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파칼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올티가스 home depot에 있는곳을 자주 가는데요.. 작은 어시장 옆에 요리해주는 식당이 있는 구조를 말씀하시는거죠?? ^^ 저희는 주로 꽃게 큰거하고 대하를 주로 먹어요.. 조개탕이나 홍합구이 같은것도 먹어보긴 했는데요.. 꽃게는 키로에 400~500 대하는 제일 큰걸로 400 ~ 500 홍합같은건 키로에 130 ~ 150 정도로 주로 먹었습니다.. 주로 제시하는 가격의 30%가량 할인해서 흥정했습니다.. 그것도 좀 비싼듯 싶지만..

블룽안 어시장을 권해드립니다(아래;kg가격-매일가격변동) 틸라피아70 방후스85 투나150 쌀몬(연어)150 오징어100-170홍합30-60칼치100-150라푸라푸130-170 타니기120-150예로핀100-130해초류30-50 *******가는길; 마닐라-->카비테,라스피냐스,알라방 다스마 방향(코스탈싸포테로드) 코스탈사거리(kfc,코스탈몰)에서 고속도로 진입 톨게잍못미쳐(전방2k지점) 우측길보임(우회전)-----가실때;들어오신길로나가시지마시고 반대방향으로 나가는길있음(파라냐케)

마카파갈....라푸라푸...살아있는거...600 페소정도.. 새우...싸이즈에 따라서...380 에서 580 까지..다양... 오징어 한치류 ...250 정도... 따홍...100 에서 80 정도.. 굴......따홍과 비슷.. 알리망호.....350 에서 400 정도 제 기억으론 이렇습니다 식당은 에혀..이름 이 생각이 안나네~ 맛있게 드세요..

어제 갔따온 바로는 새우 600 바다개 600 홍합 200 라푸라푸 붉은색 600 이렇게 주었는데 바가지 쓴건가? 다른분들하고 차이가 좀 나네요. 마카파갈 씨푸드 마켓에서 샀어요

마까빠갈 요즘은 다 가격을 적어서 디스플레이 해놨더라구요. 그 가격을 조금씩 깍는 방법으로 하시 면 될거같네요.

답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불룽안 어시장은 한 번 고민해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