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건강 먼저 챙기세요ㅡ건강 하시길ㅡㅡㅡ

필리핀에서 아프면 무조건 손해인듯... 근데 사람인지라 안아플수가없네요.. 항상 건강챙기세요

지금은 괜찮다니 다행이십니다 건강 꼭 챙기세요~~~

보통 낮에 외래가도 링거 맞고 주사맞고 약 처방 바드니 3천페소 넘게 나왔어요 링거 맞으려고 하루 병실 요금 내야 한다고 하던 걸요 링거 빨리도 못 맞게 하고 정말 답답했어요 반도 못 맞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정말 융통성이 하나도 ㅇㅂㅅ는 나라더라구요

위 내시경이 9천달래는데... 그정도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필서 아픔 안되는데... 조심하세요.

6시간에 저정도면 저렴한거 아닌가요 우리는 외국인입니다. 미국인이 한국에서 응급실가도 비싸요 클락메디컬시티에서 응급실 드레싱하고 엑스레이 30분소요 4000페소 나왔습니다.

필리핀에서 아프면 돈많이 들어감니다 건강을 챙기세요

그 정보 비용 맞는 것 같습니다. 제 아들도 몇 년전에 같은 병원 응급실을 이용했는데 산소호흡 잠깐 하고 몇시간 누워 있었는데 거의 위와 비슷한 금액이 나오더군요... 의사 인건비인가 봅니다..

저도 정맥주사 맞고 피검사하고 약짓고 왔는데 5천정도나오더라고요

해외에서 병원가면 큰돈들지요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술담배는 멀리하세요 백해무익 입니다 과일 야채 많이드시고 항상 건강 챙기세요

필리핀에서 크게 아프면 한국가야되고, 작은것도 병원비가 비싸서 왠만한 약은 상비하는게 좋습니다.

병원마다 조금 다른가보네요.. 저는 시간당 계산은 아니었구 응급차지해서 천패소 냇엇어요.

유익한 댓글 정보 잘 읽고 갑니다 . .

병원마다 차이가 심하긴한데 돈아까워 마시구 몸조리 잘하세요 스트레스받아 재발하믄 우짭니까ㅎ 애키운다고 병원 몇번 가봤습니다만 대충 진료만 하고 처방만 해도 비싸더라구요

응급실환자가 일반외래진료보다 비싸기는 하지만 억 소리나올만큼은 아닐겁니다. 수술을 하거나 중환자실로 옮길때는 정말로 억소리 납니다.. 이삼일에 한번씩 결재를 하라고 하는데 대략 30만페소 전후로 나오더군요.. ㅠ

병원을 안가봐서 필리핀병원 진료비등 모든게 비싸다고합니다 댓글정보 잘 읽고 갑니다...

저같은 경우 아픈곳이 틀리지만 대략 6000정도 나왔던걸로ㅜ기억합니다. 하루입원하니 2만 가까이ㅜ나오드라구요

저정도면 싸게나왔네요.

프라이빗 병원은 비싸더라구요ᆢ 저도 새벽에 배가아파서 응급실 갔었는데 주사 3대 맞고 피검사하고 1시간도 안되서 나왔는데 2000페소 좀 넘게 나왔어요ᆢ계속 입원해라 더 지켜보고 가라고 말하드라고요ᆢ그래서 괜찮다고 집에 온기억이 있습니다

힌국도 보험카드 없이 응급실가믄 돈십만원 우숩게 나와요 약드시고 나아지신다니 다행이네요

천차만별로, 병원수지맞출려고 애쓰는군..

그리 비싼금액은 아닌것 같습니다 한국을 대비하면 어느나라를 가도 않됩니다 일단 장염 증상이 일어날땐 전조증상이 있어요 약먹고 누워있음됩니다 병원 않가도록 하시고 많이 아프시면 한국일단 다녀오시는것이 순서같습니다

한국의료서비스가 워낙 잘되어 있으니 상대적으로 비교하면 엄청나게 느껴집니다. 요즘 애기때문에 병원 갈 일이 많은데 갈때마다 눈물이 찔끔찔끔 납니다...ㅠㅜ

비싸다 안비싸다로 답변을 하자면 응급실에서 그런 치료를 하면 보통 그 정도는 충분히 나올 수 있는 금액입니다.

그나마 필리핀이라, 저렴 한거 같습니다. 응급실에서 저희는 아기 진찰 딱 2분 그리고 약처방 4천페소 나왔던거 같습니다. 진짜 비싸요

검사 하신게 있으셔서 가격은 나오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비싸긴 엄청 비사네요, 물가 대비

저도 지난번 응급실 이용할때 대략 그정도 나왓습니다. 바가지 쓰신건 아닌듯 하네요

건강 잘챙기시기 바라며~~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오천페소 정도로 알고있습니다

포인트 얻어갑니다~~ 다들 대박나세요.

주사맞고 그러면 그래요. 저 비용이 비싸다고 느껴지시지만 한국의 비보험으로 하시면 저보다 더 나와요. 우리가 너무 좋은 의료 시스템을 가지고 잇어서..... 외과 의사까지 온건 맹장이 의심이되서... ㅎㅎ 엑스레이만 찍어도 아는데

한국 의료보험 만들어주신분께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부르는게 값인병원들이 꽤많쵸..외국인들은 더욱더 기승을부리는것도 많이봤어요 가까운 지인들에게 경험을들어보고 병원으로 향하는것이 좋을듯요..위급한상황이라면 정황이 어렵지만요

2009년도 경에 한참 신종플루 유행할때, 학생들 감기몸살로 데리고 가면 무조건 격리를 시켰습니다. 3일을 격리 입원시킨후에 신종플루 아닌걸로 판명나면 풀어주더군요 ㅠㅠ 입원실이 왠만한 호텔보다도 비싸고, 잘 오지도 않는 간호사의 케어비용은 따로 청구가 되고... 학생들 병원한번 보내 놓으면 3일 입원하고 와서 25,000~30,000페소씩 나왔습니다. 아무것도해준게 없는데..... 그렇다고 아프다는데 병원을 안갈수도 없고....

클락메디컬시티에서 응급실 드레싱하고 엑스레이 30분소요 4000페소 나왔습니다...

비싼거 같은데요 우리 큰애 메디컬시티 응급실 갔을때 2-3천페소밖에 안나오던데요

장염 증상에 피검사, 소변검사, 링거 수액, 병실비, 진통제, 참 답답한 일이죠? 수액은 탈수 증상 때문에 그렇다 쳐도, 피검사, 소변검사, 진통제, 병실비, 이게 전부 비용 올릴라고 하는 짓거리죠. 경제력에 비해 턱없이 비싼게 이 나라 병원비, 돈없는 서민들은 아프면 그냥 죽어야 하는거고. 국민 평균 수명이 짧은 것에도 한 몫하는 정책이죠. 미국식 보험 제도를 물려받아 보험 제도가 잘 돼 있다? 웃기는 소리죠. 서민들 보세요, 큰 병 걸리면 병원비 못내서 낑낑거리다 그냥 죽는 일이 허다합니다. 안아픈게 장땡이지만 사람 몸이 어디 그런가요? 평소에 관리 잘하고 건강 잘 챙겨도 모를 일이니, 돈 많이 버는 수 밖에 없을 듯 해요. ㅠ

미국하고 비슷합니다 엄청 기다리고 진료해봐야 우리가 아는 약 처방하는게 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