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달라는 유형입니다

게이... . 우허허 소름끼쳐 -_-; 저도 그런 경험 몇번 있어요. 한국말도 잘합니다. 어떤 한국말을 잘하는지는 자세히 적지 않겠습니다 -_-( 식사시간이니까요;;) 제가 필친구들에게 들은 바로는 한국 남자들을 좋아 한답니다. 작지 않은 키에.. 아무튼 한국사람 몸매를 좋아 한다고 하더군요.. 열심히 도망가는게 상책입니다 ㅎㅎ..

ㅋㅋ아마도 님이 핸섬인것 같네요 게이는 확실히 맞나요? 그렇겟죠...게이일 확율이 높은 게 숙소까지 따라 붙엇다면 말이죠... 돈 보다 즐길려는 목적이 크다 여겨집니다 망고 그 쪽 동네는 이러 유형의 게이들이 많다고 보여지니 관심밖이시라면ㅋㅋ 상대를 하지 말아야겟죠...눈도 마주치 마시고 갈 길만 가시고요... 인상 함 써 주면 달라붙지는 않을겁니다 근데 특별히 위험한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뒷골목이 아니라면...

조심 하셔야죠 상당히 좋지않은 상황이네요

그냥 무조건 무시하심이 ㅋㅋ 저도 한 3번인가 달라 붙었는데 소름끼쳐서 무조건 앞만보고 달렸습니다.

나이드신 양반들이 술에 거나해져 마카티 근처의 길에서 어린여자 2명 낚았다고 좋아했답니다.. 그런데 호텔에서 벗은 불룩한 팬티보고 술이 싹~~~(우~~~띠~~~ -.-;;;) 이틀후 또 술이 거나해져 전날의 아쉬움에 또 낚았답니다..이번엔 서로 내기를 해가며 이젠 트랜스젠더 아니다와 트랜스젠더인거 같다에~ 브라 OK..팬티 Ok.. 그래서 너무 좋았다네요..그러나~~ 팬티를 벗는 순간 가랑이 사이에 숨겨져 있던~~(필에서는 거의가 돈이 없어 수술을 못함) 이번에도 트랜스젠더~~형님 혹시 그쪽 경향 아니야~~!!! 나이드신분..우~씨~~@,@;; 조금 더 나이 드신분이 늘 골랐다 하면 트랜스만 고른다네요..그쪽 취향인거 같다고~ 즐기려는 프리랜서인듯 하네요~~ 경찰애덜과 짜고 치는 단속이나 동네 양아치들의 협박건이면 가드가 잡지 않앗겠죠!

핸섬하신가보네요 ㅋㅋㅋ 저희 일행중에서도 전에 잘생겨가지고 게이들이 놀자고 연락처 달라고 계속 쫓아오더라고요 ㅋㅋ 참고로 우리일행중 한명은 지금 모델도 하고 그렇습니다. ㅋㅋ 잘생겻습니다. 시티헌터에 그 검사랑 비슷하게 생겻거든요. 키도크고요 ㅋㅋ

돈달라하나요?

조심하세요. 마카티 피불고스에도 그런일 엄청 많이 일어납니다. 대부분 빠끌라 구요.

@ saint07 - 빠끌라 란 말이 무슨말이나요? ^^

@ saint07 - 님한테서 정말 많은 정보 많이 얻어갑니다. ㅋㅋ 빠끌란 첨알앗네욤 ㅎ

@ 슈퍼캄 - 게이의 따갈로그 표현인듯.. 비사야스어로는 바욧이라고 하던거 같던데요 ^^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횐님들 조심조심조심 하세요.

저도 아얄라에서 담배피다보면 게이인듯한 아가씨가 담배하나만..... 해서 안주기도 뭐하고 주면 얘기 합니다.자기랑 놀자고 ㅡㅡ;; 괜찬다,친구 기다린다,쇼핑할거다,그럼 자기 친구들도 있다고 같이 다니자더니 따라옵니다.....무섭더라고요 ㅋㅋㅋㅋ

에이즈는 어떻게... 흠흠... 무섭네요..

100% 게이 맞구여, 따라오면서 말거는 건 무조건 100% 게이입니다. 아무리 노는 필리피나라도 그렇게 안 합니다. 나름 자존심이 있거든여, 그놈들한테 낚이는 순간 바로 범죄의 타겟이 됩니다. 아무리 내공 강해도 정말 구분안가는 애들이 있습니다. 이럴땐 따라오는것들은 무조건 100% 게이.... 이게 진리입니다. 제가 예전에 마가티 에비뉴 큰 길가 쪽에서 지내다가 게이들 하두 추근거려서 돈 두배나 주고 그린벨트로 옮겨가서 지냈습니다. 비싼동네에서 살수록 게이들 없고, 싼동네에서 살수록 게이들 득실득실..... 역시나 필에서는 돈이 중요함.... ㅎㅎ

앞으로는 그런 애들 따라오면 "바 하와!" 라고 외쳐주세요. 비사야로 꺼지라는 뜻입니다. ^^

전 로빈슨 말라떼 안에서 호모가 따라오며 말 걸어서 쌩까니까 팔을 잡으면서 하는 말, 자기 돈 많으니까 함 놀자더군요.. 팔 잡은 힘이 어찌나 세던지.. 뿌리치기도 힘들었음.. 게이도 돈 많고 성공한 애들이 있던데 그런 게이였었나봐여 백화점 안에서도 이러니 참....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