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야기는 책을 클리어 시키려고 지정일에 돈이 모자라서 바운스가 된다는 경우입니다. 만약 회사책인 경우 거의 대부분 문제가 없습니다. (경험상)

2개월뒤에 못 받고 다시 변호사 공증 레터 보낼것으로 예상 됩니다

매니저책은 은행에서 보증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2개월 후 결제라면 postdated check이고 manager's check은 은행이 발행하는 것이므로 현금과 같은 것이고 허니 질문이 잘 못 된 것 아닌가요?

manager's check은 우리나라 자기앞수표와 거의 같아서 결제가 안날수가 없을텐요. 은행에서 지불을 보증하는 수표입니다. 최소한 그만큼의 잔고가 없으면 manager's check 을 만들수도 없어요.

Manager's check 은 은행에서 현금을 주고 만드는 Check 입니다. 2개월 후 날짜로 미리 만들 수 없을텐데요. Postdated check 을 이야기 하시려는게 아닌지?

첵이라고 같은게 아니군요 배우고 갑니다

보통 개인들의 경우는 수표가 바운스 나면 벌금을 낸다던지 나중에 수표를 발급받기 어려워집니다. 웬만하며 바운스 안 시킬라고 노력할테고요 아니면 수표입금 전날이나 당일날 수표 입금하지말아달라고 현금으로 몇일 있다 주겠다고 하는게 대부분입니다. 바운스 되면 바운스 된 첵 만으로도 법적 서류가 되는걸로 알고있는데요. 뭐 복잡해지겠죠?^^

2개월뒤에 못 받고 다시 변호사 공증 레터 보낼것으로 예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