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수표는 자신의 신용으로 발행을 합니다. 받는 사람이 이 수표가 부도 인지 아닌지를 알수가 없습니다. 은행에 가면 받은 그 수표가 정상인지를 확인 합니다. 그러나 매니저 수표느 이 수표에 대하여 발행은행의 매니저가 이 수표는 돈을 있다고 확인해 주는 확인이 추가 됩니다. 비용도 50 페소 정도 들어 갑니다. (비디오 기준) 적은 돈은 몰라도 큰 돈은 매니저 첵을 요구 합니다.

저도 궁금했는데 이제 알았네요 필고 회원님들의 지식의 끝은 어디일까 생각해 봅니다

현지 은행계좌있으시면 개인수표 발급 가능하시고.. 은행계좌 개설을 못하시면 불가하십니다.. 집세를 매니저 첵으로 지불하진 않고.. 개인첵으로 지불 가능하며 윗분말씀대로 몇십만 페소 상당하는 큰금액의 지불일 경우 매니저 첵을 요구하는것을 봤습니다. 계좌 개설이 어려우시면 보증금을 2달에서 4달로 더 내시고 매달 현금으로 계산하시길 문의해보심이 어떨까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윗분이 설명 잘하셨는데 보통 큰거래 부동산이나 차량 구입시 매너저스 첵으로 거래합니다. 잔고가 발행액수 만큼 있다는 은행지점장이 보증해준 수표라고 보시면됩니다.

랜트비 페이 그냥 송금 해준다하세여 복잡하게 만들지 마시구. .

매니저 책은 다른 은행 수표가 부도가 안나게 미리 돈이 있는지 은행간 확인하는 책으로 확실한 책인거죠.

한가지 또 배워 갑니다 모퉁이 님에게..감사합니다

매니저 쳌 요구하는 집주인이 더러 있더라구요

혹시 메트로 마닐라에 계시면 동양은행에 계좌 개설하시고 체크북을 발행하세요. 일단 은행계좌 개설이 필요합니다. 계좌만 만들면 PDC도 발행할 수가 있어요. 집을 렌트하는데 메니저첵은 답이 아닙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간단히 이야기 하면 은행에서 보중 하는 수표를 이야기 합니다

확실히 배워갑니다 답글..소중하네요 조은 밤..되세요~~

매니저 책이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이죠. 집주인에게 매니저 책이다 하면 될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답변은 다른분거 참고하세요. 덧글 달곳이 없네요. 화요일 이라서 한가한가 보지요.ㅋㅋ 좋은밤 되세요,

수표를 현금처럼 사용하는 방식의 나라이기 때문에 이런 룰들이 우리들에게는 생소할지 모르지만 메니저첵의 경우 굉장히 안전한 방법입니다. 요청한 금액만큼 메니저 계좌로 돈을 옮겨놓고 메니저 첵으로 결재하여 돈을 안전하게 찾아가는 방식이죠. 필리핀 사람들이 생각할때 큰돈 이라고 생각되면 이런 방법을 사용합니다.

자신의 계좌없이 은행에 돈넣어 놓고 은행 수표를 발행하는걸 말하나 보네요.

대답은 다른 분들이 다 쓰셨네요.. 은행에 계좌를 만들어서 개인 체크를 발행받아 쓰는게 낫습니다. 은행에서 발행하는 체크는 취소하기도 어렵고 돈을 미리 지불해야 한다는 단점도 있으니까요. 특히 큰돈의 회사간 거래도 아니고 집 렌트 정도는 개인체크도 괜찮습니다. 아마 체크를 못 만든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얘기한 게 아닐까 싶네요. 관광비자로도 충분히 체크 만들수 있습니다. ACR-I 카드는 필요하지만요..

저도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아직까지 몰랐어요.고맙습니다

가끔은 매니저책 요구하는 집주인이 있더라구요 . .

간단하게 한국으로 치면 자기앞수표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흔히 말하는 자기압수표를 필리핀에서 메니져스 첵이라고 합니다. 은행에서 금액 보증을 서고 발행하는 은행 수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