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우체국EMS 말씀인거죠 배송지 영어 주소/수취인 정확히 입력하시고 결재 후 경험) 배송하시는 분이 님이 보내시는 것 처럼 악세사리를 "모바일 디바이스" 라고 (표기)적어 보내서 가서 찾아야 했던 경험이. 과세대상도 아니라 40페소 내고 물건 받아 왔는데 참 번거롭더라구요. (지마켓 자주 이용 합니다) 약 15일 (EMS배송조회 하면 물건 마닐라 도착했고 배송까지 확인 됩니다.) 걸리며 커스톰에 결려 있다고 내방 요구한다는 우편옆서가 물건대신 우체통에 떨렁 발견 하셨다면 신분증(수령인/수취인 동일) 지참 물건 직접 찾으러 가시면 됩니다.

코피노 여학생 한명 후원 하는데 한달에 한번정도 우체국 EMS이용 하는데 큰불편 없는것 같아요. 만약 배달사고 나면 우체국에서 보상해준다고 하니까 ( 내용물값 송장에 기입하니까요)..보통 7일간소요.전번달에 desk top computer full로 1세트 중고 보냈는데 찾을 때 140 peso 물었다네요. 세부에지금 장마철이라 우비2벌 장화 2켤레 녹차 약간 보냈는데..중량 4.2kg에 요금 약 4만원정도,,어떨땐 배보다 배꼽이 더큼 ㅎㅎㅎ... 송장에 발송인 주소 성명 전화번 과 수령인 주소 성명 전화번 그리고 수령시 수령인 id 카드 면 되죠.

100% 세금에 직접찾으러 가야합니다 페덱스&DHL 강력추천합니다

우선 무조건 E M S 로는 절대로 화물 보내는것 권하고 싶지 않네요 . 항곡으로 보내시던지 바쁘지 않으면 배로 보내면 저렴하고 세금없고 좋습니다.

부피가 작으면 조금 더 큰 박스에 무게 안나가는 건미역 당면 김 옷 등으로 크게해서 EMS로 보내면 됩니다. 내용물은 당연 건식품 옷 , 비용은 대충 몇마넌정도. 이러면 40페소, 신분증 복사비 2페소 해서 찾습니다. 내용물종류, 금액을 잘못(?) 적으면 타켓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