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로서 가장으로서 조언을 오청드립니다 (38)
혼자 거주하면서 일하면서 지낸지가 한달정도 되가네요
비자신청 문제로 가족과 한 삼주 지내다가 가족먼저 입국을 했네요 아들만둘이라 같이 지내면서 일에 지장을 좀 받았는데 혼자 지내니 공허감이라고 해야할까요 매사에 의욕이 점저 더 없어지네요
딱 하루 혼자 지내니 자유롭네요 제한없는 자유로 일에 신경을 쓰기보다 저녁에 뭐할까하는 비 경제적인것애 집중을 하는 저 자신이 보입니다 다행이 한번방문으로 관심은 없어지더군요 또 다행인게 술을 못하는게 큰 이익으로 오는게 느껴집니다 또 다행인게 여자에게도 솔직히 매력을 느끼지못하거나 아니면 리스크때문에 두려워해서 시도나 관심에서 멀다는게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주로 합니다
공허함을 채우려 이것저것으시도를 해봤지만 영 시원찮네요
내일 눈 딱감고 그냥 뒷건물 짐에 등록을할해볼까합니다
운동을 하다보면 좀 낫지않을까하는 이제는 절막감마져듭니다
수영장을 고치면 거기서 좀 놀겠는데 고층 유리에이 아직 수선중이라네요 한달째 ㅜㅜ
진심어린 충고 한말씀 청해봅니다
평안하신 주말저녁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