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티켓은 사용하시던 않하시던 불이익없습니다. 돈은지불한상태이기때문에 본이의 결정입니다.

불이익은 없는데요~ 취소하게 되면.. 유류할증료 공항세정도는 받을수 있고.. 대형항공사의 경우 일부금액도 환불이 가능합니다.

리턷 티켓 사용안하면 항공사에서 좋아할텐데요 ㅎ

불이익 전혀 없습니다. 리턴티켓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페널티가 있을수 있습니다!!!!!! ( 단호합니다 ) 항공사의 규정에 따라 다르지만, 저가항공사의 경우 페널티가 있는 곳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에어제주의 경우에 사전 취소를 하지 않고 , NO-SHOW ( 무단 탑승 안함 ) 가 났을 경우 승객에게 따로 패널티를 부과합니다!!!! 지금 젊으신 분들은 모르겠지만, 해외여행 자유화가 되던 시점 ( 1986년 쯤~ ) 에는 대한항공의 경우에도 노쇼가 났을경우 승객에게 항공권 가격의 몇배까지도 페널티를 부과 했습니다!!! 비행기가 운항하기 위한 적정 무게가 좌우 밸런스를 승객의 몸무게까지 고려해서 배정해놓는데, 노쇼가 나면 비행기가 이륙을 못할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 항공과 친구한테 들었는데, 근거는 미약합니다 ㅋ ) 요샌 자동화가 되어서 비행기 자체 무게를 측정해서 계산하는데, 불과 20년전만 하더라도 게이트앞으로 승객이 지나가면 개인별로 체중측정이 되어서 승객+화물의 무게를 계산했다고 합니다... 결론은..... 패널티 있습니다!!!!! 없는곳도 있습니다!!! 어디 항공사인지 확인하시고, 항공사 규정 찾아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단기티켙을 발권후 사용안하는 비율이 나라마다 노선마다 차이가 있지만 거의15%이상입니다 문제는 없지요

타던 안타던 그 자리값을 이미 지불한겁니다.. 맘대로 하심되요.. ^^

2달전에 여행중 아쉬워서 5일을 더있기로 결심하여 발권대행사에 전화하니 티켓변경수수료 8만원 주고 리턴티켓 변경했습니다. 동일 항공사 동일시간대로요 항공사마다 규정은 다르겠지만.. 경험담이라 적어봅니다

참고하세요.. 우리나라 항공업계에 예약 문화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항공사들이 잇따라 항공예약 후 사전 통지없이 항공편에 탑승하지 않는 노쇼(No-Show)에 대해 위약금을 물리기 시작한 것이다. LCC 가운데 에어부산이 가장 마지막으로 노쇼 위약금 부과에 동참했다. 에어부산은 5월 1일부터 예약 후 사전 통지없이 국제선 예약 항공편에 탑승하지 않는 경우 5만원에 상당하는 노쇼 위약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 노쇼 위약금은 말 그대로 항공기 출발예정 시각 이후에 항공편에 탑승하지 않은 항공권 구매 고객에게 부과하며 해당 고객은 환불수수료와 별도로 노쇼 위약금을 지불해야 한다. 만일, 항공권 금액보다 노쇼 위약금 + 환불수수료가 큰 경우에는 공항세와 유류할증료만 환불된다.

그냥 버린다고 합니다 사용안하셔도 아무 불이익 없어요 ㅎㅎㅎ

그냥 버린다고 생각하세요 사용안하셔도 아무 불이익 없어요

전혀 걱정안하셔도됩니다 불이익없어요

상관없습니다.. 항공사마다 환불 받는 금액이 있으니 꼭 알아보세요

ㅎㅎ 저도 한번 뱅기 놓쳐서 티켓 날린적있어요 불이익 없구요 내 돈만 날라갔어요 아깝게 ㅠㅠ

돈이 아깝다 외에 불이익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