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디포짓 깍을려고 부르는게 값이지 않을까요.ㅠㅠ 님집도 저희와 비슷한거 같은거 같네요. 저희도 강쥐가 한군데도 아니고 눈만돌리면 차라리 크게나 한건하지.ㅠㅠ 솔직히 통으로 갈아주지는 못했구요 이거 말하구선 잡으러 오는게 아닐까요.ㅠㅠ 밥풀... 진득하게 손으로 꾹꾹 누르면서 평평하게 만드시고 비슷한 페인트로 칠하세요.ㅠㅠ 씹던껌... 너무 질긴건 안되요 검으로도 얼추 비슷하게 붙혀놓구 페인트칠하시면 단기간은 안보입니다.ㅠㅠ

어드민에서 데려오는 카펜터는 가격 후려치는 경우가 많으니까 가능하면 주위 친한 필리피노한테 소개해달라고 부탁하시는게 좀 더 싸게 수리할 수 있습니다. 보통 같은 교회나 성당에 다니는 카펜터를 소개시켜주거나 친한사람을 소개시켜주니까 가격 후려치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홈 빌더나 일반 자제상에 가면 body filler 라는 보강 자제 를 사면 깡통에 있는 것과 치약 같은것 2개 를 줍니다 깡통 에 있는 것에 치약같은 것을 십분에 일 정도 조금식 다른 용기에 잘 배합 한 다음 땜방 하시면 십분도 안돼 건조되면 같은색 메니큐어(손톱바르는것)바르면 감쪽 같습니다

목재 마루같은 곳에 패이거나 하면 그 부분을 채우는 Filler제품들이 하드웨어 샵에 가 있으면 나와 있습니다. 필러로 채우고 우드 그레인 마감용 페인트(수입품) 같은 거 사다가 바르시면 큰 문제없이 대부분 수리 가능합니다....계단 끝부분이 푹 떨어져 나간 경우라면 필러로는 무리겠죠....판을 갈던가 해야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