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한국인 영어샘과는 강의료가 맞지 않을 겁니다.^^

한국인 영어선생은 수강료가 만을거같으니 참고하시고 필리핀에서 대학나온 교민을 찾으시는게조금은 부담이덜 될거같습니다

비용이 문제가 되겠네요. 필 가정교사 보다는 많이 줘야 할 것 같아요.

마닐라지역이면 지도가능한데, 앙헬레스는 조금 멀어서 힘들겠네요. AUF나 Holy angel 대학등에 한국학생들 몇명있으니, 찾으셔서 문의해보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한국인교사는 최소 시간당 600페소는 한다는점을 알아두시고요. 아마추어 학생영어강사는 아마 시간당 4~500쯤 할거같습니다

한인이 운영하는 어학원을 가보면 튜터들중 어느정도 한국말 소통이 가능한 친구가 있을수있습니다..

가까운 주변에서 영어 잘 하는 한국 학생 찿아서 배우시기 바랍니다

있을거에요 시간당 로컬보다 당연히 비싸겠죠 잘 구하시기를바랍니다~~~

7-8년전만해도 미국할아버지들도 시간당 200페소 했었는데...

열공하세요

한국인 교사를 찾기보다는 어렵더라도 필핀 교사와 꾸준히 학습하는게 나을 듯~

Univ. of Auckland(뉴질랜드) 영어교육학과 졸업. 영어 교습 경력 15년 (뉴질랜드 거주기간). 연락 주시면 상담 가능합니다.

제가 잘은 못해도 도와드릴 순 있을것 같은데...수업료는 글쿠...점심이나 같이하시죠..

점심이나같이하자시는분 저에게도 기회함주시죠

점심이나같이하자시는분 저에게도 기회함주시죠

개인적읜 의견으로 문법을 배우려면 한국인에게(검증된), 생활회화로 바로 들어가면서 익히시려면 원어민입니다. 필리핀 교사들은 당연히 원어민 아닙니다. 제2외국어죠. 다만 영어에 많이 노출되어 제2국어라 하지만 거의 모든 사람들이 사용하죠.특히 듣기는 뛰어납니다. 다만 말을 잘 안해보다보니 원어민들과 대화하는걸 보면 알아들었음에도 잘 말을 못하죠. 그러기에 생활영어를 배우기 위해 교사를 채용하실떄에는 당연히 졸업 대학교, 전공, 경력등을 확인하신다음 진행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그강사가 좋은 강사임에도 워낙 영어 기본이 없어 못알아들으시겠다는 분들은 둘중의 하나입니다. 끝까지 참고 기초부터 알아 들을때까지 하던가 아니면 정말 한국말과 영어를 같이하는 한국인 또는 필리핀인에게 배우시는겁니다. 저라면 당연히 전자, 못알아들어도 무조건 원어민 혹은 필리핀 교사와 합니다. 영어로 말하기와 듣기가 목표라면 과감하게 한국문화 끊으시면 됩니다. TV방송 뿐아니라 모든 사방에 영어로 하세요. 사방이 영어인데 답답해서라도 단어 찾아보고 알아보면서 공부하게 됩니다. 단, 저와같이 영어를 너무 배우고 듣고, 말하고 싶은 사람들에 한해서입니다. 안되는것 없습니다. 그만큼 노력을 안했기 때문입니다. 답은 간단합니다. 쉬운길을 택해 아주 오래오래 끝을 모르는 길을 갈건지, 당장 어렵더라도 발전되는걸 느끼는 길을 택할지는 각자의 선택입니다

제가 과외를 하는 중입니다만, 필요하신게 어떤건가요? 회화인지 문법인지..

한 3겨월 같이 하시다 보면 알게 될거에요

아무래도. 한국인 영어 교사애게 배우는 점이 훨씬 많을듯 합니다. 한국어<=>영어에서 미묘한 의미전달이 안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있는데 강의료가 비쌉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