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브런치입니다. (6)
저의 브런치는 말그대로 두 끼를 해결해야 하기에 양이 많아요. 봄이 가까와선지 식탐이 생기는것 같기도... 어쨌든 베이컨은 없지만 대패삼겹살 짭쪼름하게 볶고 핫도그도 있으니 나름 뇨오커의 브란치 같지 않나용. 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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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겠읍니다 갑자기 배고픕니다
@ superpower 님에게... 슈퍼파워에 꼭 필요한 구성이죠. ^^
아주 훌륭한 뉴요커브런치입니당! 샐러드 한줌이 아쉽지만 그건 제 취향이니께ㅎㅎ
@ 도담도담 님에게... 사라다 좋아하는데 풀데기들이 똑 떨어져서 걍 묵었지요. ^^ ㅋ
맛도 영양도 골고루인 식단이네요 ^^
@ 춤신춤왕 님에게... 맛은 좋은데 영양은... 등빨 좋은 아메리칸형님들의 고칼로리 식단에 가깝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