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한국마트에서는 한줄에 100~120페소, 식당에서도 150페소 가량 받는 것 같아요. 마닐라 하리손 프라자에 크지 않은 규모의 푸드코트(라는 이름이 무색하지만)에 한국분이 운영하는 코너가 있는데 김밥 60페소, 김밥+라면 100페소, 도시락(불고기+잡채+김치+밥) 120페소, 비빔밥 100페소더라구요. 맛도 괜찮아요. 가끔 가서 먹습니다.

집에서 싸는거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한국 맛살과 햄 어묵이 빠졌기에 충분한 금액으로 봅니다.

35페소에도 가능팔것 같습니다.재료를 많이 그리고 다양히 넣으면 맛잇는 김밥이 되는거고 값은 비싸지고 반대로 재료가 적으면 맛은 좀 떨어지지만 원가는 적게 들고..저정도 위에 언급한 재료들은 너무 가지수가 많아서 좀 쭐여야 될것 같습니다.그래서 35내지.40페소에 가능 할것 같습니다.

저는 참치 김밥 좋아합니다... 마요네즈랑 깻잎 꼭.넣어.주세요..ㅋㅋ

양이 많을 수록 단가가 내려 가는건 아시죠? 50페소충분하실거같아요. 100줄 싸봤는데..정확한 기억은 안나는데 그때 김밥 장사나 할까 했던 기억이 나네요. 막둥이 수영대회 가나봐요?

김값이 다소차이가 있겠지만 줄당 40~50페소 정도인것같습니다

소세지 보다 고기를 넣는다 든지 재료가 뭐가 들어가냐에 따라 다르지 않나요? 어떤 용도냐에 따라 자료도 달라질테고 쌀도 뭘 쓰느냐네 따라 비용도 달라질 테고... 가능하냐? 가격에 맞추면 되죠? 애매한 질문이었습니다.

재료가 들어가는거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단무지,당근,오이(시금치,부추)계란,소고기볶음을 속재료로 하시면 .... 요새 시금치가 아주 많이 눈에 띄던데, 그리고 소고기 갈은것을 불고기 양념으로 볶아서 이때는 굳이 호주산 쓰실 필요 없어요.

집에서 맛있게 먹을려면50페소면 충분할거 같아여 그런데 식당에서 파는건 원가가 20페소나 될려나여??????????

단가는 충분할듯해요 밥을 간 맞게 하시면 뭘넣어도 맛나요 그나저나 양이 만만치 않네요 늦둥이 수영대회 하나봐요 아빠의 정성을 담아 화이팅~~^^

I think 80pesos is good price.

김밥 50줄 마는거 질문인네 해보질안아 계산하기가좀 그렇네요ㅎㅎㅎ

남들과 달리 같은 값이면 누드김밥을 추천합니다..

제가 10줄 싸봣는데 원가 한줄당 70~80페소 나옵니다 조리된 우엉이 한국마트가면 꽤 비싸서 우엉대신 사요떼를 간장에 절여서 한번 요리해보세요

다 나름 아닌가요? 비싼 재료는 비싸고 싼 재료는 싸겠지요

한줄당50페소잡으면충분할것같네요 ㅎㅎㅎㅎㅎㅎ

한줄당50페소잡으면충분할것같네요 ㅎㅎㅎㅎㅎㅎ

50줄.. 대략 40~50페소면 가능하지않을까요?

어학원에서 여름과 겨울 성수기때, 아이들이 좀 많이 와서, 가끔 점심을 김밥으로 합니다. 1줄당 50~60페소는 잡아야 할 겁니다. 문제는 1인당 1줄이 아닌 2~3줄씩 먹어서.... 끼니당 단가가 올라간다는 거죠...ㅠ.ㅠ 그래서 자주는 못해줍니다. ㅎㅎㅎ

맛나게 하려면 100페소정도 들어가고 맛없게하려면 37페소들어갑니다 ㅋㅋㅋ 김밥은 재료와 함께상승 하는것이 원가이니 더이상 따지지 말기로... ㅎㅎㅎ

김 햄 전부 가격올라서 한줄만드시는데 꽤 가격될거에요

단무지 우엉 햄을 한국산으로 쓰신다면 50페소에 힘듭니다.

양이 많을 수록 단가가 내려 가는건 아시죠? 50페소충분하실거같아요. 100줄 싸봤는데..정확한 기억은 안나는데 그때 김밥 장사나 할까 했던 기억이 나네요

몇달전 SM 가니까 비빔밥을 줄을 서서 오더하더군요. 120페소인가 했던것 같던데 비빔장도 한국과 유사하고 약간 현지화해서 먹기 괜찮았습니다. 김밥은 한국에선 원가가 정말 많이 안드는 음식인데 한국햄등을 써서 이곳에서 하면 조금 비싸지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햄, 소세지등 여기서 판매하는것 사서 쓰면 원가 정말 안들것 같네요.

원가 50페소면 충분하지 않나요? 한국에서 파는것도 싼 것이 천원인데...

전 김밥 진짜 좋아하는데..너무 비싸다 싶어 집에서 싸먹곤 합니다..한바탕 전쟁을 치뤄야 하지만..그래도 가족들과 배불리..떡복이와 함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