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는 종종 봅니다

전 댕기에 걸린적이 있는데 아주 심한 감기증상의 몇배로 보심되요. 열이 올랐을땐 머리를 움직일수도 없을만큼 두통이 심했더랬어요. 그런데 넘 걱정마셔요. 많다하는데 흔하지 않은듯해요

병원에 가면 댕기열 입원 환자들 볼 수 있습니다.

병원에 가면 댕기열 입원 환자들 볼 수 있습니다.

필리피노들은 댕기열로 병원에 안가요 집에서 물많이먹고 쉬더라고요 한국인 외국인들만 병원가서 진찰받고 입원해요 저두 댕기열 걸려 본적있는데 몸살걸린거에 열배 정도 몸살을 알은것 같네요 온 몸에 힘이 없고 열나고 열도 오르락 내리락 몸에 열꽃도 생기고 5일 물만 먹고 집에서 버틴적 있네요

저는 모기에 안 물릴려고 케노톱 치고 잡니다 조금 덥지만 자다가 모기에 물려서 왔다갔다 고생 하는것 보다 나아서... 푹 잡니다

병원에서 영양제 맞고 쉬는게 방법 이겠지요

저도 경험자로서,,. 3박4일 완전히 고열에 온 몸에 열꽃

영양제 맞고 누워 있는 방법 말고는 없나요?

뉴스에서만 접하고 아직 못봤습니다

병원에 계시다면 보기는 쉽지않겠네요

병원에 있던가 그래서 못봤습니다

현지인을 뎅게 따와따와 끌여서 마십니다 요게 약입니다 몰에 팔아요

두번 걸렸지요,,,물많이 먹고 쉬는게 유일한 방법입니다

댕기열이 위험한건 처음 댕기열에 걸려을경우는 그다지 위험하지 않는걸로 압니다. 문제는 댕기열에 두번째부터가 위험한데 댕기바이러스가 4가지 종류가 있는데 처음에 댕기바이러스에 결렸을때는 우리몸에서 댕기바이러스항체가 만들어져 쉽게 댕기바이러스 를 이길수가 있는데 댕기바이러스에 두번째 결렸을경우 처음걸릴때와 다른 바이러스로 댕기바이러스에 감염될때는 우리몸에서는 처음 댕기바이러스와 똑같이 인식해 항체를 만들기 때문에 항체를 만들어도 바이러스가 다른 바이러스이기때문에 우리몸에서는 댕기바이러스를죽이기위해서 무한정 항체를 만들어서 면역계통으로 이상이 생기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한 질병입니다. 댕기열에 한번 걸린사람은 다른사람들보다 더 조심해야 합니다.

작년에 저의 친구가 댕기에 걸려서 열이 너무 높아서 병원에 간적이 있어요 처음에는 댕기라는 것을 몰라서 무조건 찬물로 이마를 식히고 간병을 하였는데 무서운 것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