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많이모여사는곳은 어디(지명)인가요?
큰 몰이나 번화가(SM.ROBINSON)쪽갈려면 어디로가야하는지요?
사시는분,전반적인 주거환경같은거 마닐라와비교해서 좀 알려주세요
Comment List
따기이따이에는 많이 춥다고 하던대요 괜찮나요?
@ 블랙조아 님에게...
춥데요?! ㅋㅋㅋㅋㅋㅋ 누가요?!! ㅎㅎㅎㅎㅎ 그냥 웃지요 ~~~~
@ 둥금이 님에게...
따가이따이 거주민 입니다.
실제로 매년 12월~1월 사이 밤시간대는 춥습니다. 이곳에 사는분들 바람막이 옷 또는 얇은 패딩등 다들 하나씩은 있습니다
@ 둥금이 님에게...
바기오를 착각 한거 같아요
lake taal 근처는 올리바레스가 지명일거여요. 새로생긴 몰들과 큰 병원도 있고요.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곳이죠. 올리바레스 로터리에서 sm dasma 혹은 dasma robinson쪽으로
내려가려면 로터리 중간길로 20여분 내려가면 나오고요.
기후는 아래쪽보다는 선선한 편이고 호수에서 올라오는 습기가 좀 있는 편이구요.
사람들이 좀 더 늘어나고 건축도 조금 늘어나고 있는 편인것 같습니다.
아래쪽 도시들 보다는 공기도 좋은 것 같고요.
주거 환경은 크고 작은 빌리지들이 아귀날도 하이웨이 선상에 있는데
여타 필리핀 시골 주거 환경과 크게 다른점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안전,기후,환경이 다 조합되어서 괜찮은곳이라고 하더라고요 유학생들도 많이 있고요
@ 영자승리 님에게...
살아 보진 않았지만 갈 때마다 느낀건 에어컨이 없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가끔 안개가 심하게 껴서 운전이 힘들었고 물가가 비싼 느낌?
그래도 경치는 아주 좋죠.
행복한 오후 되시구요.
지인들 몇명도 이쪽을 추천 하던대 한국하고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올리바레스 로타리에서 왼쪽으로 로빈손 쪽으로가면 빌리지가 많이있고
오른쪽으로 기면 콘도가 많이 잇습니다 모두다 사람들이 많이 살고있습니다.
전혀 춥지않고 시원합니다. 호수가 있어서 습기는 아주많이 있습니다.
마닐라쪽으로 조금 내려오면 실랑이란곳이 있습니다. 이곳이 살기 좋습니다.
SM 이나 로빈슨은 pala pala쪽에 있습니다.. 카비떼인데 따가이따이랑 그리 멀지 않습니다..
@ guwappo 님에게...
따가이따이에도 로빈손있습니다.
콘도많이있는쪽으로가면 콘도 조금 지나면
로빈손 있습니다.
로빈손몰이 있는곳과 한인마트 있는곳이 한국분들 많이살아요..
춥지는 한고 여름에는 27도 정도 더운 선선한 편이이고 비여름에는 20도 정도 그냥 선선한 편 ?
@ benilda 님에게...
정말 좋은기후네요
25도 정도를 전 좋아하는데
아주이상적인 곳이네요~~~
@ benilda 님에게...
이 정도 기후라면 살기 좋은 곳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주거환경은 모르고, 관광으로는, 몇번 갔었는데, 한국인 관광객이 많어서 그런지 바가지 요금이 아주 심하던데요.
필리핀내에서, 보홀과 타가이타이가, 바가지요금이 제일 심한것 같읍니다.
따가이 따이 정상에 많은 빌리지 마을이있습니다.
따가이따이 자체가 도시 이름이라서요..
큰 몰은 로빈슨슈퍼파켓 있구요.. 스카이렌치 라는 놀이동산 그밖에 아파트 콘도 리조트텔 별장..
식당 등등 있습니다.. 지구온난화 때문인지는 몰라도 90년대 중반만 하더라도 겨울에는 새벽에 입김이 나올
정도로 추운지역인데 지금은 그렇게 춥다 라는 느낌은 없는거 같아요
그래도 11월~1월중에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합니다..
주거 환경이라 하면.... 조용하고 공기 좋고 시원하다는 거구요.. 단점은 마닐라 사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꺼 같아요
일단 문화생활을 즐기기 힘들구요.. 골프장은 가까우니 골프장 집 시장 ... 아마 몇달만 있어도 지겨우실꺼에요
@ joshyang 님에게...
6개월만 살아도 지겨워질것 같아요.ㅎㅎㅎ
@ imjung 님에게...
살다보면 나름대로 정붙이고 산답니다.ㅋㅋㅋㅋ
@ joshyang 님에게...
정확히 말씀ㅎ하셔네요
유익한정보입니다,,
@ joshyang 님에게...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첨으로 알아가는데 좋으네요
기회되면 들려보고 싶습니다
일단 가장 서늘한곳이라 좋고요
유학생도 많고 한국인도 많습니다
큰 몰은 로빈슨슈퍼파켓 있구요..
놀이동산 그밖에 아파트 콘도 리조트텔 별장..등 살기는좋습니다
따가이따이에는 로빈슨몰 있어요
마닐라하고는 비교가 안되지요
트래픽 엄청납니다. 예전의 따가이따이가 아니예요.
안개때문에 앞집도 안보이기 일쑤이고 시원은 하나 습하고
관광지로 놀러가면 모를까 살고 싶진 않더라구요.
기본적으로 올리바레즈가 중심입니다.
필리핀 부자들이 별장용도로 많은 집들을 소유하고 있어 조용한 생활은 가능하지만
편의시설이 주변에 로빈슨뿐이 없고 SM을 가려면 기본적으로 다스마리냐스라는 곳을 가셔야 합니다.
한국 식품점이나 식당들은 있지만 생각보다 많이 안가게 되구요.
실랑을 지나 다스마리냐스쪽으로 나가시거나 산타로사쪽으로 나가셔서 마닐라쪽으로 많이 다니실것입니다.
해발 600미터 정도라 비교적 시원하지만 습기가 많아서 1년정도 산뒤에는 가구에 곰팡이들이 많이 쓸었습니다.
한국사람이 많다고 하지만 1년동안 그렇게 많은 한국사람들을 만나지는 못했구요.
가까운 곳에 교회나 절이 있습니다.
저는 어린 애들이 두명이 있는데 다시 살 생각이 있냐고 물어보면 살지는 않을듯 합니다.
나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좋다는 느낌도 없었습니다.
차라리 산타로사쪽을 알아 보심이 어떠신지요.
마닐라 알라방에서 1시간 걸이라 교통은 그닥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주중에는 따가이따이에 머물고 주말에는 마닐라쪽으로 나가서 놀러다녀서 여행객들과는 반대 방향이라 차라 밀리거나 하는일은 없었습니다.
평일에는 교통상황도 나쁘지는 않았구요.
따기이따이에는 많이 춥다고 하던대요 괜찮나요?
@ 블랙조아 님에게... 춥데요?! ㅋㅋㅋㅋㅋㅋ 누가요?!! ㅎㅎㅎㅎㅎ 그냥 웃지요 ~~~~
@ 둥금이 님에게... 따가이따이 거주민 입니다. 실제로 매년 12월~1월 사이 밤시간대는 춥습니다. 이곳에 사는분들 바람막이 옷 또는 얇은 패딩등 다들 하나씩은 있습니다
@ 둥금이 님에게... 바기오를 착각 한거 같아요
lake taal 근처는 올리바레스가 지명일거여요. 새로생긴 몰들과 큰 병원도 있고요.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곳이죠. 올리바레스 로터리에서 sm dasma 혹은 dasma robinson쪽으로 내려가려면 로터리 중간길로 20여분 내려가면 나오고요. 기후는 아래쪽보다는 선선한 편이고 호수에서 올라오는 습기가 좀 있는 편이구요. 사람들이 좀 더 늘어나고 건축도 조금 늘어나고 있는 편인것 같습니다. 아래쪽 도시들 보다는 공기도 좋은 것 같고요. 주거 환경은 크고 작은 빌리지들이 아귀날도 하이웨이 선상에 있는데 여타 필리핀 시골 주거 환경과 크게 다른점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안전,기후,환경이 다 조합되어서 괜찮은곳이라고 하더라고요 유학생들도 많이 있고요
@ 영자승리 님에게... 살아 보진 않았지만 갈 때마다 느낀건 에어컨이 없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가끔 안개가 심하게 껴서 운전이 힘들었고 물가가 비싼 느낌? 그래도 경치는 아주 좋죠. 행복한 오후 되시구요.
지인들 몇명도 이쪽을 추천 하던대 한국하고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올리바레스 로타리에서 왼쪽으로 로빈손 쪽으로가면 빌리지가 많이있고 오른쪽으로 기면 콘도가 많이 잇습니다 모두다 사람들이 많이 살고있습니다. 전혀 춥지않고 시원합니다. 호수가 있어서 습기는 아주많이 있습니다. 마닐라쪽으로 조금 내려오면 실랑이란곳이 있습니다. 이곳이 살기 좋습니다.
SM 이나 로빈슨은 pala pala쪽에 있습니다.. 카비떼인데 따가이따이랑 그리 멀지 않습니다..
@ guwappo 님에게... 따가이따이에도 로빈손있습니다. 콘도많이있는쪽으로가면 콘도 조금 지나면 로빈손 있습니다.
로빈손몰이 있는곳과 한인마트 있는곳이 한국분들 많이살아요..
춥지는 한고 여름에는 27도 정도 더운 선선한 편이이고 비여름에는 20도 정도 그냥 선선한 편 ?
@ benilda 님에게... 정말 좋은기후네요 25도 정도를 전 좋아하는데 아주이상적인 곳이네요~~~
@ benilda 님에게... 이 정도 기후라면 살기 좋은 곳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주거환경은 모르고, 관광으로는, 몇번 갔었는데, 한국인 관광객이 많어서 그런지 바가지 요금이 아주 심하던데요. 필리핀내에서, 보홀과 타가이타이가, 바가지요금이 제일 심한것 같읍니다.
따가이 따이 정상에 많은 빌리지 마을이있습니다. 따가이따이 자체가 도시 이름이라서요.. 큰 몰은 로빈슨슈퍼파켓 있구요.. 스카이렌치 라는 놀이동산 그밖에 아파트 콘도 리조트텔 별장.. 식당 등등 있습니다.. 지구온난화 때문인지는 몰라도 90년대 중반만 하더라도 겨울에는 새벽에 입김이 나올 정도로 추운지역인데 지금은 그렇게 춥다 라는 느낌은 없는거 같아요 그래도 11월~1월중에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합니다.. 주거 환경이라 하면.... 조용하고 공기 좋고 시원하다는 거구요.. 단점은 마닐라 사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꺼 같아요 일단 문화생활을 즐기기 힘들구요.. 골프장은 가까우니 골프장 집 시장 ... 아마 몇달만 있어도 지겨우실꺼에요
@ joshyang 님에게... 6개월만 살아도 지겨워질것 같아요.ㅎㅎㅎ
@ imjung 님에게... 살다보면 나름대로 정붙이고 산답니다.ㅋㅋㅋㅋ
@ joshyang 님에게... 정확히 말씀ㅎ하셔네요 유익한정보입니다,,
@ joshyang 님에게...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첨으로 알아가는데 좋으네요 기회되면 들려보고 싶습니다
일단 가장 서늘한곳이라 좋고요 유학생도 많고 한국인도 많습니다 큰 몰은 로빈슨슈퍼파켓 있구요.. 놀이동산 그밖에 아파트 콘도 리조트텔 별장..등 살기는좋습니다
따가이따이에는 로빈슨몰 있어요 마닐라하고는 비교가 안되지요
트래픽 엄청납니다. 예전의 따가이따이가 아니예요. 안개때문에 앞집도 안보이기 일쑤이고 시원은 하나 습하고 관광지로 놀러가면 모를까 살고 싶진 않더라구요.
따가이 가는길에 신랑 그지역에도 한국분 많이사깁니다.. spm몰도있고 골프장도있고 합니다
따기이따이에는 많이 춥다고 하던대요..
따가이따이에 죠세핀 쪽이 그래도 좀 주거환경이나 주변시설이 괜찮지 않을까요?
따가이 가는길에 신랑 그지역에도 한국분 많이사깁니다.. spm몰도있고 골프장도있고 합니다.. . . .
따가이 제일 꼭대기쪽으로 가면 번화가가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올리바레즈가 중심입니다. 필리핀 부자들이 별장용도로 많은 집들을 소유하고 있어 조용한 생활은 가능하지만 편의시설이 주변에 로빈슨뿐이 없고 SM을 가려면 기본적으로 다스마리냐스라는 곳을 가셔야 합니다. 한국 식품점이나 식당들은 있지만 생각보다 많이 안가게 되구요. 실랑을 지나 다스마리냐스쪽으로 나가시거나 산타로사쪽으로 나가셔서 마닐라쪽으로 많이 다니실것입니다. 해발 600미터 정도라 비교적 시원하지만 습기가 많아서 1년정도 산뒤에는 가구에 곰팡이들이 많이 쓸었습니다. 한국사람이 많다고 하지만 1년동안 그렇게 많은 한국사람들을 만나지는 못했구요. 가까운 곳에 교회나 절이 있습니다. 저는 어린 애들이 두명이 있는데 다시 살 생각이 있냐고 물어보면 살지는 않을듯 합니다. 나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좋다는 느낌도 없었습니다. 차라리 산타로사쪽을 알아 보심이 어떠신지요. 마닐라 알라방에서 1시간 걸이라 교통은 그닥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주중에는 따가이따이에 머물고 주말에는 마닐라쪽으로 나가서 놀러다녀서 여행객들과는 반대 방향이라 차라 밀리거나 하는일은 없었습니다. 평일에는 교통상황도 나쁘지는 않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