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닙니다 저희 회사 직원분들은 잘 가져오던대용?????? 처방전이나 기록 잘 해줍니당

<p>큰 병원에서는 당연히 한국처럼 컴퓨터로 발급을 해주나</p> <p>로칼 병원이나 크리닉에서는 의사가 처방전(본인 이름으로 인쇄된)에</p> <p>손으로 직접 써서 주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p> <p>참고 하세요.</p> <p>감사 합니다. </p>

<p>화를 내는 거면 100 프로 입니다. </p> <p>최소한 지불한 영수증 이라고 가져 와야겠죠. </p> <p>못 믿겠다고 만약 거짓말일 경우 자르겠다라고 말해보세요</p>

<p>관련내용을 잘레코드해 그때마다 직원사인 받고</p> <p>적당한때에 해고하세요</p>

<p>위의 말씀해주시는것처럼 큰병원의 경우는 프린트된 용지에 처방전이나오고,</p> <p>작은병원은 종이에 직접 자필로 적어주시는데요, 그럴떄는 당연히 그종이에</p> <p>병원 주소 및 연락처가 있기에 직접 전화해서 확인해보시면 됩니다.</p> <p>그리고 연락처가 없을경우, 의심이 된다 싶으시면 직접 가보셔도 되구요..</p> <p>저도 격어보니 앞에다 대놓고 몰아부치면 더 얘기안하고 자존심 상해하드라구요..</p> <p>그래서 저는 의심이 가면 직접 통화해보거나 방문해서 확인해서 증거를 잡은뒤</p> <p>얘기를 시작합니다. 참고로 1년이상 근무한 직원의 경우는 5일 이상의 유급휴가와</p> <p>5일의 병가가 주어지는데요, 병가의 경우는 반드시 처방전이 있는 경우만 허용이 됩니다.</p> <p>물론 병가는 무급 휴가이구요. 직원이 의심된다 싶으시면 직접확인해서 꼬리를 잡은뒤</p> <p>정리하는게 제일 인것 같습니다. 그러면 아무말도 못하고 본인이 그만두거든요.</p> <p>그러면 회사 입장에서는 직원이 직접 사임한거니 퇴직금 안줘도 되고 이익이죠.</p> <p>따지지 못하게 증거를 잡아서 보여주면 해결됩니다.</p>

아무튼 필핀 징그럽습니다... 별별 거짓말에 별별 변명들을 하는지 징그럽습니다 ㅠ

<p>뭐든지 서로가 마음 안상하고 대화로 잘 푸는</p> <p>방법이 최선인듯합니다.잘 해결되시길..</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