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식구 (7)
3개월된 푸들을 새식구로 맞이했어요. 기존9살짜리의 텃새이도 묵묵하게 자네요. 한 일주일은 전쟁아닌 전쟁을 치뤄야 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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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된 푸들을 새식구로 맞이했어요. 기존9살짜리의 텃새이도 묵묵하게 자네요. 한 일주일은 전쟁아닌 전쟁을 치뤄야 할거같아요.
귀엽네요^^
흔치않은 자세인 뒷다리 뻣고 눕기..ㅎㅎㅎㅎㅎ 이쁘네요.ㅎ
하..너무 귀엽다 ㅠㅠ
아~~ 귀엽내요 둘이서 친해지려면 시간이 쫌 걸리겠죠? 안싸우고 잘 지냈으면 큰놈이 작은놈 안괴롭혔으면 좋겠어요 ㅎㅎ
푸들 텃세 심합니다 ㅎㅎ 또 반대로 굴러들어온 푸들이 박혀있던 개 밀어내는 경우도 종종있는데 박힌개도 푸들이라 어떻게 될지 모르오나 전쟁은 치르실거 같네요 ㅎㅎ 어느쪽 편도 들어주시지 말고 전쟁 승犬을 보스로 인정해주시면 평화가 찾아올거에요~ 혹 굴러온돌이 박힌돌 빼낸경우 박힌돌 불쌍하다고 챙겨주시면 더 큰 전쟁이 찾아 옵니다
으아 귀엽네요^^ㅋ
아이들이 귀엽네요. 푸들이 영리하다고 하죠 !! 친정이 푸들을 , 똘이라고 키웠었는데, 아버지 비염 때문에 입양 보내고 가끔 생각도 나고 보고 싶은데 지금은 소식을 알 수 없다네요. 참 똘똘했었는데, ~~~, 예쁘게 잘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