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부 구해요~plzzz..
<p> 해 맑은 얼굴로 자기 엄마가 어젯밤에 돌아가셨다 하네요..</p> <p> 좀 있음 차례도 지내야는데 걱정입니다..</p> <p> 월급 3500에 식비 1000페소 받고 일할 가정부 있음 소개 부탁드려요..</p> <p> 음식은 다 제가 하고 청소 빨래 설거지만 도와줄 천사요~~!</p> <p> </p>
<p> 해 맑은 얼굴로 자기 엄마가 어젯밤에 돌아가셨다 하네요..</p> <p> 좀 있음 차례도 지내야는데 걱정입니다..</p> <p> 월급 3500에 식비 1000페소 받고 일할 가정부 있음 소개 부탁드려요..</p> <p> 음식은 다 제가 하고 청소 빨래 설거지만 도와줄 천사요~~!</p> <p> </p>
쪽지 드렸습니다. 아떼를 구해달라고 같은 콘도에사는 다른 아떼들한테 문의를 했더니 어제부터 새로운 아뗴가 일을 시작했는데 다른 아떼가 자기 이웃사촌이라고 꼭 소개해달라고 하네요 일단 자세한 내용 쪽지 드렸어요 관심있음 연락주세요 아떼 번호만 알려드릴께요 나도 잘 모릅니다. 누구인지는요.
@ kgy0315 - 올티가스에 사는 딸래미 친구 엄마가 오늘 아침에 데려간다고 하더군요 어제밤에 연락처를 주었더니 오늘 만나기로 했나봐요 오늘 아침 딸 학교 데려다 주면서 들었어요..
@ kgy0315 - 올티가스 친구가 아뗴 도착하고 200페소를 스마트 머시라고 하던데 까먹었어요 어디론가 보냈답니다.. 아떼를 데려오는데 차비를 먼저 송금 해주어야 하는지 이번에 알았고 그 차비를 먼저 보내는게 아니고 빌려서 아뗴가 집에 당도하면 그걸 송금 해야하는것이 옳은지도 이번 올티가스 친구를 통해서 알게되었네요. 내가 말할때는 이 아떼가 막무가내로 500페소 보내주면 고맙겠다고 사정을 하더니 오랫동안 올티가스에 살았던 친구가 얘기하니 헉.. 차비200을 빌려 친구네 집에 당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친구가 200을 스마트 머시기라고 하던데 까먹음 글로 송금 했다고 하더군요 물론 급여에서 제한다고 합니다 담에 일 잘하면 그냥 휴가 갈떄 돈을 좀 더 줄거라고 하면서요..(저한테 그리 얘기하더군요) 역시 필에서 잘 살려면 내공이 필요한가 봅니다.^^ 아떼는 구했나요? 좋은 아떼 구하길 바래봅니다 저도 딸 픽업 하느라 아떼 없이 ..정말 힘들었던 1개월을 보낸적 있어요 .. 이제 좀 수월하네요
사시는 지역이 어디신지???? 해맑은얼굴^^ 그 얼굴로 돌아가선 나중엔 다시오고싶다고 차비좀 보내달라고도 하더라구요^^
ㅎㅎㅎ 그러면 해맑은 웃음으로... 그래 그러면 그만두어라~~ 꼭 하시고 그만두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