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약을 재키찬님이나 올티가스약사님께 쪽지를 하시면 약명을 알려주실겁니다. 이곳에선 처방전없이 약을 살수 있습니다.약명을 아신다음 사시면 됩니다. 추신-대형 병원근처에 약국일수록 찾으시는 전문약이 거의 구비되 있답니다. 보통, 외곽지역에는 찾는약이 비치가 안되어 있는 곳도 많습니다.

그냥 편하게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서 푹 쉬시는게 약 입니다. 저도 한 때 간수치가 800~1,000을 왔다갔다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꼼짝도 못할 정도였지요. 하지만 편하게 맘먹고 놀메놀메 지내니 간수치가 뚝 떨어지더군요. 한국에서는 우루사 같은 약을 처방해서 주더군요.

간때문이야~~~ 간때문이야~~~ 피곤은 간때문이야~~~~ 우루사..!

간수치란? 튼튼한 간세포들에는 많은 종류의 효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간세포가 죽게 되면서 세포내에 있던 효소들이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 혈액속에 효이 효소의 양들이 늘어나게 됩니다. 이렇게 간세포가 많이 죽어서 효소의 양이 늘어나게 되는것을 간수치가 높다고 합니다. 간손상의 원인. 1) 간염으로 인한 간수치 상승 2) 약물 중독(약을 지나치게 많이 먹을 경우) 3) 알코올 과다 섭취 (술을 너무 많이 마실 경우) 4) 물리적인 압박이나 손상. (사고로 인한 간손상) 간이 안좋을때 나타나는 증상 1) 부종(발목이나 발이 붓는 경우) 2) 대소변 색깔변화 (소변색이 황갈색.대변색이 뿌옇게 나올경우) 3) 복부 정맥 현상 (배꼽 주위에 힘줄이 보임) 4) 황달 (피부나 눈등이 누렇게 되는 경우) 5) 붉어지는 손바닥 (손바닥에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붉게 보임) 간경화가 진행되는 중기 증상 1) 황달 2) 소화 불량 3) 부종 4) 정맥류 5) 복부 팽만감 간경화 말기 증상 1) 기미 반점 2) 성징 변화 (남성: 여성형 유방 여성: 털이 납니다) 3) 간성 혼수. 상기 증상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상기 증상이 없으시면 너무 걱정 하시지 마시고 조심하세요.. 간은 상당히 중요하니까 늘 조심하시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간수치를 낮추는 식생활 1) 식사는 거르지 말고 규칙적으로 할것 2) 정상 체중을 유지 할것. 3) 양질의 단백질 ( 살코기, 생선, 두부, 계란, 콩 등)을 적당히 먹을것 지나친 섭취는 좋지 않습니다. 4) 당질 식품( 밥, 빵, 국수, 떡, 감자 등) 을 적당히 먹을것. 5) 과일은 중간정도 크기 과일 1개 먹을것. 6) 단음식에는 당분과 열랑애 많아 지방을 쌓이게 하는 요소로 자주 먹지 않는다. 7) 술은 삼가해야 한다. 8) 조리시에 튀김이나 전과 같은 기름진 음식보다 구이, 조림, 찜이 좋다. 9) 비타민과 무기질을 섭취하기 위해서 신선한 채소를 충분히 먹는다. 추천 할 만한 영양제 실리마린 200mg 비타민 B-100 복합제. 이제품은 로빈슨 몰에 가면 영양제 파는 가판대에 있습니다. 참고로 sm몰에는 대부분 영양제 가판대가 별로 없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질병없는 한해가 되시기를... 빠른 쾌유를 기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