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일 토요일 출석부 만들어 봅니다...^^& (눈은 자더라도 마음은 깨어있으라.)


<P><FONT size=2><STRONG>오늘에 환율은 달러대비원화에 환율이 어제보다 약5.50 원이 내린</STRONG></FONT></P><FONT size=2> <P><BR><STRONG>1.091.00 원입니다.</STRONG></P> <P><STRONG></STRONG>&nbsp;</P> <P><STRONG>달러대비 페소에 환율은 43.20~43.30 이구요.</STRONG></P> <P><STRONG><BR>엔화대비 원화에 환율은 어제보다 약&nbsp;20.65&nbsp;원이&nbsp;내려간 </STRONG></FONT><FONT color=#0000cd size=3><FONT color=#000000><FONT size=2><STRONG>1303.31 원이네요.<BR><BR>엔화대비 페소에 환율은 51.70~51.80 입니다.( 어느환전소에는 51.00 인곳도 있습디다...^^&amp; )</STRONG></FONT></FONT></FONT></P> <P><STRONG><FONT size=2></FONT></STRONG>&nbsp;<STRONG>&nbsp;</STRONG></P> <P><FONT color=#0000cd size=3><FONT color=#000000><FONT size=2><STRONG>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원화대비 페소에 환율이 </STRONG></FONT></FONT></FONT></P> <P><FONT color=#0000cd size=3><FONT color=#000000><FONT size=2><BR><STRONG>&nbsp;</STRONG></FONT></FONT></FONT><FONT color=#0000cd size=3><FONT color=#000000><FONT size=2><STRONG>어제보다 약0.15원이&nbsp;내려간&nbsp;25.13 원입니다.</STRONG></FONT></FONT></FONT></P> <P><FONT color=#0000cd size=3><FONT color=#000000><FONT size=2></FONT><STRONG>&nbsp;</STRONG></P> <P><FONT size=2><STRONG>우리 한국돈 만원으로는 397.93 페소 이구요.</STRONG></FONT></P> <P><FONT size=2><STRONG></STRONG></FONT>&nbsp;</P> <P><FONT size=2></FONT><STRONG>&nbsp;</STRONG><FONT size=2><STRONG>오늘하루도 우리님들 즐거운 날 되시길...^^&amp;</STRONG></FONT></P> <P><STRONG><FONT size=2></FONT></STRONG>&nbsp;</P> <P><FONT size=5><STRONG>눈은 자더라도 마음은 깨어 있으라&nbsp;&nbsp;&nbsp; </STRONG><BR><BR></FONT><SPAN style="FONT-SIZE: 12pt"><BR><BR>세상 사람들은 잠자는 걸 좋아한다. <BR>밤새도록 잠을 자고도 낮잠을 또 잔다. <BR>잠을 잤는데도 자꾸 졸리면 병들었다고 생각한다. <BR><BR>그래서 서로 안부를 물을때 먹는것과 나란히 <BR>잘 잤느냐 식사는 했느냐고 묻곤한다. <BR><BR>잠이란 병이 들어오는 통로이다 <BR>사람의 몸은 혼과 백이 두가지로 작용하게 된다. <BR><BR>혼은 양이고 백은 음이다. <BR>음이 성하게 되면 사람이 쇠약해지고 병들고 만다. <BR>양이 성대해지면 사람은 건강하여 질병이 없다. <BR><BR>잠들면 혼은 나가고 백이 속에서 일을 꾸민다. <BR>그래서 음의 기운이 성해져 쇠약한 질병을 <BR><BR>불러 들이게 죄는것은 당연하다. <BR>옛 경전에는 번뇌는 독사이고,잠은 네마음에 달렸다. <BR><BR>독사가 떠나가야 편히 잘 수 있다. <BR>잠을 즐기는 세상 사람들은 모두 번뇌라는 독사에게 <BR><BR>괴롭힘당하는 바가 되니, 어찌 두려워 하지 않겠는가? <BR>잠을 지어 스스로 경계한다. <BR><BR>눈은 자더라도 마음은 자지말라. <BR>육신의 눈은 감아도 마음의 눈 마저 잠들면 안 된다.<BR> <BR>우리의 마음속에는 이런 저런 근심이 독으로 <BR>빠짝 오른 독사처럼 똬리를 틀고 고개를 세우고 있다. <BR><BR>여차하여 빈틈을 보이면 단숨에 물어 그 독이 <BR>금세 온몸에 퍼지고 말 것이다. <BR>번뇌는 욕심때문에 생긴다. <BR><BR>음산한 기운이 그 빈틈을 파고들어와 <BR>내 영혼의 축대를 허물지 않도록 <BR><BR>마음의 창을 닦고 또 닦아 깨끗하게 지켜야 겠다. <BR>잠들지 말아야 겠다. <BR><BR><BR>-좋은글 중에서-<BR><BR></SPAN></P></FONT></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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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에 처음으로 답글을 써봅니다. 무엇을 써야할지 망설여 지네요. 늘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화창한 봄날같은 아침입니다. 아자 아자

자더라도 마음은 깨어있으라..... 늘좋은글 감사해요....

환율이 좋아지는듯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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