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오면 그만 이지마는...
<p> 1. 초기 필고를 할때 필리핀의 정보를 보며 글도 주고받고 분쟁도 보고, 필에서 사기꾼은 저렇게 사기 치는구나</p> <p> 간접으로 나마 배우기도 하고 했는데...</p> <p> 2. 현재 필고의 번쩍이며 한칸한칸씩 내려오는 배너광고의, 번쩍이는 모습이 마치 유흥거리의 네온싸인 간판처럼 보이네 그려, 아무리 실리없는 운영 을 하겠느냐 마는, 글쓴 옆에 까지 광고를 하는 처세는 뭘꼬..</p> <p> 3. 자게의 운영도 유연하지 못해, 불만들만 늘어가고, 여기서 글도 올리고, 나눈정이 있어 한번씩 들리지만 가면갈수록 과관일쎄..</p> <p> 4. 이런 관리자가 운영하는 사업장, 뭐 화상영어 어쩌구 저쩌구는 안봐도 비디오 겠다. 증말...</p> <p> 사업은 초심을 잃지안코 멀리보고 가야 할진데...</p>
여태까지 필고에 광고보러 온적은 거의 없습니다. 필요할 땐 검색해서 찾을 수 있는 장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왜냐하면 광고들이 자동으로 매크로 돌리듯이 마구 쏟아지고 이로 인하여 정리도 되지 않으며 불필요하게 문어발식으로 게시판을 난립시키다보니 사실상 게시판 운영자 안뽑고는 운영 자체가 힘들고.. 화상영어가 당췌 본업이라 자기 사업 광고는 해야겠는데 개념이 부족해서 이젠 글쓰는 칸 귀퉁이까지 광고로 짤라먹고 한쪽 손은 주머니에 푹.....찔러놓고... 그래...그냥 필고는 사실 개인 블로그나 마찬가지구나...이런 생각이 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