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 2000 페소 신권에 대한 진실^^ (6)

내용무 입니다. (3)

CD 먹는 차 (2)

70 년대 골목길은... (26) (♡4)

코필 가족분들은 연말 어찌보내시나요 (5)

언어소통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건 사람입니다! (2) (♡1)

외국에서까지 나와서 지역감정 운운하는 댓글보니 어이가 없네요. (29)

세계의 증권시장이 곤두박질 치네요 (4)

라세마 사우나 이용하기에 어떤지? (12)

새해부터 '등필의 문학과 컬럼'을 시작합니다. (2)

한 해를 보내며 (2) (♡2)

필피노 채용 방법 (10)

댕~~~~~~~~엥~~~~~~ㅠㅠ (5)

보살님.. 요즘 왜 갑자기 할말이 많아 지셨나요? (4)

제25호 태풍 우쿵 상황 (2012년 12월 26일 22시 00분 현재) (24)

성의 없는 댓글 달기 (3)

영화 및 TV(드라마,오락프로그램) 동영상 보는 싸이트 모음 (21)

2000페소 (28)

[1만페소 사례] 도난당한 골프체를 찾습니다. (4)

기대하지 않고 온 코타키나발루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