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마다 차이가 있지 않나요? 알라방 저희 집에는 경험 많고 나이 지긋한 40대 아주머니는 부식비 포함 9천+이고 20대 도우미는 7500페소 입니다. 경험 많은 아주머니는 오랫동안 함께하였고,수년전에 처음 시작은 6천페소로 시작하였습니다.

일 잘 하는만큼 올려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보통 3년전에 4천으로 시작했으면 지금쯤 5천5백 정도면 무난하지않을까요? 일이 많으면 더 줘야하고요.

가격에 치우치다 보면 스트레스받아요

개인적으로 다르긴한데 3000도 있고 7000도 있더라구요. 물론 거주 지역은 좀 다르죠.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도 있습니다.

5천정도가 가장 적절하고 많은것같아요 이나라 참 인건비는 안올라요...

많이도 안되고 적어도 안되고 5000 이면 저당하지 않을까요 저희집은 헬퍼 없습니다 상전 모시고 사는것 같아서 ㅎㅎ 집사람이 힘들어도 잘 합니다 좋은 집안사람이 아니라 어려서 부터 해왔던일이라 상관 없다고 하네요

I know somebody that receive 15,000 a month as yaya.

저는 9,000페소 정도 주고있는데... 청소 빨래는 잘하네요. 너무 많이 준다고들 하던데... 구하기는 쉽지가 않죠. 6000페소부터 시작한건데.. 6개월 넘어서 올려준건데... 아무튼 썩 마음에 든다기 보다는 도둑질 안하는 것만으로 그냥 만족하고 있습니다.

거주인지 출퇴근인지에 따라 다르지 않나요? 1년차에 7000정도 주는데,, 3,4년 일하는 아떼를 만나본지 오래되서....

내가 적당하다 판단되는만큼 주면 될듯합니다.. 꾸준히 3천~4천페소를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 분들은 이곳 실정을 로컬사람 만큼 잘알거나 코필가정일 경우가 많습니다..그분들과 엄연히 조건이 다르기에 같이 움직이려면 안되요..

3년넘게 일한거 치곤 적은거같지만 급여에 대한 큰불만은 없으니 일을 계속하는거겠죠 갠적으로 내아이를 잘돌봐준다면 팍팍 줘도될듯도 한데 이건 정말 남들 생각듣다보면 끝도없고 정답도없으니 현상황에 맞춰 본인이 정할 문제입니다.

일일 지급이 좋은가요?

개인마다 다르지만 보통 주 식대등 포함 6천 페소주는게 적당하지안을까여. 정많은 한국분들은 보다많은 월급도 주겠지만..

핼퍼급료는 신흥 중국인들이 대폭으로 올려논거죠.. 현재 받고있는 급여의 따블수준이라 하면 안갈 핼퍼 한명도 없을겁니다.. 그러게 옮기고 나서는 문자나 페메로 자랑질~

5천 페소 정도 적당한 임금 ...

거주 지역마다 틀린거 같더라구요. 보통 4천에 시작해서 3~4년 됐으면 그래도 7천페소정도는 주셔야될꺼같구요

5000요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듯 저희는 4000 하고 부식비 별도 에 집에 갈때 1000줍니다

비용은 정말 다들 틀리실것 같은데요 주변 집 보시고나서 결정하시는게 ... 아무래도 옆집보다 적게 받음 자기들끼린 이야기해서 기분상하기도 하더라구요 제 생각에 3~4년이면 상주할 경우 4~6000정도 줄것 같네요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질문과 좋은답변글잘보앗습니다.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개인마다 차이가 있는거 같은뎅 상주 아때는 4천에서 5천 정도 준거 같아요

500 올려주기로 결정했습니다 !! 6500 요번달 월급 나갔습니다 !!

저희는 6천주고 있습니다.. 메이드 월급도 많이 오른듯합니다 5천주고 구하려니 힘들어서 6천으로 올리니 일하더라구요

Chinese couple beside my house give 15k to their nanny.

개인적으로 다르긴한데 3000도 있고 7000도 있더라구요. 물론 거주 지역은 좀 다르죠.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도 있습니다

중국인들의 경우 하우스메이드나 베이비시터는 급여동결이구요, 아무리 오래, 일을 잘해도 절대 올려주지 않습니다. 드라이버의 경우 급여 인상 어쩌구 하는 소리 나오면 바로 짤라 버립니다. 고용계약서 안쓰는걸로도 유명하죠, 혹시라도 노동부에 신고해도 먼개소리냐? 너 나 아냐? 이러면서 아주 발라버린답니다. 그냥 참고만 하세요~ ㅎ

상주가 더 비쌀거같았는데..댓글들 보니 더 싸네요.

제발 나이어린 메이드에게 아떼라고 부르지마세요

저는 5000페소에 시작해서 지금은 6000페소에 커피 사주고 음식도 같이 먹고 있습니다

개인 하우스키퍼도...... 최저임금 보장해야한다는말이있던데 실제로는 안그런가보네요... 위에 댓글 중 최저임금주는 곳은 한곳도 없네요;;; 이게 집에서 같이 살게해서(즉 숙식제공) 그런건가요? 하도 돌레가는애들이 많아서;;; 신고한다는 애들도 많고;;; 근데 다들 별일 없나봐요; 전 한달에 2번만 부르기 때문에 하루 차비까지해서 500 줍니다;;;; 아무래도 2주에 한번 대청소하는거라 조금주기가 머하더라고요;;; 그나마도 이제 부를사람이 없어서 요새는 직접 청소합니다.

저는 4000시작해서 2년전부터요 1년에 1000페소씩올려주고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