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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일을 하셨던 세ㅇㅇ님이 잘아실것 같은데.. 이분이 이렇다 하고 제3자가 나설일은 아니라는 생각에 조심스럽습니다.. 조금만 기달려보세요 ^^
@ 눈티코티 님에게... 참 좋은일 하시려는데 박수를 보내드리는걸 잊었네요.. ^^
참고로 ~~~~ 종교인 담당 하시는분들이 잘 아시지 않나 싶습니다 많은 필고 회원 분들중에 덧글 남겨 주실듯 합니다
눈티코티님이 저를 거론 하셔서 댓글을 달아야 할것 같습니다. 당연히 SEC도 만들어야 하구요. DSWD의 퍼밋도 받아야 합니다. 자격증 있는 소셜웰페어 직원도 고용해야 하구요. 그렇더라도 필리핀 정부에서 어떤 지원은 기대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필리핀에서의 개인이나 단체의 후원도 기대하지 마시구요. 무료급식소 하던 분들이 계셨지만 지금도 하는가는 모르겠네요. 고아원과 무료급식소 같이 하시기 보다는 어느 한쪽을 선택해서 하시는게 좋겠네요. 이런 일들은 무엇보다 자신의 성취감이 중요한데 오래하다 보면 지치기 쉬운게 이분야의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교회들 방문해서 몇분의 목사님들과 의논하고 결정 하는게 어떨가 싶네요.
@ cedricson 님에게... 좋은 의견입니다. 저도 동감하는 내용이구요. 무탈히 잘 퍼밋 받으시고 좋은 일에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기회되면 후원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좋은일을 하시고 진심이 느껴 지는 행동입니다 퀘존쪽에 묘지쪽에서 자원 봉사 하시고 tv에도 나오신분 있던데 그분에게 조언을 구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칼국수 인가? 그때 다큐식으로 나왔던데 아시는분 도움 주세요
@ 블랙마사지 님에게...그분 철수 하신지 좀 됐습니다..
@ guwappo 님에게... 아 그래요 다들 힘든가 보내요 지원도 안되고 ㅠㅠㅠ
@ 블랙마사지 님에게... 민들래 국수 입니다.
@ cedricson 님에게... 네 맞아요 철수 했다니 가슴 아프네요
하시고자 결심하는 행동에 응원보내드립니다. 꼭 오래동안 초심의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희망과 빛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메일 주소 남겨 놓으시면 많은 분들이 좋은 의견을 주시지 않을까 합니다.
한인교회말고 필리핀 교회나 성당 그런곳과 조인하면 안될까요.
필리핀에 희망을 주시는군요 좋은 큰뜻을 꼭 이루시길 바람니다~~~
좋은일 하시겠다는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리라 믿으며 쓴 조언을 드립니다. 일단 와서 지내 보세요. 그리고 천천히 둘러보세요 그리고 작은일부터 해보세요. 주말에 무료급식소라든가 정기적으로 현지 고아원이나 보호소 같은곳이라든가. 한국과 많이 다릅니다. 한국과 상황이 같지 않아 한국에서 느껴보지 못한 새로은 당황 황당을 겨끄잇ㄹ수도 있구요. 좋은 마음의 봉사라고는 하나 사람인지라 당연히 기대하는 부분이 생길텐데, 새로운 당혹감을 경험하실수도 있습니다. 무료급식 참여했었는데 줄이 길어지고 점점 사람들의 밥그릇은 대야처럼 커지고 쓰레기는 아무대나 날라댕기고, 밥 떨어지면 줄섰던 사람들은 욕하고 난동피우고 ㅜㅜ 정말 ㅜㅜ 아이들만 선별해서 줄수도 없고 새치기하다 싸우는 사람부터 왜 난 주느냐고 소리질러대고 나중엔 돈이라도 달라하고 미안하다고 없다해도 차까지 다 뒤집어서 집기도 들고 가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모두다 같진 않겠지만 매번 그런일이 발생하여 중단되었습니다. 주위에 비슷하게 시작하신분들도 현재 아무도 남아있지 않고요. 소규모 지역봉사한다고 시작해도 내 맘대로 되지 않습니다. 처음시작한 다음주에는 이미 주변에 소문이 퍼져 그릇들고 대기하고 있어요 ㅜㅜ 난동직전까지 가서 경찰과 바랑가이 도움 받은적도 있고 암튼 정말 지칩니다. 좋은뜻을 꺾고 싶진 않지만 미리 알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성공하시는분이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2번 3번 10번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 khaizen 님에게... 평소에 관심사항이 아니어서 잘몰랐는데.. 말씀을 듣고보니 개인의 자격으로 하기에는 자금, 운영, 안전 등 모든면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겠네요..
좋은일 하실려고 하시네요 그러나 필리핀은 무료급식.고아원 넘 힘들 나라 같아요 끝이 안보이는 터널이요 하지만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성공 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도 사회봉사에 뜻이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속한 로칼교회에서 하는것을 보니, 파식지역인데, 한달에 한번씩 인근 바랑가이에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있어, 가봤습니다. 죽을 끌여서, 계란 삶은 것을 하나 넣어서 제공하는데, 항상 200명정도는 줄을 섰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항상 바랑가이의 도움을 받아 사람들을 줄을 세우고, 그리고 이중으로 받아가는 사람없도록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 모습들이 서로 도움을 주고, 받아 기쁨보다는 사뭇 긴장감이 나도는 것 같아..다소 씁쓸했습니다. 위에서 열거한 분들처럼,,정말 필요로 하는 사람이 기대이상으로 이 작은 바랑가이에서도 이렇게 줄을 끊임없이 서는데, 어떻게 매일같이, 할수 있을까,,뭔가 제도적 틀 안해서 하지 않는다면,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빈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아는 또 다른 사회사업중에는 역시 제가 속한 교회의 미국인들이 하는 재능기부사업인데, 특별히 언청이나, 기타 성형 시술을 미국의 재능기부 의사가 있는 의사들과 현지 사정이 어려운 필리핀 사람들을 연결시켜, 의사가 필리핀을 직접방문하여, 그들을 위해, 무료로 시술해주는 사업이더군요. 이곳에 있는 무료봉사 회원들은 필요한 환자를 우선 섭외하여,가족,환경을 우선 파악,우선순위를 나눠, 인터넷에 올려 의사와 연결을 시켜주는 사업인데, 참 조직적으로 잘 이루지는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사전에 충분한 환경을 파악하셔서 자원을 분배,활용하시면 더욱 효과적으로 원하시는 결과를 얻으실수 있으리라 생각듭니다. 암튼 하시는 일에 많은 분들이 혜택 받았으면 합니다.
절대 쉽지않은 일이구요 지속가능한지가 문제겠네요. 돈이 많아서 자선사업 하신다면 큰 문제는 없겠지만요... 언제나 쩐이 문제랍니다. 재능기부 형태로 여러 기부자가 같이 동참해서 하는 방법이 좋아 보입니다. 혼자서 할수있는 일은 아닌듯 하고요 뜻을 같이하는 분들과 함께라면 가능할듯 합니다. 저도 재능기부 형태로 운영하시면 내년쯤에는 재능기부 가능할지도 모르겠고요(현재 한국거주) 특정 종교와 연관해서 운영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종교와 연관되어 있으면 참여할수 인원이 적을 것으로 생각되어서 그렇습니다. 또 한가지는 좋은 일 한다고 다들 박수쳐주는건 아니고요 위험에 노출될 수도 있습니다. 안전이 최우선적으로 확보되어야 합니다.
정말 존경할만한 분이네요'
모두들 어마어마한 조언을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가 필리핀 땅을 처음 밟은 것이 1993년 겨울인데, 그 때부터 지금까지 작은 일이라도 좀 해 보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렵게 결정한 일인데요? 아무리 마음이 좋아도 과정과 절차, 현실을 무시할 수는 없는 노릇같아요. 그래서 여기 글을 올려 놓은 건데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먼저 조만간 한국 생활 정리가 될 것 같은데, 우리 필고회원님들의 좋은 조언대로 필리핀에 가서 좀 살면서, 집도 구하고, 여기저기 고아원도 방문 하면서, 운영의 묘미를 배워 보겠습니다. 재정적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중단 없이 계속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또 비자 퍼밋 문제부터 교사 충원까지 차근차근 배워보겠습니다. 후원자가 필요할 것 같기는 합니다. 저는 사업을 하면서 이익금으로 하려고 했거든요.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참 어려운 문제이기에..이게 제일 걱정이 되기는 했거든요. 또 서로 먹겠다고 줄을 서서 싸우는 문제 등은 고민이 되는 문제네요. 돕겠다고 한 사람에게 안 준다고 보복을 하는 문제도 어떻게 해야 할까? 풀어야할 숙제네요. 그러나 먼저의 경험을 올려 주셔서 그나마 더 준비할 수 있게 도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힘들고 어려운 문제를 예상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나 쉬우라고, 이 일을 결정한 건 아니니까요. 하다가 포기할 수도 있겠지만, 제 성격상 어려워도 계속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늘 배우면서, 늘 서로 의지하면서, 늘 서로 사랑하면서 함께 갈 수 있는 분들이 주위에 좀 계셨으면 좋겠네요. 깊은 관심과 좋은 조언들에 너무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 아 제 메일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메일 남깁니다. bird2030@hanmail.net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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