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다고 포인트 보내달라해서 보내줬는데... 감사하단 말한마디없어요. 시골에 집짓는다. 수영장 만든다... 역시나 나름 괜찮은 정본데.... 그 보답으로 결과물을 올려줘야는데 입 싹? 뭐 그래도 열심히 정보 나눠야긋지요?ㅋ

@ 고바우1 님에게... 좋으신분 새해에는 복 받으실거에요 ㅋㄷ

@ 고바우1 님에게...허허.. 제가 다 씁쓸해지네요. 그 사람의 인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답변자로서 질문자의 감사 인사 한번이 큰 기쁨을 느끼죠. 그렇다고 해서.. 전부다 예의 탑재한 질문자만 있는 거만 아닌 건 알죠 ㅋㅋ 그러려니 합니다. 구세군 남비에 성금 넣을 때, 뒷생각 안하는 것처럼요.. ㅋㅋㅋ 그냥 도움 되길 바랄 뿐이죠 뭐....

재키찬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화장실 갈때와 나올때 기분이 다른건가 봅니다.. 정말 최소한의 감사 인사 정도는 해야한다고 봅니다.

가끔 정말 도움이 많이됩니다. 추운데 건강 챙기시고요

고마워도 표현못하는 사람이 있죠 다 성격탓이니 그려려니 해야합니다. 야임마 너 왜 인사안해 이런말 자주하고 자주 듣는데 다 성격이 그런걸 어쩌겠어요

저도 아나☆☆님 글 보고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소소하더라도 진심어린 인사가 생활화 된다면 세상 살만할텐데 말이죠. 제 자신도 늘 돌아보겠습니다

격하게 동감하는바 입니다.. 재키찬님~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눈티코티 님에게...저도 좀 주세요... 한문으로 쓰신것 좀.... 많이요~~~^^

@ guwappo 님에게... 네, 구아뽀님도 새해 복福복 많이 받으세욤 ^^

@ 눈티코티 님에게...눈티님도 내년엔 더더욱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금전적으로 풍성한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눈티코티 님에게... 행속한 하루 되셔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테솔취업 님에게...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도움을 준 피노이를 찾는다고 해서... 찾는 곳의 지도까지 올려줬는데... 일언 방귀 반응도 없데요. 바쁘다 보니 또는 깜박 잊을 수도 있지만 감사 표시하는 것이 기본 예의인 것 같습니다. 재키찬님 혜택을 보는 사람이 참 많을 겁니다. 당장 고맙다는 표시를 못했다 해도 다들 기억할 겁니다. 최근 세삼 그 고마움을 많이 느낍니다. 해외에 사는 특히 필리핀에 사는 교민들에게 재키찬님의 도움은 아주 큽니다. 계속 도움 많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한번 업어드릴께요. 힘 내시기 바랍니다. 새해에는 돈도 많이 버시기를 빌겠습니다.

@ 루크 님에게... 박수+++++

졸은 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포인트를 많이 주는 질문답변방에 하이에나가 몰려 드는데... 때로는 포인트 땜시 이렇게 해야 하나 하는 회의도 있습니다. 하이에나가 몰려 들어 포인트도 받아가지만 재미있는 덕담도 나누고 도움을 요청하는 질문에도 하이에나 처럼 달려들어 도와드리는 모습이 좋습니다.

@ 루크 님에게...ㅋㅋ 우리 하이에나들도 지킬건 지킵니다.. ^^ 복 많이 받으세요

@ guwappo 님에게...그래야 되는데... 제 자신도 때로는 지나친 것 같아서... 새해 돈 많이 버세요.

필고에서 가장 좋은 일 많이 하시는 재키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긍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김대호 님에게...다가오는 새해엔 원하시는 일 꼭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감사의 표현도 예의이지만 저는 질문의 답을 얻으신 후에 본문을 삭제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누군가는 같은 질문의 답을 구하시는 분들이 있기 마련이고 그럴때 똑같은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네.. 재키찬 님 멋지십니다^&^ 동방예의지국 의 자손으로서 무슨 일에서든지 항상 예의는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TV에서 봤는데 밥상머리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임신중에는 임신기간동안의 태교가 내 아이의 성격 건강등 모든걸 좌우 한다고도 하더군요. 태어나서 잘 먹이고 잘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엄마 뱃속에 있을때 온 가족 또는 주변사람들이 같이 협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재키찬님~ 무슨 글일까 하고 읽다가 제 이야기도 잠시 나와 놀랐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앞으로 저도 조금이나마 이곳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도 늘 행복이 가득가득 하실길 바랍니다. 아나로그 드림 ^^

@ 아나로그 님에게... 안전 하고 성공 적인 정착을 기원 합니다. ^^ 여기 보시면 각 분야의 전문가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초 창기 ,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많이 얻으실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선생님 께서도 연구 많이 하셔야 하겠구요. 혹시 라도 먼저 계신 분들의 현지 직접 도움이 필요 하시면, 그냥, 어부지리로 해야 한다면 그것은 나중에 말 들이 많아 질수 있기 때문에, 혹시, 다이렉트 도움 이나 그분들 행동 적인 도움이 필요할 경우엔, 일정 비용을 딱 정해서 하시는 것이, 나중에 이렇다 저렇다 말이 없을 겁니다. ( 예전 예를 들어서,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한국에서 나가실때 비상용약 많이 가져 가시구요. 필리핀에 찾기 쉬운것 빼고,ㅡ, * 눈 약 ( 병원 처방으로 항생제 눈약, 항염증 눈약 , 인공눈물 (1회용으로) , 안연고) * 항생제 ( 병원 처방으로 ) * 소화제 ( 소화효소제, 위장운동약, 제산제 ) * 장염약 ( 병원 처방으로 조제 해감, 지사제 복통 완화제 ) * 상처 연고, * 피부염, 알레르기연고 * 모기 기피제, * 습윤 밴드. 나머진 필리핀 현지에서 ~~

@ 재키찬 님에게... 우~와 재키찬님께 직접 답글을 받아 영광입니다 ^^ 더군다나 마지막에 깨알같은 비상약 팁까지 알려주시는 센스...감사드려요 새해 행복만 가득하실겁니다. 아나로그 드림

님께서 쓰신글 기분좋게 공감하고 갑니다 멋지십니다!^^

지난번에 도움받아 너무 감사합니다. 전 쪽지로 감사인사 드렸어요.ㅎ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여러 회원님들의 댓글 감사 합니다., 저의 글이 얼마 만큼의 이해를 주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려운 일에 처해 있을때 ,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의 표현을 하는것도 아주 좋은 일이죠., 그래도, 최소한 글 읽었 다는 표시 만큼은 하는게 " 도리 " 라 생각 해서 글을 써 본거에요. 2일 남은 17년,. 즐겁고 행복 하시구요,. ^^ 일일이 댓글 드리지 못해서 죄송 합니다. ^^

@ 재키찬 님에게...일일이 댓글 부탁 드립니다..ㅋㅋㅋ 복 많이 받으세요~~~^^

@ guwappo 님에게... 네 ~~^^ 구아뽀님도 새해엔 계획 하신것 대박 ~~ ㅋㅋ

@ 재키찬 님에게... 내년엔 막내 삼촌과 띠목에서 산미겔 10잔만 같이 하시는걸로...ㅋㅋㅋ

@ guwappo 님에게... 아주 옛날엔 티목에 술집에서 홀 ㄸ 쇼 , 88년도 진짜 생쑈도 보았다는, ㅋㅋ 직접 비누 칠도 해졌다는,, 음~~ ,, ㅋㅋ

@ 재키찬 님에게...하~~~ 전 모릅니다... 죄송합니다..

@ guwappo 님에게...와우... 약간 중박이네요..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좋은 말씀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조이뽀삐 님에게... 재키찬님 답글 읽어보며 참고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