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성기끝이 가끔씩 따끔거리고 오른쪽 사타구니에 물집이 잡혀있는 느낌이 들어서 주위사람한데 물어보니 전립선염 이라고 하는데 혹시 필리핀에 한국계 비뇨기과 잘보는 병원 있읍니까? 아니면 로컬병원 잘보는 곳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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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문제는 약과 동시에 주사로 오랜동안 치료해야하는 병입니다..잘 치료하시기 바람니다..
필리핀 로컬 병원에서 주는 약과 주사로도 치료가능합니다.
특별한 약물과 주사가 아니기에, 현지에서 치료 받아도 별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전립선염이나, 비임균성 요도염 같은 종류는 완치가 되지 않고, 몸속에 병균이 남아있어, 신체의 균형이 깨지면 다시 재발합니다.
치료받고 건강관리 잘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약간의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로컬 병원이라도 가세요
지역이 어디신지가 안나와 있네요
앙헬에는 한국분이 의사이신 병원도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생겨거든요
@ 자호사 님에게...저도 궁금하네요. 어디인가요? 한국의사분이 여기까지 와서
한국에서 약유통 하시는분들이 병원차려서 믿음이 안갔는데
@ 자호사 님에게...한국인 의사선생님이 계신 병원이 어디인가요?
언어상의 문제로 필리핀 병원을 가기 힘든상태라면,
한국다녀오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비뇨기과 문제는 이곳 큰 병원에 가셔도 가능 한거 같습니다.
큰병원은 담당 의사가 많습니다.
전립선염 아닌것 같은데요.
가끔 성기 끝이 따끔 거리는 이유가 여럿이 있지만,
작은 결석이 소변으로ㅓ 배출 될때 뜨금 거릴수 있고,
성기 포진 바이러스 인해서도 ( 면역성이 떨어 질때 )
허벅지 이유는 임퍼선이 부어서도 ( 가랫돗이 선다고 하죠, )
참고만 하시구요.
근처 필리핀 비뇨기과 가보세요.
금방 치료 되니깐요.
좀 큰병원
종합병원으로 가시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치료가 우선인지라
참, 큰병은 한국으로 시간되시면 갔다오시는게 좋을것같고
로컬병원을 가신다면 그래도 큰병원으로 가시는게..
필리핀 로컬 병원에서 주는 약과 주사로도 치료가능합니다.
특별한 약물과 주사가 아니기에, 현지에서 치료 받아도 별 문제는 없습니다.
유튜브에 보시면,
나름 좋은 음식제료 나오던데
같이 병행 하심이..
그 증상만으로 전립선염 진단내리기는 어렵습니다.
전립선염은 처음 내원해서 바로 진단내리는게 아니에요. 과거에 환자가 비뇨기과 치료받았던 내역들을 모두 검토하고, 정액검사나 전립선액 검사 등 몇가지 검사를 시행한후 약물도 복용해보고 치료가 안될 경우에 최종 전립선염으로 진단 내리는게 보통입니다.
전립선염은 과거에 걸렸던 성병이력이 중요합니다. 특히, 임질이나 세균성 요도염같은 세균성 감염이 있었을때 치료하지 않았거나, 치료를 했어도 중간에 그만두었거나, 또는 재발했는데 모르고 지냈거나 했을때 오랜세월이 지나서 전립선염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균성 감염외에 바이러스 감염이 있는 경우에도 전립선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미생물 감염으로 인한 전립선염은 치료가 어렵지만, 장기간 치료하면 호전되거나 치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치료가 매우 오래걸리고 안되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외에 미생물감염이 아닌데도 전립선염 증상을 호소하는 비세균성 전립선염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치료가 매우 어렵습니다. 거의 안된다고 보시면 되요.
님의 성병 과거력을 알 수 없기 때문에, 말씀하신 증상만으로 보면 지금으로선 전립선염 보다는 성병증상에 가깝습니다. 성병은 이상증상을 느꼈을때 바로 치료해야 깨끗이 치료할 수 있고, 전립선염으로 발전되는걸 방지할 수 있습니다.
어떤 성병인지는 검사없이 알 수는 없습니다. 필리핀내에 로컬병원 비뇨기과를 방문해서 진단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가까운 소형 로컬병원을 가시면 자세한 검사는 받을 수 없겠지만, 증상 문진과 소변검사로써 염증정도를 파악하여 항생제 처방을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말씀하신 증상으로 볼때 요도염이나 임질에 해당하는 치료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후에 경과를 지켜본후 다시 판단하겠죠.
큰 로컬병원으로 가시면 urology라고 되있습니다. 여기가 비뇨기과니까 찾아가시면 됩니다. 큰 병원에서는 소변검사, 혈액검사, 증상 문진, 의사 경험,.. 등으로 판단하여 치료를 할텐데, 역시 처음 갔을때는 요도염, 임질 치료 위주로 진행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후에 경과 관찰후 다시 판단할 것입니다.
저의 소견으로는 역시 요도염 치료부터 해야할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추가로 매독검사도 해봤으면 합니다. 매독은 의심되서라기 보다는 안전을 위해서 검사 함 해보셨으면 해요. 로컬병원 가시거든 의사한테 매독검사 함 해달라고 하면 됩니다.
필리핀내에 있는 한국병원은 가지 마세요. 거기에는 한국인 의사 없습니다. 모두 의사행세만 하는 가짜에요. 알기쉬운 뚜렷한 병이면 고칠 수 있을지 모르나, 조금만 중하거나 판단하기 어려운 병이면 절대로 못 고칩니다. 오히려 병만 더 키우게 될거에요. 말이 안통해도 진짜 의사를 찾아가야죠. 비록 필리핀 의사들이 한국에 비해서 의술이 떨어지긴하나 그래도 의사니까 한국병원에 있는 가짜 의사들보다는 믿을만 합니다.
로컬병원에 가서 말하기 어렵더라도 꼭 가보세요. 다음의 도움말을 드릴테니까 단어만이라도 얘기해보세요.
전립선염 = prostatitis('프로스테이타이티스' 라고 발음 합니다.)
임질 = gonorrhoea('고노레아')
요도염 = UTI(요건 urinary tract infection 이라고 하는데 그냥 '유티아이' 라고 말하면 필리핀의사들이 알아들어요.)
매독 = syphilis(시필리스)
성병 = STD('에스티디' 라고 말하면 알아들어요.)
비뇨기과 = urology clinic('유롤로지 클리닉')
오줌눌때 아퍼요 = 'I have a pain on urination'(아이 해브 어 페인 온 유리네이션)
오줌눌때 뭔가 고름같은게 나와요 = 'I have something like pus from my penis'(아이 해브 썸씽라익 뻐스 프롬 마이 피니스)
오줌눌때 얼얼한 통증이 있어요 = 'I have a tingling pain on urination'(아이 해브 어 팅글링 페인 온 유리네이션)
오줌눌때 따끔거리는 통증이 있어요 = 'I have a piercing pain on urination'(아이 해브 어 피어씽 페인 온 유리네이션)
전립선 문제는 약과 동시에 주사로 오랜동안 치료해야하는 병입니다..잘 치료하시기 바람니다..
필리핀 로컬 병원에서 주는 약과 주사로도 치료가능합니다. 특별한 약물과 주사가 아니기에, 현지에서 치료 받아도 별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전립선염이나, 비임균성 요도염 같은 종류는 완치가 되지 않고, 몸속에 병균이 남아있어, 신체의 균형이 깨지면 다시 재발합니다. 치료받고 건강관리 잘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약간의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로컬 병원이라도 가세요
지역이 어디신지가 안나와 있네요 앙헬에는 한국분이 의사이신 병원도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생겨거든요
@ 자호사 님에게...저도 궁금하네요. 어디인가요? 한국의사분이 여기까지 와서 한국에서 약유통 하시는분들이 병원차려서 믿음이 안갔는데
@ 자호사 님에게...한국인 의사선생님이 계신 병원이 어디인가요?
언어상의 문제로 필리핀 병원을 가기 힘든상태라면, 한국다녀오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비뇨기과 문제는 이곳 큰 병원에 가셔도 가능 한거 같습니다. 큰병원은 담당 의사가 많습니다.
전립선염 아닌것 같은데요. 가끔 성기 끝이 따끔 거리는 이유가 여럿이 있지만, 작은 결석이 소변으로ㅓ 배출 될때 뜨금 거릴수 있고, 성기 포진 바이러스 인해서도 ( 면역성이 떨어 질때 ) 허벅지 이유는 임퍼선이 부어서도 ( 가랫돗이 선다고 하죠, ) 참고만 하시구요. 근처 필리핀 비뇨기과 가보세요. 금방 치료 되니깐요.
좀 큰병원 종합병원으로 가시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치료가 우선인지라
참, 큰병은 한국으로 시간되시면 갔다오시는게 좋을것같고 로컬병원을 가신다면 그래도 큰병원으로 가시는게..
필리핀 로컬 병원에서 주는 약과 주사로도 치료가능합니다. 특별한 약물과 주사가 아니기에, 현지에서 치료 받아도 별 문제는 없습니다.
유튜브에 보시면, 나름 좋은 음식제료 나오던데 같이 병행 하심이..
그 증상만으로 전립선염 진단내리기는 어렵습니다. 전립선염은 처음 내원해서 바로 진단내리는게 아니에요. 과거에 환자가 비뇨기과 치료받았던 내역들을 모두 검토하고, 정액검사나 전립선액 검사 등 몇가지 검사를 시행한후 약물도 복용해보고 치료가 안될 경우에 최종 전립선염으로 진단 내리는게 보통입니다. 전립선염은 과거에 걸렸던 성병이력이 중요합니다. 특히, 임질이나 세균성 요도염같은 세균성 감염이 있었을때 치료하지 않았거나, 치료를 했어도 중간에 그만두었거나, 또는 재발했는데 모르고 지냈거나 했을때 오랜세월이 지나서 전립선염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균성 감염외에 바이러스 감염이 있는 경우에도 전립선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미생물 감염으로 인한 전립선염은 치료가 어렵지만, 장기간 치료하면 호전되거나 치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치료가 매우 오래걸리고 안되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외에 미생물감염이 아닌데도 전립선염 증상을 호소하는 비세균성 전립선염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치료가 매우 어렵습니다. 거의 안된다고 보시면 되요. 님의 성병 과거력을 알 수 없기 때문에, 말씀하신 증상만으로 보면 지금으로선 전립선염 보다는 성병증상에 가깝습니다. 성병은 이상증상을 느꼈을때 바로 치료해야 깨끗이 치료할 수 있고, 전립선염으로 발전되는걸 방지할 수 있습니다. 어떤 성병인지는 검사없이 알 수는 없습니다. 필리핀내에 로컬병원 비뇨기과를 방문해서 진단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가까운 소형 로컬병원을 가시면 자세한 검사는 받을 수 없겠지만, 증상 문진과 소변검사로써 염증정도를 파악하여 항생제 처방을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말씀하신 증상으로 볼때 요도염이나 임질에 해당하는 치료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후에 경과를 지켜본후 다시 판단하겠죠. 큰 로컬병원으로 가시면 urology라고 되있습니다. 여기가 비뇨기과니까 찾아가시면 됩니다. 큰 병원에서는 소변검사, 혈액검사, 증상 문진, 의사 경험,.. 등으로 판단하여 치료를 할텐데, 역시 처음 갔을때는 요도염, 임질 치료 위주로 진행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후에 경과 관찰후 다시 판단할 것입니다. 저의 소견으로는 역시 요도염 치료부터 해야할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추가로 매독검사도 해봤으면 합니다. 매독은 의심되서라기 보다는 안전을 위해서 검사 함 해보셨으면 해요. 로컬병원 가시거든 의사한테 매독검사 함 해달라고 하면 됩니다. 필리핀내에 있는 한국병원은 가지 마세요. 거기에는 한국인 의사 없습니다. 모두 의사행세만 하는 가짜에요. 알기쉬운 뚜렷한 병이면 고칠 수 있을지 모르나, 조금만 중하거나 판단하기 어려운 병이면 절대로 못 고칩니다. 오히려 병만 더 키우게 될거에요. 말이 안통해도 진짜 의사를 찾아가야죠. 비록 필리핀 의사들이 한국에 비해서 의술이 떨어지긴하나 그래도 의사니까 한국병원에 있는 가짜 의사들보다는 믿을만 합니다. 로컬병원에 가서 말하기 어렵더라도 꼭 가보세요. 다음의 도움말을 드릴테니까 단어만이라도 얘기해보세요. 전립선염 = prostatitis('프로스테이타이티스' 라고 발음 합니다.) 임질 = gonorrhoea('고노레아') 요도염 = UTI(요건 urinary tract infection 이라고 하는데 그냥 '유티아이' 라고 말하면 필리핀의사들이 알아들어요.) 매독 = syphilis(시필리스) 성병 = STD('에스티디' 라고 말하면 알아들어요.) 비뇨기과 = urology clinic('유롤로지 클리닉') 오줌눌때 아퍼요 = 'I have a pain on urination'(아이 해브 어 페인 온 유리네이션) 오줌눌때 뭔가 고름같은게 나와요 = 'I have something like pus from my penis'(아이 해브 썸씽라익 뻐스 프롬 마이 피니스) 오줌눌때 얼얼한 통증이 있어요 = 'I have a tingling pain on urination'(아이 해브 어 팅글링 페인 온 유리네이션) 오줌눌때 따끔거리는 통증이 있어요 = 'I have a piercing pain on urination'(아이 해브 어 피어씽 페인 온 유리네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