첵 담보기능 저는 없다고 봅니다 ㅎㅎㅎ

@ 놀구먹는사람 님에게...정답.

담보용 첵은 처음 들어 보내요 집세나 그런부분을 첵으로 하는 부분이 많은데 은행에 돈이 없다면 집주인도 은행 가서 허탕을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담보용 첵이면 솔직히 위험 합니다 이 나라에서는요

@ 블랙마사지 님에게... 혹여나 담보용 첵이 있다면 담보 받는 물건을 공증 받아서 첵을 줄수는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전문가가 아니니까요 그쪽 부분에 조금더 전문가가 있다면 도움 주시면 좋겠네요

@ 블랙마사지 님에게... 경솔했네요 5년을 사는동안 담보 부분을 못 들어 봐서요

없을 듯 한데요;;

정말 배워둬야할 사항입니다 댓글 유심히 보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check첵을 담보용으로 가지고 있다해도 막상 은행에 첵을 찾으러 갔을 때, 부도난 첵일 수도 있으면 결국은 첵은 종이 조각에 불과 하기때문 입니다. 저도, 예전에 담보용으로 첵을 가지고 있다가 시간이 되어서 은행에 현금화 할려고 첵을 가져갔을때 상대방이 부도난 첵으로 되어서 즉 그 찾고자 하는 현금이 은행계좌에 없기에 부도가 났고, 그 뒤에 법정 소송을 할려고 변호사비 5만페소를 넣고 진행 했는데, 상관관계가 없다는 이유로 패소했고 돈도 받지도 못했는 경우가 있습니다. -.-;

담보로 책을 받는 다는 뜻같은데요. 무슨 책이 그리 비싸서 담보를 받으실런지요. 이건 큰 모험 같네요. 꼭 하셔야 한다면 책 전문가를 찾으셔야 하는데... 이나라에 그런 분이 있을지 의문이네요. 어쨋든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위에 같은 질문란에 글 남겼는데요..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오후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