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구석에 무슨 유흥이 잇을까요??? ㅎㅎㅎㅎㅎ 저도 궁금합니다 ㅎㅎㅎㅎㅎ

팍상한 가면서 지나가보면 정말 별거없는 동네던데요..

차라리 숙소를 알라방이나 파라나케 또는 말라떼 주위로 잡으세요. 칼람바쪽에는 시골이므로 유흥할 곳 없습니다.

칼람바 지역은 좋은 레스토랑이나 유흥을 즐길 수 있는 마땅한 곳이 없어요.

중요한 분들이시면 칼람바는 접대할만한곳 찾기 어려우실거에요.

88온천있는 판솔 주변은 그냥 시골동네.. 온천하시고 비에프쪽으로 나가세요.

제가 싼타로사 살다와서 잘 압니다. 그쪽 지역에는 손님 모시고 갈 곳이 없습니다. 구경할만한 곳도 없구요. 깔끔하고 저렴한 호텔또한 없습니다. 실랑쪽에 가면 리베라 컨트리클럽 후문쪽에 한국분들이 운영하는 식당과 노래방 정도 밖에 없습니다. 깔람바 지역은 유흥자체를 시에서 허가를 내 주질 않아서 불법으로 암암리에 하는 곳 몇군데 빆에 없습니다. 차라리 비에프홈즈 쪽에서 손님 접대하고 숙소 구하는 것이 나을 것 입니다

시골은 좀 시골 나는 분위기 같던데요,, 좋은 곳은 별로 못 본거 같습니다.

시골 이라서 마땅한곳이 없습니다. 뭔가 버티고 영업한다면 대단한곳이죠.

그쪽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고속도로 타시고 가까운 알라방쪽 자포떼로 가시는게 좋구요. 호텔은 아카시아를 잡으시는게 나을 거 같습니다.

아쉽게도 질문하신 곳에 해당하는 곳이 없네요. 도움이 못되어 죄송합니다.

깔람바는 도로쪽에 레스토랑을 찾아보기도 좀 어려운 것 같더라구요.

손님접대 깨끗하고 저렴한 호텔? 찾으시면 후기좀 부탁합니다.

칼람바쪽에는 시골이라 유흥할 곳 없습니다...

워낙 시골인지라, 유흥을 즐길 수 있는곳은 전혀 없지요. 알라방이나 파라냐케로 나오셔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