할 믿음의 사람을 얻지 못한다면 그것은 사업 실패랍니다. 사기를 당하지 않겠다는 그 닫힌 마음이 님에게 다가오는 사람들을 의심의 눈으로 더욱 강하게 보게 할것입니다. 한 사람의 믿음있는 사람을 얻기 위해선 9명의 아픔을 겪어야 할 정도로 행운이 필요합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님의 마음을 다른 상대도 알아보겠지요. 님이 아무리 착실한 분이라 하더라도 사람의 관계는 상대적이라 작은 의심이라도 상대가 느끼면 상대의 마음도 상하고 마음의 문을 닫게 합니다. 나는 절대 손해 보지 않겠다는 마음은 상대의 여유를 빼앗게 하고 비록 사기꾼은 아니더라도 이기적인 사람으로 보여지기에 함께 할 마음을 잃게 만들지요. 또 아무 것도 아닌 문제가 생겨도 상대의 문이 서로 닫히면 그 어느 작은 문제도 함께 넘어 갈수 없지요. 인생 수업료는 결코 손해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남의 경험보다 나의 경험은 삶의 빛을 내지요. 다가오는 상대의 사기를 두려워 하기보다 님이 더욱 힘이 강해지길 바라시는 것이 지혜라 생각합니다. 님에게 다가 올 많은 믿음의 사람을 놓치는 우를 범하지 않는 지혜는 내가 손해를 보다라도 먼저 마음을 열고 상대를 믿어주는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상대를 믿어준다는 것은 강한자만이 가능한 일이겠지요. 구데기보다 장맛에 더 신경을 쓰면 삶의 여유가 생길듯합니다. 여유를 가지고 사업에 임하여 큰 성공 이루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취업을 준비하고있는 아직 학생인 서반석이라고 합니다. 글을 읽어 보니 아직 필리핀 사업 절차에 대해서 모르시는거 같아 혹시나마 도움이 될가하여 비록 나이 어린 학생이지만 그동안 보고 경험 해봤던 행적에 대해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어 글을 씁니다. 일단 사업하실려면 우선 증건거래위원회 SEC(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ion)라는 곳에서 하실 가게 이름과 그외 파트너들의 이름을 등록하셔야하는데 맴버가 3명 아니면 5명,7명,9명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외국인이사업하기 때문에 70%는 필리핀 사람이 되야하는데 여기서 주의할점 꼭 필리핀사람들 포기 각서를 받으셔야합니다. (안그러면 나중에 뒤통수가 위험해요 ㅎㅎ) 그리고 나서 DTI(Department of Trade and Industry)무역산업부 여기서 증권거래위원회 (SEC)을 등록하시고 BIR(Bureau of internal revenue)라는 곳에서 마지막절차를 밞으실겁니다. 그리고 나면 시청에서 허가가 나옵니다. 그리고 한가지 꼭 알아두셔야 하실것은 이런절차를 빨리 하기위해 사람들한테 돈을 쓰거나 아무 필리핀사람한테 맡기지 마시고 직!접! 정당한 절차를 밞으시거나 믿을만한 변호사를 통해 하는게 제일 안전하고 지혜로운 방법이라고 봅니다. 영어 못하시다고 걱정부터하지 마시고 한번 도전 해보세요 영어 못해도 각지부에 가시면 직원들이 친절하게 잘 설명해줄겁니다. = ) 제 글에 약간 부족한점이 있을겁니다. 제가 지금 생각이 안나서 다 못 적었네요 ㅎㅎ 선배님들이 나머지 부족한점 긍정적으로 채워주실것으로 확신합니다! ㅎㅎ 이상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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