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뚫린곳을 메꾸는 재료가 있습니다.. 쇼핑몰 하드웨어에 가면 쉽게 구할수있고 페인트로 잘 마무리하면 될거예요

석고 구입하여 댐질 하세요 그럼 아무도 모르지요 구멍 뚫린 곳 주인이 알면 보증금에서 . . 나뿐 주인은 1만페소 공대 합니다

가격만 맞는다면 다음번 세입자가 인수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이겠지요.

구멍 뚫린곳을 메꾸는 재료가 있습니다..(불카실이라고하는것같아요) 쇼핑몰 하드웨어에 가면 쉽게 구할수있고 페인트로 잘 마무리하면 될거예요 ---딱 정답입니다.. 페인트가게가서 샘플칼라주고 같이 만들어달라면 만들어줍니다.약 50페소면되구요..

구멍 메꾸면 되죸ㅋㅋ 송송송 뚤린 구멍은~~ 숭숭숭막으시면되요^^

걸리지만 않으면 되는뎅...윗분들 말씀처럼..완벽하게 막으면 되는뎅.. 아무래도 걸리면 보증금은 꽝 되시겄죠. 집주인에 따라 틀리겠지만..

하드웨어샵에 가면 백회 또는 석고 가루 팝니다. 이거 하고 스크랩퍼 구입 하셔서 쓱쓱 메꿔 주시면 문제 없습니다 ㅎ

싸게해주면 좋죠

빠띠 칠해서 구멍을 없애주면 됩니다.

이건 제가 사용하는 방법인데 글 읽으시는분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이사하기전 브로커가 됬던 집주인이 됬던 페인트나 뭐 더러운곳을 흠잡는것 처럼하는 액션을 보이시면. 페인트질을 해준다고 말하거나 보수해준다고 할겁니다. 그럼 거기에 구지그러지말고 보수를 내가 나가면 하라고 못박고 들어갑니다. 왠만한 데미지는 별말안합니다.. (드릴구멍포함) 뭐 하지만 사람에 따라 틀리긴 하겠지요 ㅋ

나중에 들키지만 않는다면.저는 벽걸이 달았다가 집주인이 원상복귀 해달라해서 애 먹었읍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 되었네요. 오늘도 포인트 놀이로 시작합니다. 즐거운 한주가 되었으면 합니다.

벽에 구멍내는 것 저도 싫어 합니다...ㅎㅎㅎ 다음분에게 넘기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듯 하고요. 아니면 보수를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어쩌면 구멍이 슝슝나지요? 어지간 하면 메꿀 수 있을텐데...손해 보지 않을 정도로 파는 것도 방법이죠.

메꾸고 가세요

본인이 이사가는날 다음 세입자가 집앞에서 기다릴꺼라는 전제가 달린 고민이군요. ㅋ

오늘도 즐거운하루 대박 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