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두명 숨진채 발견 - 필리핀 세부섬의 각 다른 호텔에서 사망
두명의 한국인이 세부의 각기 다른 호텔에서 숨진채 발견 한국인 조호영(34세)씨가 양손이 줄에 묶인채 목에 줄을 매여 숨진 체 발견되었습니다. 그는 10월 25일 세부의 한 호텔에 투숙하였으며, 10월 30일을 마지막으로 그를 본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또 다른 한국인 임재민(41세)씨는 세부섬의 라훅에 있는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숨진 조씨의 경우 타살의 가능성이 매우 높으나, 임씨의 경우 자연사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삼가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타살일경우 꼭 밝혀지길 바랍니다..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부에 안 좋은 소식이 너무 많네요 ㅠㅠ
안탑갑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신 이런 일이 안 일어나길 바라면서요... 에휴
조씨 카지노 문제로 인한 자살이라고 들었는데 뉴스는 다르네요?
@ 데렉김 님에게... 항상 사고가 일어나면 그 중간은 카지노네요... 외국인으로서 이 나라에서 카지노만 안가도 무탈하게 살것 같습니다.
@ 데렉김 님에게... 카지노가 한건 했나보군요.에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아이구 도대체무슨일이지살인은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삼가 고인에 명복을빕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동안 별사고 없나 했는데 오랜만에 들어오니 살인사건 소식이네요. 그나마 타살이 작년보다 확실히 줄긴 줄었네요. 두테르테 대통령되고 긍정적인 부분은 한인 타살소식이 드믄드믄 나오는 거 같네요.
타살 아니시고요... 한분은 자살, 한분은 병사이십니다.... 세부 조용합니다... 위험한 동네 아니에요... 불필요한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조 모씨도 자살로 판단된다고 합니다. 손이 묶인 채로 목을 매서, 타살일 수도 있다고 하지만, 보통 목매고 자살하는 사람들이 혹 마음이 변할까봐(?) 스스로 손을 묶고 자살을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네요...
안타깝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