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게이지먼저 확인후 어느정도 넣고출발 사용종료시 그게이지 양보다 조금더 넣어보내줍니다

주유소 마다 기름값이 다르다고 떠드는거 보니 장난 치려는거 같네요...보통 만땅으로 오면 만땅 채워주고 보내는게 맞는건데...

기사 몫으로 첫 출발지 주유소에서 꽉꽉 채우라고하고 사용후  사용자가 꽉꽉 채워서 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차를 렌트시 렌트카 회사와의 문제가  기름넣는것 때문에 많이 생기더라구요..

그냥 돈 더 뜯어내려고 저러는 것 같은데요. 기름값이 주유소마다 다른 것이 뭔 상관이라고....

처음 출발하실때 만땅 채워달라고 하고 끝나시면 만땅 채워서 주면 별 문제 없던데용ㅎ  

처음 받았을때 유류량 사진 찍어 놓으시고 반납 할때 맞춰서 주시면 되고요... 주유소 기름 넣을때 정확히 넣는지 기사분 믿지 마시고 직접 챙기시는게 최고 입니다

비슷한 레벨 맞추는게 맞는듯하네여.. 아님 만땅으로 시작..만땅으로 반납을..

일단 렌트하고 출발전 만땅으로 출발 도착전 만땅 넣어주고 끝 렌트 할때 미리 정하시면 되죠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기사들이 가장 많이 장난치는 부분중에 한가지죠.  가장 현명한 방법은 출발전 기사와 함께 기름 게이지 확인후 끝나고 딱 그만큼 채워주는것이 좋습니다.  돈으로 요구하는 기사는 90퍼센트 삥땅일겁니다.

다른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처음 풀로 채워져 있으면 그만큼 채워주면 됩니다.

기사들이 기름값 운운하는것은 100프로 장난질입니다..처음 차 받으셨을때 게이지 핸드폰으로 찍어 놓으시고..반납할때 그만큼만  채워주시는게 원래 룰입니다..한국인렌트카에서 빌렸는데 기사가 삥땅치려하는건 그 업체도 중간업체일 가능성 99프로입니다!!

제가 댓글을 쭉 읽고 정리해봤을때 첫번째. 사진을 찍어두고 표시선에 모자르지 않을 만큼 넣어준다. 두번째. 출발전에 가득 넣어달라고 말한 후 내리기 전에 가득 채워서 보내준다  두번째의 문제점은 기사가 현금이 없다고 말할 가능성이 있네요..그러면 사진을 찍어두는 방법이 차선책이 될것 같습니다. 다른 좋은 의견 있으신분은 적극 댓글 부탁드립니다ㅜ 이러한 사소한 분쟁들은 우리 교민분들이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필리핀 사람이 다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외국인을 그냥 돈주머니로 보는 못된 자식들도 있으니까요..ㅎ

기름값을 주는거 자체가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렌트를 많이 해보지는 않았지만 보통 렌트업체는 한국분들이 오너이며 대부분의 드라이버들은  필리피노들이죠. 오너로부터의 교육을 어떻게 받았느냐에서 드라이버와 그 회사의 자질이  드러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차량을 렌트시 반납할때의 기준은 필자분의 말씀처럼 렌트할 당시의 기름의 양과 비슷하게 맞춰주면 됩니다. 정확한 수치를 내릴순 없죠.  기름값을 준다는건 드라이버들에게 빌미를 제공해주는것과 같은 의미이며  목적지에 대한 기름값은 정해진게 아닙니다. 보통 다들 이런식이죠~ " 아~~ 거기서 거기 가는거? 500P면 떡을쳐~ 1000원이면 되~ 200페소면 왕복 하고도 남어~! 뭐 이런식으로요.  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이렇습니다. 기사를 동반하였을경우 목적지에 대한 고려를 먼저 하시고 미리 넣는 것입니다. 예) 마닐라 >> 바탕가스포트      바탕가스포트 >> 마닐라 ------------------------------- 마닐라>>앙헬레스 앙헬레스>>마닐라   이 기준은 2.0 휘발유 기준이며 500P 면 왕복을 하고도 남습니다. 어디까지나 휘발유(유류)만을 기준으로 했구요~ 또한 일정종료화 함께 차량을 반납할때 모자라면 100페소 50페소 이런식으로 더 보충하여 돌려주면 됩니다. 물론 운행중에도 모자라면 더 보충하시면 되구요.  이 의미는 돈을주고 렌트를 하는데 남 배불려 주는 일은 피하자는 의미도 있습니다. 전 계산착오 및 차량 고장으로 처음 받았을때 기준휘발유량보다 한칸을 더 있는 상태에서 반납을... ㅜㅜ  

처음 있던만큼 채워놓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메리크리스마스...

렌트카 회사마다 조금씩 틀리지만, 두 종유가 있습니다. 1. 렌트시 목적지 정한후 총 유류값 2. 게이지 마추어주는 방식  

저는 그저 어느 정도 맞춰서 주는 경우라 특별하게 생각하지는 않아보았네요.. 그리고 출발 전에 아예 기름값을 포함한 가격으로 처리를 합니다.

대부분 게이지 맞춰서 사용한 만큼만 넣어주는데, 기사들이 여기서 좀 삥땅을 칠려고 장난질을 많이 하지요. 전에는 일단 회사에서 만땅채워서 나오고, 렌트끝나고 주유소 가서 다시 만땅 주유해가고 하는 회사가 있었는데, 어느 회사인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얼마전에 마따붕까이 갔다왔는데 유류대로 800페소 정도 들었습니다 경유였구요.. 다녀와서 기름넣어야 한다길래 넣어라 하고 천페소를 줬더니 기름넣고 190페소인가 거스름돈을 주더군요  

출발지에서 기름만땅넣고 도착하면 기름만땅넣고 그러면 될것같습니다 사실 기름값 장난치지 않을것같습니다

음.. 업체마다 규정이 다른가 보네요

출발전 만땅으로 보내라하고 끝나면 만땅넣어 보내면 됩니다.

기름선에 맞춰주면되죠.. 에휴.. 또 누가 양아치 짓거리 했네요.. 왜 정직하게 장사를 안하눈지

저도 랜트 몇번 했었는데 처음 차를 타셨을때,게이지 확인하시고 운전기사한테 보여주면서 기름 넣을때마다 옆에서 직접 계산하시면 확실합니다. 님없이 돈만주고 보내면 짜고치는 고스톱이 나오지요

그래서 전 기름값 정액제로 처음 렌트할때부터 포함되어 있는 곳에서만 이용합니다. 기사가 기름값으로 머라고 안하고 저도 신경쓸 필요도 없으니 속 편하더라고요. 기름값 포함해서 빌려주는대가 잘 없긴 하던데.. 있어도 장난 치는 업체도 있었고요. 잘 확인해 보시고 믿을만한 곳에서 하세요~

답변은 다른분들이 다 해 주셨네요... 포인트나 받아 갑니다.... 메리크리스 마스입니다....

타실때만큼 기름을 체크해서 넣어주시면되는거 아닌가요??

그정도 이동했으면 아마 300페소 정도 썼을꺼예요 700은 무리한 바가지네요 원래 기사놈들 기름값으로 장난많이칩니다 전 1000페소 이하일텐데 2000을 요구하고 컴플레인했더니협박까지 하더군요 아더라는 그랜드스타렉스흰색모는데 자기차로 장사하는놈입니다 점심값도 300페소요구하고

처음 탈때 게이지와 나중에 보낼때 게이지를 확인해서 맞춰주면 될듯 싶은데요

저도 렌트카.기름값 천페소 달라던데요 ㅜㅜ 그냥 마닐라 데이투어만해도 그렇게달라더라구요.ㅠㅠ 너무비싸요 ㅠ렌트비에 기사팁에 기름값까지 헐 ㅡㅡ

동일한 기름양 채워주면 됩니다. 100페소 정도 좀더넉넉하게 넣어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