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녀와의 사랑 극복 방법.. 간절합니다. (41)
먼져 네이버카페나 마간다카페보다 여기 필고 회원분들이 경험이 많고 해박하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나름 필핀 비즈니스 및 여행을 많이 다녔지만 여기 필고에는 반딧불이라 염치 불구 하고 질문 드립니다. 일단 저는 10월 11월 티켓 취소 하고 유럽여행 을 갈려 합니다. 하나의 극복과정이라 생각하고 실행할려 합니다. 문제는 여친에 대한 몸친 즉 떡 맛 때문에 힘이 듭니다. 여친과의 떡질이 매일 시도때도 없이 떠오 르니 매우 힘듭니다. 경험신 분들은 이게 얼마나 힘든지 아실거라 사료됩니다. 저는 2년 넘게 사귄지라.. 거의 중증입니다. 사랑했던 여자를 잊고 돌싱으로 홀가븐하게 돌아오신분의 극복 경험담이 필요랍니다. 자세한 설명좀 부탁드립니다.꾸벅
힘내세요,, 어렵지만 몸이 떨어지면 마음도 떨어 지겠죠
@ 오가라고 님에게...요게 답이네요.
@ 네자리 님에게... 힘내세요,,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하네요
오로지 떡맛 입니까 다른 이유는 아니고요. X정 무시 못합니다 다른 여 랑 떡칠 경우 맛 없으면 다시 생각 날 것입니다 떡정 절대 무시 못 합니다 힘들겠지만 ..
하루 빨리 정신 차리시길
여자를 잊으려고하시는거면 다른여자를 계속만나보시는게 빠를겁니다.. 극복잘하시구요..좋은사람 만나세요
제가 보기엔 사랑을 극복하려는게 아니고 속정을 잊고 싶다는 말씀 같아 보입니다.. 하루에도 여러번 관계하셨던 기억들이 떠올라 마음을 추스리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두부와 율무, 숙주나물을 꾸준히 드셔보세요.. 과도한 성욕을 제어하는데 도움이 되실겁니다.. 보다 적극적인 방법은 에스트로겐 섭취를 권해드립니다.
@ 틸라삐아 님에게... 저는 이분말씀에 추천한표 ^^
@ 틸라삐아 님에게...ㅋㅋ 정말 의학적인 충고 이네요 참 어렵게 사시군요 본글 쓰신님
근데 이건 여기보다 마간다나 아니면 차라리 한국 연애 상담 카페에 올리는게 더 맞는것 같네요.
생각이 나겠죠, 힘드시겠죠 힘내세요
속궁합이 잘 맞는데 오ㅐ 해어지려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평범한 가정을 이루고 사실려면 그래도 한국에서 배필을 찾으시는게 좋겠져,하지만 개인마다 사정이 있거나 환경이 틀려 꼭 외국녀를 원한다면 저는 필녀 비추 입니다,필녀들이 흔히 쓰는 단어"다 그렇지는 않지만여"...만약 저라면 필녀보다 우즈베키스탄이나 러시아쪽 여자를 사귀시는게 훨씬 덜 늙는 방안이라 생각합니다.베트남,캄보디아 필리핀 태국 라오스 등등 게으른 습성을 가진나라의 여성들은 한국인의 인생관과는 아마 힘드실거 같아여.필녀...인생 설계조차 할줄모르고 되는대로 살아가기에 한국인처럼 저축하고 아이낳고 재산 부풀리는 방법등은 아예 생각조차 안한답니다..많은 코필가족이 보시면 욕할지 모르나 대부분이 그렇다는 말씀,하지만 가족을 굉장히 잘 이끌어가는 필녀도 있어여 드믈게..그런 여성을 만나신분들은 행운아져...동남아쪽이 모든게 저렴 하고 쉽다고 생각지 마시고 동북아쪽을 개발해 보세여 훨씬 한국인과 잘 어울릴겁니다.물론 그쪽도 " 다 그렇지는 안겠지만여" ㅎㅎㅎㅎ 제가 이 단어만 나오면 소름이 끼칠정도로 싫어하는 단어 입니다...
@ 발리바고하숙 님에게...배필감으로 생각한 여자 못잊어 하는게 아니고 내몸이 못잊어하는 여자를 말하는데 아무리 소름 끼치게 싫다고 해도 이치에 맞지 않는 이런 장황한 충고는 중고생에게나 하는 겁니다
정 진짜 무시 못 하는데요 힘드시겠지만 여행 많은곳 다시시는게
미친.. 필고는 19금이 없습니다. 저기 ~ 성인 까페나 가보세요
그게 사랑이냐... 미친넘아
@ petro119 님에게... 참 정신 나간 사람 많아요
시간이 약입니다. 다만 상대를 성의 대상으로만 보지마시고 인격체로 대하세요. 여성은 성풀이 대상이 아님니다.
x정은 x정으로만 잊혀지더라구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지게 되어 있어요. 관련되는 모든 연락방법을 차단하세요.
꽤 괜찮은 친구를 만나셨나봅니다... 보통 여자집안문제 일문제 전 남친문제 등등 여러가지로 힘든상황이 오는데 부럽습니다... 제 생각은 어차피 결혼하지 안으실꺼면 하루빨리 극복하셔야할 남자에 숙제라고생각합니다,,
몸 정이 깊이 드셨나 봅니다. 여자를 잊기 위해서 새로운 여자를 만나는 건 몹쓸짓 입니다. 어차피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럽여행 멋지게 하시고 오면 생각이 많이 바뀌지 않을까요?
떡맛을 떨치기 위해서는 다른 떡이 필요합니다. 세상은 넓고 방앗간은 많습니다.
@ 멍냐옹 님에게... 정답이십니다 잼있는 글 잘일고 갑니다 ~~ . .
사랑하는 사람과 혜여진다는게 마음은 아프지만 다른 여자를 다시사귀면 자연 차유될 일이니 넘 상심말고 다른 여친 수ㅏ귀세요ㅎㅎㅎ
다른 방법이 없네요. 본인이 마음을 정리하는 방법 밖에는요.. 부디 마음 정리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정이 문제지요..
여자는 여자로 잊어야 한다고 봅니다. 어여 좋은 여자를 만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사랑은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진다는 건데... 그 기간이 너무 힘들죠. 힘내세요. 화티잉.
一切唯心造.....마음 깊이 새기시길~~~~
여긴 청소년들도 들어올수있는 싸이트예요 말씀 좀 가려서 합시다
@ 같이놀자 님에게... 이 또한 지나가리.....
포인트작업중입니다 죄송합니다
자꾸 뭔가를 해서 잡생각이 안나게 해야 합니다. 퇴근후 운동도 열심히 하고 친구 만나고 이것 저것 하다보면 자연 스럽게 잊혀집니다. 한가하면... 갖가지 추억(?)들이 떠오릅니다.
결국 떡정이 무서운거군요. 어차피 떨어져 지내다 보면 언젠가는 잊혀질테고 또다른 사람이 오면 다 잊혀질거 같네요 시간이 약이죠
떡은 떡으로
일단 몸이 떨어져 있으면, 자연스레 정도 멀어질 듯 합니다. 생각나더래도 다른 일에 매달려서 스스로 잊어보려 노력해보세요!!
속궁합이 맞는 다른 여자를 찾으면 됩니다.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