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 지불하는게 문제가아니라 어떤 선생님한테 수업받는지가 중요한것 같은데요. 어느 학교에서 뭐 전공하신지는 서로 아셔야 할듯 합니다. 물으셔도 실례아니구요. 대부분 먼저 알려 주시더라고요.

솔직히 락웰지역이시면 그냥 적당한 가격인듯 생각합니다.. 근데.. 워낙 실력 없는 선생님들이 너무 많으셔서요.. 거의 90프로 투터 들... 롸이팅 체크도 제대로 못할겁니다... 초보이시면 그냥 피불고스에 한국인이 하는 학원 다니시면.. 투터 관리도 해주고 맘 편안하게 공부만 할수 있어 좋을듯 하네요..

@ 동굴베이 - 차비만 락웰 까지 오는데 100페소 하겠는데요.. 정말 말이 되는데로 이야기 하세요..ㅋㅋㅋ 그럼..강남 투터비가 강원도 깡촌 투터비보다 훨씬 싸겠네요.. ? 왜냐하면 서울은 대학생도 많고.. 서로 투터하려고 하니...ㅋㅋ 강원도 깡촌 살면서 서울 강남 물가 함부로 이야기 하시지 마세요.. 특히 필리핀은 빈부격차가 엄청나서 님 사는 민다나오 깡촌하고 여긴 (락웰 보니파시오 그린벨트 사세도 지역)은 완전 다른 나라입니다.

@ 동굴베이 - 100페소면 줄을 서요 맞아요 근데 개들이 락웰까지 가서 가르치는 거면 차비 달라고 합니다. 머 결국 150~200선이 되겠지요.. 어떤분은 본인이 캠퍼스를 느낄겸 유피로 가서 100페소로 하기도 하더라구요

250 이면 비싼거죠..100~150 이 제일 적당할듯..250 이면 차라리 학원을 다니는게 더 나을듯..

도대체 100페소에 튜터하신다는분들 그런 튜터좀 소개시켜 주셨으면 좋겠네요... 퀘존지역에는 학생이 많아서 가능하다는 소리도 들었지만 락웰이면 250페소 나올수도 있겠는데... 음.. 튜터의 수준이 궁금하기는 하군요... 싸지는 않지만 지역에 따라서 차이가 커요.. 차편이 불편하다거나 하면 차비 별도로 줘야 하구요. 참고로 저는 운좋게 미국원어민 시간당 250페소에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