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회사 이용하세요. 두라해운 럭키해운 그외 13-15일이면 받습니다.

EMS 는 배송비 포함 23만원 이하는 비과세입니다. 냄비 이런건 무겁지 않나요. 그냥 선편으로 보내시는 편이 좋을듯 하네요.

@ luxvelnox 님에게... 우체국세관은 규정이 잘 지켜지지가 않아요.. 가격에 관계없이 세금부과하는걸로 정평이 나있는곳입니다..

우체국EMS는 관세 부과확율이 높습니다.. 해운택배업체를 이용하세요.. 기본요금이면 될 듯합니다..

우체국택배로 보내면 한국에서 금액이 얼마야고 물으면 85불 이라고 말하세요 그럼 괜찬어요 100불 이상 세금 붇어요

@ 긴세월 님에게... 작년 10월부터 기준 금액 변동 되었습니다. 그리고 100불이상이라는 기준은 제가 알기로는 지역 세관원들 내부 기준이었고 10페소 이상은 어떤 것이든 관세를 부과할 수 있었습니다.

우체국 너무 복불복이라ㅓ 뭐라 드릴말씀이.. 비추천..

우체국 물건이 안와서 찾아가보니 관세품목 대상이라고 돈달라네요. 그후로는 우체국을 한번도 이용을 안했는데 해운회사로 이용하세요.

설명잘하고 중고물건내역 설명하면 많이부과안됩니다

그냥 필리핀에서 구입하시는게 나을것 같네요 왠만한 것들 죄다 있습니다....

해운을 이용하시는게 좋아요 문제없이 배달 해줘요

LBC, 두라, 럭키 등 이용하세요 우체국으로 절대 보내지 마세요 ... 필리핀 우체국 정말 나쁜넘들입니다. 이넘들 배달 시도도 안해보고 갔는데 없다고 하는건 정말 기본이구요 그래놓구 연락도 안하고 쳐박아 놓는 경우 많습니다. 그리고 물건 까서 훔쳐가는것도 무자게 잘합니다. 세금은 자기들 마음대로 고무줄이구요 ... 운나쁘면 마닐라 본청까지 가야 받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위에 업체 이요하세요 맘편히

무슨 특별한 냄비가 아니면 필에서도 일본 및 유럽 제품 등 좋은거 얼마던지 구입 가능합니다

스페인에서 직구로 80불 정도 되는 제품을 구매했는데 EMS 로 보냈더군요. 우체국에서 찾으러 오라는 엽서를 받고 우체국으로 갔습니다. 많은 필리피노들이 각종 물건을 찾으려고 줄서있더군요. 유심히 살펴봤는데 보통은 120페소 정도 내고 찾아가더군요. 물론 저도 120 페소정도 지불하고 찾아왔네요. 어떤 아주머니(필리피나)는 어떤 물건인지 모르겠는데 관세 문제로 우체국 직원과 이야기 하더군요. 구입 영수증이 있으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필리핀 EMS 로 물건 받은적 있습니다. 프라이팬 3개였나 그랬는데 세금을 프라이팬 값보다 훨씬 더 내고 가져왔습니다. 지네들 마음입니다. 재수좋으면 패스 아니면 돈......

무게가 있어서...해운회사가 느려도 저렴할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