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주심~ (4)
안녕하세요
이 글을 쓰고 있자니 헛 웃음만 나옵니다. 전 스포츠 배팅 사이트를 운용하는데 구인 광고로 한국인 한명을 가족으로 모셨는데....
믿고 가족 이상으로 여기고 대해주었는데 함께 생활한지 3일만에 여권을 놓고 도망갔는데...ㅎ ㅎ ㅎ
아시죠.... 어떤 상황인지....
신고합니다.
제주도 살고 이름은 김창현 . 영여명은 제프리 . 30대 초반.안경 착용.
스포츠 배팅 사장님들 혹 직원중에 있거나 아시면 전화 주세요...
반듯이 후사하겠습니다
제 번호는 090-6548-9673...
꼭 전화 주세요.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