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웰타운 맛집탐방] UCC(카페) (2)
1.위치: 파워플렌트옆 아테네오학교옆에 garden있는데 pancake house옆이요. 2.가격: 테리야끼살몬 + 씨푸드리수또 드링크1 해서 1000페소정도 3.장점: 흔한 대학교옆의 여유로움이있죠. 집에서 주식하기 따분할때 가끔갑니다. 4.단점: 단점은 레스토랑이라기보단 카페에 가깝습니다. 디폴트로 주문된 살몬은 웰던이었습니다. 부드러움을 좋아하시는분은 특별하게 레어쿡 주문하셔야할듯. 데이트하기엔 너무 밝음 5.평점: ★★★☆☆(별세개) 6.기타: 솔직하게 음식시켜먹긴 가격대비 너무 훌륭한곳이 락웰엔 많기에 아깝고, 티타임 가지면서 이야기꽂을 피우거나 책을 읽거나 노트북으로 여유를 즐기기엔 경쟁치열한 스타벅스보단 낳다고 생각됩니다. 특이하게 lulu에는 없는 문앞에 가드도있네요. 애들이 깽판을? ㅋㅋ 계속 맛집탐방을 추천한방 부탁드립니다. 아무도 원하시는분이 안계시면 포스팅을 접어야죠 ㅜㅜ
먼저 글 잘읽었습니다. 저는 평점 ★ 별한개를 주고싶군요. ucc를 보면서 퓨전레스토랑 성공이 쉽겟구나 하는 생각이 갈때마다 듭니다. ucc는 1-2번정도 가고 이후에 가면 먹을게 없습니다. 특별한 메뉴도 없고 가격은 비싸고 맛도없고 특히 와플과 프랭크쏘세지 같이 나오는 메뉴는 우리나라 와플파는 노점에서 먹어도 10배는 맛있습니다.
흠.. 제 생각도 UCC는 일본꺼라 그런지.. 가격만 비싸고.. 별 볼 일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