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곰탕 옆 건물건에 관한 참고 자료

<p><img src="data/upload/4/1092124" alt="e.jpg" /><br /><img src="data/upload/7/1092117" alt="d.jpg" /><br /><img src="data/upload/6/1092116" alt="b.jpg" /><br /><img src="data/upload/5/1092115" alt="c.jpg" /><br />안녕하세요</p> <p>일단 먼저 초등학생도 안 할 그런 내용의 글을 올리는 건 &nbsp;도대체 뭐 하자는 건지 여론 몰이라고 하기엔 정</p> <p>작 본인 글을 읽어 주는 회원님들을 우롱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 안타깝습니다. 설령 제가 여행을 가던 말</p> <p>던 무슨 상관이란 말입니까?</p> <p>그럼 차근 차근 궁금해 하시는 부분에 관하여 (사진 첨부) 설명해 드리겟습니다.</p> <p>주백환이 자꾸 영수증에 대하여 언급하는데 그 부분에 대하여 말씀드리자면 제일 처음 공사 시작전 제가</p> <p>먼저 주백환에게 말합니다, 최대한 영수증을 모아 보겟으나 혼자 단독으로 일을 진행시키다 보면 빠지는</p> <p>부분이 있을수 있다 이해해라,&nbsp; 주백환 왈, 상관없다 영수증을 보여 달라고 할 일 절대 없다. 이 건물 형</p> <p>아닌 그 어느 누구도 이 가격(최초 견적비-5천만원을 약간 상회함)에&nbsp;지을 수 없다 라고 말합니다.</p> <p>(참고로 618sq meter (187.3평) 에 상가 5개 와 골프 연습장, 주차장 포함 가격 입니다.)</p> <p>하지만 나름대로 모아두려 노력햇고 이 일이 터지면서 확인해보니 95만 페소 가량의 영수증이 있음을</p> <p>확인합니다. 이 영수증 순순히 자재비 하고 땅 보증금, 설계비 정도로만 나온 금액입니다.</p> <p>여기에 4개월 동안의 인건비와 싼 자재를 구하기 위해 다녓던 준비 과정부터 10월 말 까지 5개월 반 동안</p> <p>의 소요 경비, 한국에서의 공구 운반 밎 부자재 공수 등 을 더하면 대략이나마 얼마가 나올지 아시는 분은</p> <p>아실 겁니다. 이런 마당에 총 비용이 한국돈 2천만원, 현재 확보된 영수증에도 못 미치는 금액인 85만페</p> <p>소에 지어졋다라고 주장하는 건 도대체 무슨 경우인지 모르겟습니다.</p> <p>이 영수증 들은 최초로 이 사건을 접수 받았던 경찰청 조사관들도 확인 햇던 부분들 입니다.</p> <p>차후 이 사실 즉 이정도의 영수증이 있음을 주백환에게 알렷으나 돌아온 말이 영수증 자체를 믿을 수 없다</p> <p>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결론을 내린 것이 그럼 서로 전문 감정인의 평가를 &nbsp;받아서 얼마를 제게 줄지</p> <p>결정을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주백환의 자필 사진 첨부). 저는 곧 바로 전문 감정인을 만나 평가를 의뢰햇</p> <p>고 그 사이 주백환은 아는 지인들에게 술파티를 벌여서 환심을 샀는지 저는 알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서</p> <p>아직까지도 계속 협박성 전화가 옵니다.&nbsp; 현재 까지도 주백환은 감정 평가를 의뢰조차 하지 않고 잇으며</p> <p>돈을 주지 않기 위해 온갖 비열한 행위를 일삼고 있으니 예를 들어 올립니다.</p> <p>전에 글 중 `신승수에 대한 답변'에 올랐왔던 첨부 글 영수증... 아니 이 사람 사문서 위조 죄도 모르나 봅</p> <p>니다. 아니 글을 올리려면 &nbsp;제가 가지고 있는 것과 동일하거나 처음 보는 영수증은 뭐며, 최소한 사인은</p> <p>제 사인이 맞아야 하는 거 아닙니까? 여기서 또 하나 짚고 넘어 갑니다. 어제 누군가에게서 제게 전화</p> <p>한통이 왔고 어디냐고 물어서 제가 여행중이다라고 말햇는데 그게 오늘 바로&nbsp;신승수 &nbsp;여행중이다라며</p> <p>주백환 글이 올라 온 겁니다. 참 입에 올리기도 유치하기 이를데가 없습니다.</p> <p>얘가 유치원에 다니면, 18000 페소에 살던 집에서 계약 기간이 만료하여 20000 페소 집으로 이사하면</p> <p>주백환 말처럼 인간 말종입니까? 굳이 언급하지 않으려 했으나 계속되는 자기 비하식적인 동정몰이에</p> <p>한마디 했습니다.</p> <p>그럼 이쯤에서 줄이고 제가 언급햇던 첨부 자료 올립니다.</p> <p>이글로 몇 몇 분들 궁금해 하셧던 의문이 풀렷다면 그걸로 전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p> <p>&nbsp;</p> <p>맨 위 사진은 감정 평가 받은 사진이고, 아래는 주백환 자필 감정 평가 언급 사진 입니다.</p> <p>제가 컴에 익숙지 않아 사진 사이즈 조절이 잘 안되네요 파악하는 데로 다시 제 사이즈로 올리겟습니다.</p> <p>&nbsp;</p> <p>&nbs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