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키찬님 조언 부탁 드립니다 (10)
몇달전 담낭제거 수술을 받고 음식 조절 하며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워낙 음주를 좋아하는지라 자주 술자리를 하게 되네요.... 물론 수술 후 몇개월지나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하였으나 말씀드린것 처럼 술을 자주 접하다 보니 소화에 무리도 오는것 같고 갑자기 똥배가 마구 불러 오더라구요...ㅜㅜ 설사도 생기는것 같구요,,,,,근데 이 두 부분은 금방 괜찬아 지기는 하는데 뭐라고 표현을 해야할지...... 가끔 속이 꾹하는 느낌과함께 많이 아프지는 않지만 불편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이럴때 복용할 만한 괜찬은 로컬 약이 있을지요... 설명이 부족해서 뭐라 저도 할말은 없습니다...네이버도 찾아보곤 하는데 음식 조절이란 말 밖에 잘 나오지를 않네요....
내가 없다고 다른사람이 뭐하나 자랑하면 빡도는 그런 삶을 살지말고 니가 암만 없이 살더라도 그 두분처럼 니 주위를 살펴 보면 남들에게 자랑할 만한 너의 행복한 부분을 찾을 수 있을거다
@ 야타이 님에게...네
다른사람이 뭐하나 자랑하면 빡도는 그런 삶을 살지말고 니가 암만 없이 살더라도 그 두분처럼 니 주위를 살펴 보면 남들에게 자랑할 만한 너의 행복한 부분을 찾을 수 있을거다
@ 야타이 울언니가 언제나 올ㄴ지.
하하하하하하 ㅋㅋㅋㅋ
@ 꽃순이동생 님에게... 다른사람이 뭐하나 자랑하면 빡도는 그런 삶을 살지말고
답글들이 다 왜저러지;;;
술을 안드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일단 음주부터 조심하셔야.. 그게 뜻대로 안되는거는 잘아는 1인입니다
좋은 조언 좀 주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