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시터 다들 어떻게 구하세요?


<p>에구...헬퍼랑 야야 구하는게 넘빡시네요 다들</p> <p>어디서 구하시나요? 업체있나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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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면 가드나 어드민에서도 소개해 줍니다. 빌리지면 이웃집 야야한테 부탁 달리 방법이.. 소개소는 비추.

예전에 일하다 힘들다고 도망간 메이드를, 월급 8천으로 꼬셔서 다시 일시켰는데 한달채우고 월급받고 저번주에 도망갔네요. 정말 힘드네요. 에이진트통해서 구하면 에이전트가 빼가고.. 3번바꿔준다드만 연락안받고 배째라하고

한인 지인분 또는 한인마트 식당 등 여러곳에 부탁하면 좋을듯합니다

업처 통하는거 비추입니다. 아는분 통해통해 얻으세요. 지인의 친척 혹은 아는 영어선생님의 동새으이 친구 이런식 저는 주변에서 일하고 싶어 난리입니다... 좋은 아떼들 많아요 ^^ 필리핀 사는 특권이죠

이웃아줌마 중에 넉넉하게 생긴분에게 부탁해보세요 몇명이 모여서 회의를 한답니다 ㅎㅎ 며칠안에 구해지던데요~~~

업체는 모르겠고 대부분 소개소개로 많이 구하더라구요~아님 하우스아때가 친인척중에서 데려오드라구요~ 근데 믿을만한 사람구하기가 싶지 않더라구요~

이웃집 아는 헬퍼소개면... 지들끼리 맨날 내통하고.... 멀리사는 사람이 집이먼 시골사람 소개시켜주는게 젤 존데... 암튼 집이 멀어야. 가까우면 말나고 물건 빼돌리고.... 헬퍼있슴 육은 좀 편치만 대신 머린 지끈지끈.

소개소는 조심해야합니다.

가아드를 통해서 구했어요 좀 어렵더라구요 예전보다도

메이드없이 살아서 너무나 행복한 1인.

글게요~~요즘 헬퍼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ㅜㅜ 저도 15일 이상 혼자 집안일 하다가 겨우 구했는데~~ 필리핀 아는 친구들한테 단체문자 발송했는데... 다행히 연결되었어요. 저처럼 필리핀 친구들한테 단체로 문자 한번 발송해보세요~~^^

@ uisung21c 님에게... 저도 필리핀 아는 사람을 통해서 구했는데 첫날부터 느낌이 이상했는데 외이프가 게이같다고 해서 놀라서 하르만에 내 보냈습니다 보낼때 버티는 것을 한달치 5천 주고 그냥 가라고 하니 가더라구요 정말 놀라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ㅋㅋ

@ 세부달팽이 님에게... 저는 진짜 알고 게이를 두었는데.. 저희 신랑이 없을때 우땅을 요구해서 신랑이 없어서 안됀다했더니 갑자기 진짜 남성의 본능으로 바뀌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짤랐어요. 아이들과 혼자 있을때 돌변해서 진짜 무서웠거든요. 그래서 그이후론 게이는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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