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타는 그날 그날 시세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집니다.  

금액은 잘 모르겠구요 ! 타이거 랍스터는 좀 비싼편입니다 . 랍스터중 제일 저렴한거는 밤부랍스터입니다 사이즈는 1kg 되는거는 오버사이즈 라고 해서 산지에서 더 저렴하게 수집되어집니다 600g정도의 사이즈가 굿사이즈로 알고 있습니다 너무크면 살이 좀 강해져서 맛이 떨어진다고 중국친구들은 안좋아해서 그렇게 형성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현지인들 흥정은 한국사람보다 못합니다. 본인이 직접 둘러보시면 됩니다. 저도 한번 가봐는데 굳이 한국데만 서있지 마시고요 좀 거추장스럽고 불편해도 이동하시면서 가격을 물어보세요.그리고 가격 낮추시고요. 그러다보면 순식간에 거기 시세 알게 됩니다. 

정확히 알고계신분들이 없나요?? 저도 궁금합니다 ㅎㅎ

그날그날 지 마음대로 입니다.

금액은 잘 모르겠구요 ! 타이거 랍스터는 좀 비싼편입니다 . 랍스터중 제일 저렴한거는 밤부랍스터입니다 사이즈는 1kg 되는거는 오버사이즈 라고 해서 산지에서 더 저렴하게 수집되어집니다 600g정도의 사이즈가 굿사이즈로 알고 있습니다 너무크면 살이 좀 강해져서 맛이 떨어진다고 중국친구들은 안좋아해서 그렇게 형성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월15일에 갔었는데 키로에 2천오백에서 3천오백까지 다양하게 부르더라고요. 여기저기 물어봐서 키로에 천오백에 삿습니다. 저도 기준 가격은 모르고 그냥 부르는 가격의 절반정도에서 깍아서 흥정 했습니다.

대략 4.5k 부르더군요.1k로에 ㅎㅎ 한국보다 덥싸지요. 십만원이 넘는가격에 깍고깍으니 2.5k까지 깍아주는데 안먹었습니다. 대략 킬로에 2500 ~3000페소에 팝니다. 한마리에 700~800그램 정도하구요.

1키로에 2000페소 부릅니다. 평균 3키로짜리로 제법 큽니다.

보통 타이거 랍스타의 경우 키로당 3500페소에서 4000페소 사이에 가격이 형성됩니다. 예전에는 무조건 3500에 해줬는데.. 요즘은 크기가 큰거면 3700이하로는 안해주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