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니 타도 되나요
워낙 위험하다 그러니 매번 트라이시클 비용이 부담스럽네요. 하루 왕복 두번이래도 한끼 밥 값이 훅 날라가니요. 트라이시클 안전하게 이용 할 팁이 있나요. 앙헬 체크포인트 지프니터미널에서 한인타운 가기를 이용 합니다. 내릴때는 그냥 스톱이라고 외치면 되나요. 정거장 표시도 안보이던데요..
워낙 위험하다 그러니 매번 트라이시클 비용이 부담스럽네요. 하루 왕복 두번이래도 한끼 밥 값이 훅 날라가니요. 트라이시클 안전하게 이용 할 팁이 있나요. 앙헬 체크포인트 지프니터미널에서 한인타운 가기를 이용 합니다. 내릴때는 그냥 스톱이라고 외치면 되나요. 정거장 표시도 안보이던데요..
타도됩니다 지갑조심하시고요
내리실 때 "빠라뽀" 하시면 길가에 세워줍니다. 근데 한인 프렌드쉽이 종점 같아 보이던데요. 졸리비 앞에서 우루루 내릴 때 같이 내리시면 될 듯 합니다. 앙헬 트라시클 엄청 비싸죠;;;
@ greenery 님에게...앙헬레스 트라이시클은 택시비 이상이라고 하던데 사실인가봐요~
@ 데이지5 님에게... 택시비 이상이더군요..
그라인은 그나마 안전한 편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외국인들도 잘 이용하는 라인이구요 발리바고 라인은 좀 위험합니다.
당연히 타도 되지요 소지품 주의하시고 지프니는 너무 늦은시간 외곽지역이 아니면 괜찮습니다
주의해서 타시면 됩니다. 너무 잘 차려입지 마시구요...
@ 무의미 님에게...지갑 핸드폰 주의하세요
체크포인트에서 프렌드쉽 구간은 전에 많이 타고 다녓지만 한번도 사고나 불편한일 격은적은 없네요 트라이시클보다는 지프니 이용하세요 밤늦은 시간아니구는 그구간이 제일 안전한 구간입니다.
@ 늘그자리에 님에게... 스탑 하셔두 되구요 빠라또는 예의상 빠라뽀 하셔도 내려 줍니다
지프니 타도 안전합니다만, 지갑 조심하시고, 중요 물품 소지 않하시는게 좋습니다.
소지품 주의하시고 타시면됩니다.
귀중품 안가지고 타면 됩니다.
@ yk3h2 님에게... 휴대폰과 자갑을 주머니에 넣고 타고 될까요?
지프니 타도 안전합니다 지갑 조심하시고, 중요 물품 소지 않하시는게 좋습니다~~
지갑에 현금은 조금씩 가지고 다니시면 됩니다.손님이 동전 떨구는 타임에 조심하시고,아무데나 정차합니다...
트라이시클이 더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사고나면 그냥 햄버거 됩니다
지프니 정말 수백번은 타본거 같습니다만 마닐라는 모르겠고요. 시골에서는 위협될 상황이 거의 없었네요. 새벽에도 타고 다닐정도였으니..
생각해보니 마닐라 갈때 지프니 탄건 알라방 스타몰에서 빠사이 갈때 몇번 탔던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마닐라 지프니는 상대적으로 질이 좀 안좋겠지만 외국인 잘 안건드리지 않나요.. 제가 개인적으로 조심해야 된다고 생각하는건 오히려 트라이시클, 마닐라택시들, 말라떼 같은 유흥거리 거지들 입니다
앙헬은 트라이가 넘 비싸요..개새들...ㅋㅋㅋ 아마 필리핀에서 가장 비쌀겁니다... 앞 유리창에 보면 어디로 가는지 적혀 있어요...
타는거 자체는 안전한데, 소매치기가 워낙 많아서 소지품 잘 챙기셔야 합니다.
앙헬레스에 택시가 없어서 가끔 갈 때마다 불편합니다. 트라이시클 소유자들이 시위하고 난리를 쳐서 택시 허가를 못내준다고 하더라고요... 언제나 서울같이 싸고 편리한 대중교통이 실현되려나?
스톱.. 빠라...산달릴랑... 다 됩니다...
타셔도 됩니다. 소지품만 주의하시면 되죠.
위험하기도 하지만, 건강 조심하세요. 안에 타면 창문없이 달리는데 앞,옆에서 지프니가 엑셀 밟을때마다 검은 연막탄 터집니다.
마닐라보단 훨씬 안전합니다ᆢ 타셔도 되요 지프니 하지만 그래도 지갑이나 핸폰은 항상 조심하셔야합니다ᆢ 내릴곳에서 빠라뽀 외치시면 됩니다~
밤에만 조심하시면 큰무리 없을듯요
타도 되지요 소지품 주의하시고 지프니는.늦은시간 외곽지역이 아니면 괜찮습니다
저는 주로 버스나 전철을 선호하지만, 가끔 지프니도 탑니다. 낮에는 비교적 안전하지만 소지품은 늘 조심하셔야 합니다.
@ Visionary 님에게...대박 포인트 기원합니다. 한번 터져줘야 할텐데요...
낮에는 괜찮을듯 내릴때는 힘차게 빠라 또는 돗전으로 딱딱딱신호를 주면됩니다. 특정 즹거장이 없고 빠라하면 세워줍니다.
네 대중교통 수단이니까 타셔도 무방합니다. 단 저녁이나 소지품은 주의해서 타시면 됩니다. 저는 자주는 아니지만 멀리 갈 때 간혹 이용합니다. 예전에 비해 현지인들이 쳐다보는 현상은 좀 줄은 듯 합니다. 며칠전 정차한 차에 올라타는 여자 아이가 노래 부르고 동전 받아 내려가는 걸 보고 조금 충격을 먹긴 했습니다. ㅠㅠ
바얏 그리고 빠라 두가지 언어만 아시만 안전할듯
@ 메가박 님에게...바얏은 돈내겠다 아닌가요?
@ PJT 님에게...바얏 돈내겠다 그리고 빠라 내리겠다 두가지 언어만 아시만 안전할듯
조심해서 타셔도 됩니다만 너무 늦은시간이나 소수의 남자들만 타고있는 경우는 피하세요. 수수한 차림에 꼭 쓰실 돈만 가지고 타시길 바랍니다.
지쁘니는 특히프랜드쉽에서 척포인트까지가는 지쁘니 소매치기 많고항상조심해야됩니다 내릴때는빠라포하던가합니다
@ 바람둥이 님에게...포를 뽀로 정정하시면 좋겠습니다.^^
소지품만 조심한다면 전혀 문제될게 없습니다. 휴대폰 지갑 조심하시면 되시고요 그리고 한두번 경험해보면 아실겁니다... 낮에는 그나마 괜찮긴하는데... 밤에는 바바에들과 함께 타고 내리세요
트라이시클이라고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그 구간에서는 지프니 소매치기들만 조심하시면 위험할 이유가 별로 없습니다.
체크포인트 출발 해서,,, 프랜드쉽이 종착지 입니다. 그냥 여자분 옆에 잇으시는게 ,,,
지프니 타도 됩니다 근데 옛날에 지프니 탔을때 저만 외국인이더라구요 누가 목뒤에 껌붙여서 실랑이하다 내렸는데 핸드폰 없어졌음ㅎㅎㅎㅎ
@ AdrianYin 님에게... 제가 몇 번 당하면서 알게된 팁을 말씀드리자면, 지프니 안에서 누군가 이상한 행동으로 주위를 끌면 100% 작업질입니다. 요놈들은 팀으로 행동하는데, 한 두 놈이 주위를 끌고, 기술자 놈은 바로 옆에 끼어앉아서 가방을 뒤집니다.
프렌쉽 다오면 다 내립니다 ㅎㅎ
가방 조심하시고 타셔도 됩니다. 그리고 내려달라고 하면 아무대서나 내려줍니다. 오히려 저는 밤에 트라이시클이 더 위험한거 같은데요.
타도 되요,, 많은 분들이 이용 하고 있습니다 거리가 짧아서 괘찮은데.. 지갑하고 휴대폰만 주의 하시면 될듯 하네요
모자나 주머니 소지품 조심하세요 ㅎㅎ
앙헬,클락...그나마 아직은 괴안은 동네죠 저도 이용해보는데 아무이상 읍시유 다 사람사는곳인데요뭘
타셔도 괜찮을 겁니다. 이런저런 걱정하면 할 거 하나도 없어요. 그렇게 따지면 택시도 못 탑니다.
타셔도 됩니다. 타셔서 핸드폰 보고 있지마시고요
결국은 소매치기범 많단 얘기네요.
트라이시클 비용도 부담스러워 지프니 타고다니실정도면 필리핀생활이 풍족치 않아보이는데.. 차라리 한국가서 건설현장에서 일하시는게 낫지않을까요? 무시해서 드리는 말은아니고 오히려 한국생활이 나을것같아 드리는말씀이에요~ 외국에서 그렇게 생활하시면 몸도 마음도 피폐해집니다...ㅠㅠ
포인트 이벤트용으로 댓글 좀 달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EmptySpace 님에게... 포인트 이벤트용으로 댓글 좀 달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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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조심해서 타세요~~
타시드래도 조심조심히 주의하시면서타세요.
소매치기를 조심하셔야 할 겁니다 외국인은 특히 표적이 될 수도 있어요
앙헬 트라이시클이 마닐라택시보다 더 비싸네요 ㅡ..ㅡ 3ㅡ4백미터 박에 안될거리인데 100페소..... 클락 앙헬레스가 마닐라보다 물가 저렴한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