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워킹비자가 있으면 말하기 쉬운데 워킹비자없으면 일하는것 말하면 안되요 그냥 한국에서 벌어놓은 돈으로 생활비 조달 했다고 하고요 애가 있으면 간단히 인터뷰 끝나요 크게 걱정 안해도 되요

위의분 말씀에 동의합니다. 저의경우는 맞벌이여서 따로 그부분에 대해서는 걱정은 안해봤는데 님과 같은 경우는 당연히 비자가 없었던 상태였다면 거주를 어떻게 하였는지 (발릭바얀 신분으로 거주했으면 깔끔한데 관광비자의 경우는 계속 연장하면서 있었던 부분이라..) 그리고 왜 5년동안 거주를 하면서 결혼은 안했는지, 그리고 생활비 조달은 어떻게 하였는지..변호사분들이 대부분 제가 예드린것처럼 깊게 물어보진 않지만 깐깐한 분 걸리면 많이 고생한다고 들었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는 부분이 가장 최선이나 자금 조달한 부분 혹은 필리핀에서 비자없이 소득업을 하셨다는것은 (만약 하셨다면) 당연히 말하시면 안되겠죠. 현재 대통령의 행보로 뵈서는 조금이라도 법에 위반되는행위는 좋지않게 볼것 같네요. 끌쓰고나니 너무 거창한것 같은데, 솔직하게 말씀하셔야 하는 부분은 당연히 솔직히 솔직하게 얘기해서 문제가 될부분은 다른 답변으로 준비하시는게 최선으로 보여집니다

마음편히 가지세요 아이가 있고 부인되시는분이 결혼을 원하는것인데 수월할겁니다 행복할 일만 남으셧네요~~

최근에 인터뷰 봤던 사람인데요.. 저도 슬하에 아들 하나 있습니다.. 필에 좀 살았구요.. 변호사 사무실에 가니 여자 변호사가 나이가 한 40대중후 반으로 보이구요.. 제가 인터뷰 볼때 받았던 질문인데.. 질문은 와이프 에게만 하드라고요.. 가지고 간 자료에 있는 자료들을 확인차 질문을 하고요.. 아주 간단한것들.. 그리고 마지막에 중요한 질문을 하나 하드라고요.. 현재는 어떻게 살고 앞으로는 어떻게 살 계획인지를.. 이것도 와이프가 유도리 있게 답하고 3분만에 인터부 끝났습니다.. 저희 와이프는 이렇게 답했어요.. 돈은 한국에서 가져와서 먹고 살고 있고.. 앞으로 영주권 받고나면 먹고살만한 비즈니스를 할거다 하니.. 싸인하고 가라고 하드라고요 ^^ 너무 부담 같지 마시고 편하게 인뷰터 보세요..

답글 감사합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용기가 듬뿍 생겼습니다. ^^ 좋은밤 되세요.

여기 선배님들 답변보니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군요 힘내세요 ㅎㅎ

여기 선배님들 답변보니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군요 힘내세요 ㅎㅎ

별걱정마시고 그냥가서서 한국에서 있던 돈으로 생활했다고 하세여

좋은 아침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같이 거주하고 있는지가 제일 포인트이고, 경재적 보조를 필리핀 와이프에게 해주고 있는지 아이가 있는지 세가지 포인트 외 다른 질문은 겉 가지라고 봐야겠지요 위 중요한 질문에 문제 없다면 큰어려움이 없을것 입니다.

pprv 인터뷰 오늘 보고 왔습니다. 필요하신분 참고 하세요. 변호사 의 질문은 3가지 였습니다. 이름이 머니? 저에게. 어디사니? 와이프에게. 애 이름이 머니? 와이프 에게. 이걸로 인텨뷰 끝 이였습니다. 2분..... 참고로 볼펜 꼭 챙겨 가세요^^

인터뷰는 천차 만별 입니다. 간단하게 끝나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아주 힘들게 했습니다. 현재 물론 승인이 나서 acr카드 하고 여권에 13a가 당당히 찍혀있지만. 저같은 경우는 이렇습니다. 3년간 머물고 있으니. 3년간 뭐했냐? 비지니스는 있냐? 3년간 뭐먹고 살았냐? 꼬치꼬치 캐묻습니다. 하여 저도 모아둔 돈이 있어 먹고 살았다. 돈이 얼마나 있길래 3년을 먹고 노냐? 와이프 발끈해서 16밀리온 있다 .. 했더니.. 올커니 물었구나 했는지.. 바로 한국에서 직업이 뭐였냐? 컴퓨터 엔지니어 매니져였다.. 매니져가 돈을 그리 많이 버냐. 증명해라.. 끝.. 16밀리온 증명하는데 있는 차 및 여러가지 은행잔고 등.. 증명해서 끝내는 13a 비자 받아냈습니다. 암튼.. 변호사 마다 천차 만별이니 좋은 변호사 만나시길 바랍니다.

잘 되셨으면 하네요>>> pprv 왜 해야 되는지는 잘 모르겟지만요

자녀 있음 안물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