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필리핀에 얼마나 머물지 모르기 때문에, 그것보다 사실 오래 머물 생각이 없기 때문에,<br /> <br /> 2. 월세가 얼마 안하는데,<br /> <br /> 이런 이유가 아닐까요?<br /> <br /> 하지만 필리핀에 10년 이상 머물 계획이고<br /> 또 보니파시오나 올티가스와 같이 대도시 위주로 방 3개 이상 짜리 콘도에 머무신다면 월세가 3만 페소 이하는 어렵겠죠. 관리비까지 포함하면 최소 4만 페소로 잡아야겠죠.<br /> <br /> 10년이면 1억이 훨씬 넘는 돈이네요.<br /> <br /> 필리핀에 거주 할 것이 15년 까지도 예상한다면 당연히 콘도를 하나 사야겠죠.<br /> <br /> 10년을 필리핀에서 살면서 집이 하나 없다면, 그 동안 낸 월세가 아까워 지겠죠.<br /> <br /> 빌리지 않의 집을 구매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p>5년 이상 살거라면 콘도 구입하는것도 괜찮을것 같다는생각이 들어요</p> <p>콘도는 본인명의로 가능하다고 들은것 같은데..</p>

<p>10년동안 월세면 1억은 훨씬 넘겠죠 물론 1/3 받고 파실 생각도 있으시다면야 괜찮지만 그래도 콘도가 좋지 않을까&nbsp; 생각 합니다</p>

<p>어제 기사를 보니 한국도 종로 등 번화가의 사무실 공실률이 너무 많아서,</p> <p>임대시 6개월 임대료 면제 또는 무료 인테리어 등을 조건으로 거는 곳이 많아 졌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p> <p>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필리핀 이냐 한국의 문제가 아니고, 필리핀 어디냐? 한국의 어디냐?의 문제가 아닌가 하고 생각해 봅니다.</p> <p>그리고 본인의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p>

<p>저는 한달에 들어가는 월세가 너무 아까워 로컬 빌리지에 집을 사버린 사람입니다.</p> <p>필리핀의 집값 내려가진 않을꺼라 봅니다.. 지금도 약간의 겨품이 있긴한데..</p> <p>앞으로 발전하고 국민소득이 증가할 경우 집값은 오르기만 하겠죠..</p> <p>그리고 월세 내면서 돈 날리느니.. 그 월세로 집을 사면 결국 남는건 집이라도 있으니 말입니다.</p> <p>대지 33평에 건평 18평정도 되는 작은 이층집인데..저는 만족합니다..</p> <p>근데 이 필리핀이란 나라는 집안 인테리어나 마당 공사를 안해줘서...ㅠㅠ</p> <p>그 공사를 하려면 또 돈이 몇백만원 들어갑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도 마당 공사와 인테리어를 못하고 있습니다..ㅠㅠ</p>

<p>앞으로도 꽤 오랜 시간 머무를 계획이시라면 구매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안전하게 콘도로 말입니다.</p>

<p>콘도를 추천합니다 ~ 콘도하나 구입하셔서.... 월세받으면서 지내는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p>

<p>오래 사실 계획이라면 콘도를 구매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p> <p>주변에 잘 찾아보시면 급매로 나와있는 매물들이 있구요, 이중에 좋은 유닛을 고르신다면 나중에 다시 팔게 되는 시점에도 손해보시진 않을 것입니다. ^^&nbsp;</p>

<p>콘도는 2번 사서 팔아본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지방 로컬쪽은 정말 아닌것 같구요.</p> <p>사실때 생각만 하시지 마시고 팔때 누가 살만한 사람이 있는지부터 생각해 보세요~!</p> <p>경험으로 말씀드리면 마카티&nbsp;올티가스 한인분들이 많이 살면서 피노이들도 들어와사는 콘도들은</p> <p>본전에는 팔립니다..</p> <p>필리핀 콘도는 장기간 필리핀 사는동안 편하게 내집에서 살자라는 개념입니다. 왠만큼 중상콘도는</p> <p>가드들도 오너들과 세입자 정확히 차별하죠.&nbsp;</p> <p>설명하자면 길어지니 요약해 드리면 마카티 올티가스 대형평수의 기존 콘도는 매입하셔도 괜찮습니다.</p> <p>아니면 아예 원센엔드라나 락웰 샹그릴라 콘도처럼 하이엔드 콘도를 사시는것도 방법이구요.</p> <p>상급콘도들은 언제나 수요가 정해져 있습니다.&nbsp;</p> <p>&nbsp;</p> <p>그리고 여기서 사시면서 체크북도 없으시고 메니져쳇이 뭔지도 모르시는분들은 당장 부동산 매입하시는거 한번 더 생각해 보시고 하세요~!</p> <p>필리핀 만만한곳 아닙니다.</p>

<p>저도 렌트 투 오운에 큰 관심갖고 있는 일인입니다.</p>

<p>제가 어제 글을 남긴 당사자입니다. 제가 지금 현재 살고있는집이 대략 3.7밀리언페소에 가격이 인터넷</p> <p>상의 브로커들의 광고에 나오는걸 보니 1억정도 하겠네요. 예전 집주인이 살때 2.8밀리언페소에 구입</p> <p>했다고 하더군요. 대충 이런집의 월세가격수준이 몇년전자료를 바탕으로 연구해보니...대충 16000페</p> <p>소에서 25000페소까지 다양했었더군요. 요근래도 가구같지 않은 가구 집어넣어놓고 30000페소도 부</p> <p>르는걸 본적이 있네요.. 그런데 저는 이집을 1년 선세를 항상 주는조건으로 5년 계약을 해놓았습니다.</p> <p>물론 가구는 소파와 에어콘 1대 뿐인 거의 Unfurished유닛이라고 봐야겠죠. 매월 3월1에 100000페</p> <p>소 주는조건이고 보증금은 없는 조건입니다. 12개월로 나누니깐 대충 8300페소정도 나오더군요..집주</p> <p>인이 어지간히 돈이 급했었나 봅니다. 같은 크기의 약간 가구 집어넣어 대충 20000페소이상 받았었고</p> <p>지금도 그런가격에 나오는데도 말입니다.&nbsp;</p> <p>필리핀에서 오래살다보니..대충 &nbsp;부동산의 가격이 어떻게 형성이 되고..어떤 사람들이 얼마기간 동안</p> <p>어느정도의 가격을 지불하고 살고 있는지가 슬슬 보이더군요..</p> <p>공식적인 가격이 일단 20000페소가 넘어가면 한국원화기준으로 현재 50만원이 훌쩍 넘어가게 되는것</p> <p>이고 거기다가 25000페소니 35000페소니 하면 거의 한달 100만원에 육박해지는 금액이죠.</p> <p>솔직히 장난아닌 필리핀 월세 수준이죠. 그렇다고 5000페소 이하하는 로칼 빌리지에 산다는것은 안전</p> <p>성이 보장이 안되어있으니 살수도 없는 노릇이구요.&nbsp;</p> <p>자..제글을 가만히 읽어보시면 아실겁니다. 저또한 제가 살고 있는 집을 항상 25000페소에 월세를 내</p> <p>고 살아야한다면 저또한 콘도 이든 빌리지이든 집구매를 심각하게 고민했을겁니다. 또 그래왔었구요.</p> <p>그런데..여기 부동산 상황이 예전같지않게 바뀌는 상황이 생겨버린겁니다.</p> <p>제가 얻은 집도 집주인이 거의 1년이상을 14000페소에 내놓다가 안되니 12000페소로 낮추어서 내</p> <p>놓았던거구요. 계약당시 1년 선세를 요구하길래 그러면 가격을 8000에 달라고 저또한 떼를써서 그럼</p> <p>1년선세 100000페소로 하자 그렇게 해서 탄생한 아주 훌륭한 가격조건이 된겁니다. 그리고 저또한 질</p> <p>세라 그러면 5년조건 오케이? 해서 1년후이든 2년후이든 가격을 올릴수 없도록 조치를 취했구요. 그래</p> <p>서 최종적으로 아주좋은 빌리지내의 방세개짜리 마당넓은집을 이런 좋은 조건에 얻게 된겁니다.</p> <p>지금환율로 1년에 약 260만원 내는셈이구요. 제가 10년살면 2600만원이 세로 나간다는 얘기인데요.</p> <p>이제는 전 별로 그돈이 아깝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제가 한국에 4000만원짜리 13평형 아파트 하나만</p> <p>구입해놓으면 일년에 300만원을 벌게 됩니다. 그러면 또이또이가 되죠. 그리고 한국의 4000만원짜리</p> <p>아파트는 평당 200만원 조금넘는 가격이므로 절대로 떨어질래야 떨어질수 없는 가격이구요. 언제든</p> <p>지 현금으로 바꿀수 있는 현금유동성이 아주 좋은 조건이구요...</p> <p>자 마지막으로 제 요점은...</p> <p>필리핀에서는 똑같은 빌리지내의 똑같은 형태의 집들도 얼마나 잘 구하느냐에 따라서 가격이 엄청</p> <p>차이난다는 겁니다. 일단, 필리핀에서 바가지 쓰지 마세요. 그리고 일단, 좋은 가격에 좋은 조건의</p> <p>집을 얻게 되신다면..절대로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겁니다. 전 이집을 얻은이후로 필리핀에 대한</p> <p>많은 네거티브생각들이 조금씩 바뀌고 있답니다. 일단, 고정비를 많이 줄여놓으니깐..다른나라의</p> <p>이주에 대한 생각이 많이 정리되었습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p>

<p>개개인이 여건이 다르다 보니 답은 없습니다만,</p> <p>10년 이상 거주 하실거면 사는게 낫다에 한표..</p>

<p>의견들이 다 다르듯이 정답은 없는듯 합니다. 정해진 길만 보고 간다면 과연 사람사는 냄새가 날까요?</p> <p>저도 필리핀에 집이 있고 다른 나라에서 일하는 처지가 되었지만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p> <p>그냥 자기가 만족 한다면 그걸로 된거 아닐까요? 좋은 하루 되세요 ㅎ</p>

<p>할부로 사면 은행 좋은일 시키는거죠...</p> <p>금리가 엄청 높던데요....</p> <p>필리핀사람이라면 집 구입을 위해 대출이나 할부에 어느정도 혜택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p>

<p>1. 5년 이상 거주하실 목적이라면 구입을 추천드립니다. (확실히 5년 이상이라면 10년이나 그 이상 거주하시게 될 것 같네요.)</p> <p>2. 거주 목적이라면 장소는 크게 구애받을 필요 없습니다. 나중에 다시 팔 때 가격까지 생각치 말라는 것입니다.</p> <p>제일 중요한 것은 현재의 자금 사정이겠지요.</p> <p>3. 거품??&nbsp; 걱정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p> <p>거품이 있다고 해도 님이 돌아가신 후에 문제가 생긴다면 굳이 님이 고민하실 문제는 아니지요.</p> <p>4. 할부는 확실히 은행 좋은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p> <p>하지만 지금 당장 목돈이 없다면 역시 고려할 만 합니다.</p>

<p>오래 계실 예정이시면 사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p> <p>저도 콘도 하나 샀는데.... 집 값이 좀 오르긴 한 것 같은데....</p> <p>팔 생각도 없고 막상 팔려고 내놔도 안팔릴 것 같아서 그냥 쭈~~욱 살려고 합니다&nbsp;</p> <p>5년 이상 거주하신 거의 모든 분들이 렌트비 너무 아깝다고들 하세요 항상 ^^</p>

<p>다른건 모르겠고, 할부 구매라면 한번 더 고민 해보라고 하고싶네요.</p> <p>&nbsp;</p> <p>부동산 관련 은행 이자 연리 10% 라고 광고 하는데, 계산법이 참 아이러니 합니다.</p> <p>대출 원금 x 이자율 x 대출기간 입니다.</p> <p>쉽게 1억원을 연 10% 금리로 5년을 빌린다고 하면</p> <p>이자 계산은 1억 x 10% x 5년 입니다.&nbsp;즉, 이자가 5천만원.</p> <p>그리고 할부금은 (원금 + 이자)/할부기간 입니다.</p> <p>1억원을 빌리고, 1억 5천만원을 5년에 걸쳐 매월 납부하게 되는 셈이지요.</p> <p><span style="font-size: 11pt;">더 황당한건, 중도 상환을 하게 되더라도 위 금액을 납부해야 한다네요.</span></p> <p>&nbsp;</p> <p><span style="font-size: 11pt;">필리핀 은행은 칼만 안들었지 정말 강도입니다.</span></p>

<p>이넘에 나라 떠나야지 하면서도 십년이 넘었네요</p> <p>집세 나가는게 가장아깝더라고요&nbsp;</p>

<p>저도 지금 같은 고민 중이에요.</p> <p>어짜피 애 조금 더 크면 프리 스쿨도 가야 하고, 학교도 가야 하고-</p> <p>애가 나중에 대학은 다른 곳으로 간다 쳐도 거의 20년 가까운 시간인데 그럴거면 월세 내고 있을바에 서브디비전 구입하는 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 자꾸 들더라구요.</p> <p>&nbsp;</p> <p>지금 저 사는 집 월세의 2배 정도면 몇 년 부은 후에 제 집이 되는 거다 보니 이번 계약이 11월 말에 끝나는데 그 안에 괜찮은 서브디비전 나오면 그냥 매매해버릴까 생각 중입니다.</p>

<p>기왕</p>

<p>&nbsp;세부시티에 조금만 원룸 하나 가지고 있는 집주인입니다. 제가 세부에 와서 가장 잘한 일중에 하나가 바로 이집을 구매한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거 안샀으면 벌써 2년가까이를 한달에 1만페소이상을 넣고 있겠네요. 사실 이집 장만하는데 1.2m 정도밖에 안들었거든요. 은행이자가 비싸서 1년 완납조건으로 무이자 12개월 납부했습니다. 주변에서는 시내한가운데이고 가격도 싸서 지금 팔아도 비슷한 가격받을 수 있다하네요. 저는 지금 판다면 2년을 살고도 20만페소는 절약하게 되는거죠. 그런데 저는 다른나라로 가더라도 팔지않을겁니다. 월세로 10년만 받으면 이집값이 떨어지거든요. 이제 겨우 서른중반인데 그냥 죽을때까지 월세받을생각이에요.</p>

<p>주택말고 오피스텔정도의 구매를 강추합니다 주택은 팔리지도안고 나중에 나같이 머리만 아파요&nbsp; 투룸정도 재택크만 잘하면 여기서도 은행끼고 집싸게살수있어요</p>

<p>주택말고 오피스텔정도의 구매를 강추합니다 주택은 팔리지도안고 나중에 나같이 머리만 아파요&nbsp; 투룸정도 재택크만 잘하면 여기서도 은행끼고 집싸게살수있어요 십년뒤에 왜 삼분에일정도로싸질거라 생각하죠 세배이상오를건대 입지조건 잘고려해보시고 결정잘하세요</p>

<p>한국 예금 금리 년2% 내외</p> <p>부동산 수익료는 년 4~5% 정도 입니다.</p> <p>부동산은 지방보다는 대도시 그리고 수도권이 더 유리 할 것입니다.</p> <p>부동산 수익료가 10~15% 된다면&nbsp; 5~6%되도록 하여</p> <p>현 시점에 매도를&nbsp;하여야 현명한 사람이라 할것입니다.</p> <p>예을 들자면 1억을 부동산에 투자하여 연 1500만원의 소득을</p> <p>올린다면 지금 3억에 부동산을 매도로 내놓을수 있다는 것입니다.</p> <p>필리핀은 현재 예금 금리가 어느정도 인지 모르겠네요</p> <p>보통 부동산 수익율은 예금금리 두배는 되어야 될것 같아요</p> <p>세금과 관리라는 노력이 들어 가기 때문이지요</p> <p>부동산 가치가 올라가면 이익이고 내리면 손해를 보는 것이지요</p> <p>이 기준에서 부동산을 구입한다든지 임대하면 적정한 것이라 사료 됩니다</p> <p>하찮은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입장입니다. &nbsp;</p> <p>&nbsp;</p>

이젠 1억으로 못살껄요. 도시쪽은 힘들듯. 참고로 저는 3년전에 이미 양쪽을 다 샀고요 (필핀집 9천 도시, 한국집 1.2억 강서) 현재 필핀집 1.25억, 한국집 1.4억 되있습니다. 필핀집 매진 못삼. 현재 분양가는 1.3억 , 한국집 매매가 1.4억 양쪽다 매매됩니다... 한국집은 현재 전세 1.25억 필핀집은 월세 28,000p씩 들어 오네요 제 생각은이래요. 필리핀은 생각하는 사람만 많아요 말많은 사람은 많아요. 그러나 실제로 움직이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라는게 제 생각

<p>소득대비 집값은 거품이라고 생각하고 거품이 랜트비까지 올려놓아 집구매를 망설이게 하는것도 사실인데..</p> <p>필리핀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고도성장을 하지 않으면 현재의 집값을 계속 유지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하네요</p> <p>언제인가는 내려 앉을수도 있다고 생각을 해서 랜트가 더 좋다고 느끼네요</p> <p>추가적으로 마닐라와 방콕을 비교한걸 본적있는데 소득은 방콕이 훨씬 좋은데 집값은 거진 2배</p>

<p>인테리어도 이뿌게 하고 의자 하나를 사도 마음에 들고 예쁜 것으로 사게되구요 커튼 하나를 달아도 고급진걸 달게 되서 좀 사는 기분이 나요 &nbsp;월세집은 먼가 곧 나갈 건데.. 남의집인데.. 하는 생각으로 늘 남의집 사는 기분에. 안정이 안되는 기분이랄까.. 걸래 받이도 없는 컨테이너 박스 같은 집ㅇ 더이상 살기 싫어요.. &nbsp;집사시는거 추천해요</p>

콘도쪽도 한번 알아보세요.

<p>항상 살때보다 팔때가 문제인거같아요 집값이 싸도 월세를 받는다해도 막상 나중에 팔리지 않을까봐 ㅠㅠ이생각이많이드네요..</p>

<p>구매 하는것이 좋을듯 하네요</p>

<p>콘도를 본인 명의로 사시는게 제일 안전하죠.</p>

<p>집을 사긴 샀는데.. 팔일이 걱정되네요. 어떻게 팔아야하는지...</p>

<p>돈 정말 중요합니다 허나 안전이 우선인거 같아 &nbsp;콘도를 추천합니다&nbsp;</p> <p>선생님 가치의 셈법은 틀리지 않다 생각합니다 좋은 선택하세요..</p>

<p>돈 정말 중요합니다 허나 안전이 우선인거 같아 &nbsp;콘도를 추천합니다&nbsp;</p> <p>선생님 가치의 셈법은 틀리지 않다 생각합니다 좋은 선택하세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