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 마트는 원래 영수증 발급 안해 주나요?
<p> 도나리따 아씨마트 영수증 발급 안해 주나요? 어제 아씨마트에서 이것 저것 쇼핑 후 계산대 갔는데 영수증 이것 저것 그냥 계산 하더니 가격 말 하고는 영수증 요구하니까 고장이라고 하면서 예전처럼 영수증 발급 안된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영수증 받았을 때에도 어처구니 없는 봉변 당한 기억 있는데......쩝 쩝 ......어제 밤에는 기분 너무 나빠서 그냥 다 놓고 빈손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아씨 마트 밤에는 항상 계산대 컴 고장 나고 영수증 발급 안해 주나요? 필고 회원님들의 경험담 조언 바랍니다</p>
며칠전 영수증 잘 받았는데요.. 정말로 고장이었나봅니다... 업주께선 얼렁 고치셔야할듯.. 담번엔 수기라도 받으세요~
@ cebu222 - 밤만 되면 고장나는 아씨마트의 영수증 발급기라.... 낮과 다르게 부르는 가격은 그럼 무슨 이유인가요? 밤에는 할증되냐요? 상품가격이....? 답변 감사합니다만 제가 오죽 했으면 마트 실명 밝히면서 시정 부탁 하겠습니까? 아씨마트 사장님 이 글 보실련지 모르겠습니다만 마블로 아씨 마트 옆 여행사에 비자 문제로 간혹 방문하여 의뢰하는데 그 때 마다 마블로 아씨마트에서 물건을 구입하기도 합니다 그 곳에서는 영수증 발급을 항상 해 주더군요. 물론 낮 시간에만 갔었고요...... 그런데 마블로는 영수증 발급기 고장나지 않는데 도나리따만 고장 난다는 것 ....... 그것도 밤에만.......가격이 비싸거나 싼 것에 대한 문제가 아닙니다, 필요하면 얼마든지 비싼 가격이라도 구입을 합니다만 이건 아니잖아요? 사람 가지고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가끔 고장나긴 하던데 그럴경우 의무적으로 수기로 대체하지 안나요? 영수증 안받을경우 벌금일텐데요... 다른곳도 그렇지만 밤에가면 계산도 엉망인경우가 좀있죠... 가끔은 넘치게... 가끔은 적게... 사장님도 머리좀 아프실듯...
@ benedict8 - 수기 영수증이라도 주면 받겠어요... 수기 영수증 요구 했는데 묵묵부답이던군요. 혹시나 하여 어제는 낮에 갔었고( 어쩔 수 없는 한국인이니까요 우리 나라 것 먹고 싶어서...... 낮에는 영수증 발급 해 주더군요, 그리고 혹시나 하여 어젯밤에 또 갔었습니다 , 키 작고 얼굴 예쁘장한 여직원 계산대에 있더군요 영수증 발급 안되는 것에는 변함이없더군요 고장이라고 하면서 화면은 몇번씩이나 두드리는 액션을 보여주더군요, 그냥 나왔습니다, 혹시나 하고 갔다가 역시나 였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멀어도 다니는 곳을 다른 곳으로 바꿀 것을 고려 중입니다
계산대에 써있지 않나요? 영수증 발급안되면 환불인가를 해준다고 본것 같은데요. 솔직히 저도 탈람반 아씨는 직원들이 믿음이 안가요. 금액이 없는 상품은 지들 마음대로 금액 상당히 높게 책정하더라구요
@ 세부조아yo - 답변 감사합니다, 1년 가까이 근처에서 거주하고 있는데 그저께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더군요. 잘 이용하던 고마운 마트였는데...... 거의 1년만에 폭발 한 것입니다, 비싸게 가격 붙여놓고 판매한다면 상관이 없습니다만 가격이 갈 때 마다 달라지고 밤 낮이 다르니 문제지요 한번 두번도 아니고....... 오죽 했으면 마트 실명 거론하면서 이렇게 글 올렸겠습니까? 혹시 아씨 마트 사장님 이 글 보시면 시정 좀 부탁 드립니다. 24시간 내내 문 열어 놓고 고생 하시는 것 잘 알고 있고 고맙습니다만 이건 아니잖아요? 쉽지 않겠지만 시정 좀 부탁 드립니다....... 진심으로 .......
@ 세부조아yo - 쓰여 있는 것 알고 있습니다 그래본들 무엇합니까? 현실적으로는 적용되지 않는 것을.... 아무튼 답변 감사합니다
일반 마트도 고장나거나 정산한다고 클로즈해놓고 딴데 긴줄 가라고 하는 경우가 태반인데 게다가 한인마트이잖아요. 상습적인것도 아니고 어쩌다 고장나서 못주는거 조금만 이해해주고 넘어가면 안될까요?
@ 세부불꽃남자 - 답변 감사합니다, 집에서 가까워서 자주 이용하였는데 밤만 되면 가격 마음대로 부르고 영수증 발급기 고장 났다고 영수증 주지않고 ( 영수증을 받아야만 최소한 크게 당하지 않으니까요.......) 가격도 다르게 부르고 오죽했으면 밤 늦게 필요한 물건 구입 하려고 하다가 그냥 나왔겠습니까? 그래서 어제 낮에 다시 갔었습니다, 필요한 것 정상적으로 구입 하였고요,, 그리고 혹시나 하여 늦은 귀가 하면서 다시 들렸습니다, 집에서 가까워서 아니나 다를까요? 또 다시 고장이라고 하더군요...... 아무튼 이해 수준을 넘어서는 것이란 생각에서 집에서 멀어도 다른 슈퍼를 이용 할려고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아무튼 답변 감사합니다.
@ Tongkn - 그렇군요.어쩔수없지요,거기서 가까운 코리안마트나 라훅 패밀리까지 가야겠지요. 저도 자주이용하는데 아,몇번 있었구나 그래도 현지인보다 빠르니까 넘어가는데 답답하긴 하죠.그거 고치면 되는데 그때그때 해결만 하고 놔두는것 같으니
@ 세부불꽃남자 - 오늘은 그제와 어제의 짜증 때문에 차를 타고 나가서 한국마트를 처음 찾았었습니다, 집에서 음식을 해 먹고 있기 때문에 의외로 자주 물건을 구입하게 되거든요, 오늘은 소주 막걸리 두부 단무지 켄커피 그리고 삼다수 작은병으로 한상자 20병등을 구입하였습니다 삼다수 1상자와 비닐봉투 큰 것 2봉지등 도합 3뭉치였는데 그곳 여직원 한분과 가드가 차에 다 실어까지 주더군요, 영수증 발급은 당연하고요, 다만 캔커피/식혜/소주/막걸리등이 전부 Drink라고 찍혀 나오더군요. 가격이 비싸고 저렴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최소한 그 정도만으로도 다음 방문 때 물건 구입 시 예산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알 수 있는 것이잖습니까? 아무튼 그렇게 쇼핑을 하고 왔는데 집 앞에 있는 아씨마트 놓아두고 뭣 하는 짓인가? 싶더군요. 아씨마트 오너께서 직원 관리가 아무리 힘드셔도 조금만 신경을 써 주시면 시정이 될 것 같아서 올린 글입니다, 아씨마트 실명을 거론한 이유도 시정을 바라는 마음에서 그렇게 한 것입니다, 아씨마트 폄하의 글이 아님을 이해 해 주셨으면 합니다, 참다 참다 1년만에 터져나온 저의 글이였습니다, 여러모로 고려하시고 댓글 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