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간보다...계속 쭉 올라가 아파리에 한번가보시죠 대만에서 새벽닭 우는소리가 들리는곳이며 이나라의 북단 끝입니다 단 우기철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비간은 한나절이면 볼만한 것은 다볼수 있는것 같구요. 이름값에 비해서는 별로 볼게 없더군요. 비간에서 북쪽으로 올라 가면서 샌둔이나 엽서에도 나오는 교회 일로코스 노르테의 풍력발전기 그리고 파굿뽓의 비치까지 가보시는게 어떨가 싶네요. 파굿뽓의 비치도 썩 좋다는 생각은 안들었지만 중간에 몇곳의 볼거리로 위안을 삼았었습니다. 비간에도 호텔은 있었던것 같네요. 저는 밤에 마닐라서 출발해서 비간에 새벽에 도착해서 차에서 좀 자고 비간 구경 후에 파굿뽓으로 올라 가면서 몇곳 들리고 파굿뽓에서 짐을 풀었었습니다.

비간 좋은데....멀어서...

마닐라서 비간 근처에 뱅기타고 내려서 관광도 좋습니다

비행기로 가시나요 좋은곳에 가시네요 즐거운 여행하세요~~~

여러종류의 호텔이 있죠

비간 보다 위인 laoag 까지 가서 거기서 진정 장쾌한 코스에서 좀 여행하시고, 그 밑에 비간에서 역사적인 구경을 그 밑에 동네에서 써핑을....그리고 고 밑에서 헌드레드 아일랜드 등 하고 마닐라 하면 구경 하다 쓰러질것 같으나 이런 멋진 여행이 없었네...하실 것입니다. 비행기 프로모 하면 laoag 비행기 타고 가서 마닐라 버스 하시던가, 상하행 모두 비행기 하셔도 편안합니다. 호텔은....동네마다 좋은데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