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 밀리고 바가지 안 쓰고 정상 미터로 350페소정도 나오고요. 보통 그 가격에 잘 안가려 합니다 그래서 500페소 정도에 합의 보고 갑니다.

@ danaivy 님에게... 러시아워나 막힐때에는 500페소 라도 안갈려고 할 겁니다. 퀘손에서 공항 가는 길이 C-5나 에사 아니면 퀘손에비뉴를 통해서 마닐라나 오스메냐를 통하는 길인데요. 세곳다 장난 아니게 막히는 길이 라서요.

한국으로 들어 오시나 봅니다.무사히 귀국하시길 기도합니다.함평천지가 고향이시나요?

@ 닥터이양래 님에게...네/ 생전 처음 외국 오시는겁니다~~~애 엄마 지금 좋아서 죽네요

@ 함평 님에게... 가난한 필리핀 사람들의 소원은 제 생각으로 1.비행기 타보는 것, 2.눈구경 한 번 해 보는것, 3.가죽잠바 입어 보는 것, 4,자기 차를 가져 보는것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국에 도착하면 공항을 벗어 나면서 필리핀보다 덥다고 생각을 하겠네요! 집 사람이 엊그제 대전에 갔는데,그러더라구요!한국의 여름이 필리핀보다 더 덥다고요! 한국에 오셔서도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저렴하게 나오고요 500페소 정도면 공항 티켓택시 가능 할꺼 같습니다

@ 오가라고 님에게...티켓 쿠폰택시는 900정도 나와요

절충하시고 공항 택시 타시는게 보통 400 페소 전후로 나옵니다

@ 하사가바 님에게... 에버몰에서 공항으로 가는데 공항택시를 이용하라고요? ㅎ

시간대가 중요합니다... 새벽에 가시면 3백도 안 나옵니다..

그랍 또는 우버택시가 대세죠.. 300~400페소 정도면 갈수있습니다..

@ 눈티코티 님에게... 그랍이나 우버도 시간이나 트라픽에 따라 요금이 달라 집니다. 새벽에 트라픽이 없는 시간이면 가능 하겠지만 트라픽이 있는 시간에는 3-400 요금 불가능 합니다. 그랍으로 쿠바오에서 루존 에비뉴 오는데 300 나올때도 있습니다.

@ cedricson 님에게... 당연히 헤비트라픽 시간대에는 그렇겠지요.. 우버와 그랍 요금체계가 이해못할 부분이 많습니다.. 정상 시스템이 아닌 상황을 거론하는것은 적절치 못하나 요금부과가 현실적으로 그렇게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전에 퀘존 까티푸난에서 따가이따이 600페소에 가기도 했었고..1공항까지 320~350페소대에 자주 다니고 있습니다

@ 눈티코티 님에게... 필리핀에서 이거다 하고 하나의 정답을 말하기가 참 힘이 드는게 많네요. 얼마전 한국 다녀올때 트라픽 예상하고 그리고 이민국 태업도 생각해서 좀 일찍 집을 나섰거든요. 머피의 법칙도 있어서 그날따라 에사가 하나도 안 막히더군요. 쿠바오에서 공항까지 30분 밖에 걸리지 않았구요. 체크인 하고 게이트에 도착하니 출국시간 3시간 반 전 이더군요. 요금은 그랍 택시로 320페소 나왔구요. 하지만 매번 이 요금과 이정도 시간을 예측하고 출발 하다가는 낭패를 볼수도 있지요.

그랍텍시가 더 싸게 먹히는경우에는 합승그랍과 차가 밀리때입니다. 약 300페소 그랍요금이 나오면 그거 타시는것이 마음 편하게 공항까지 가실것 같네요

300에서 400정도 예상해봅니다~~^^

우버나 그랩으로 이동하세요...

밤시간에는 500페소 전후구요. 낮시간에는 700페소까지 나옵니다. 우버택시를 이용 하시면 450~550페소 나옵니다. 러시아우어에 우버를 타면 상당히 미안 합니다 . 러시아우어에 그냥 택시는 800 페소 전후에 나옵니다.

정말 택시비 많이 올랐네요 600페소 이상 나옵니다 정상적인 금액이요

답변도 여러가지이고 다 맞는 말이기도 하고... 정답이 없다는 말이 가장 맞지 않을까요? 요즘은 밤 12시가 넘어 공항에서 이스트우드 오는데도 트라픽이 있더군요.

퀘존 돈안토니오 비에프홈에서 우버로 비싸야 600입니다. 러시아워에요 새벽녘에는 400아래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