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사기당했다. (13)
잊을만함 올라오는 글. 이거 나 바보요 하는거지요. 과욕. 나 편하자. 세상이 믿는데로 되면 참 살기 좋죠. 무슨 황훈가하는 양돈카페 여자. 냄새나기 시작하는데 당한자들있죠. 잘되는데 왜? 푸줏간 차리고 거기다 식당인수? 마니라 부동산카페 김성?이란 인간. 불라칸 산판 마구쪼게 투자자모집힐때.. 제가 여러사람한테 쪽질보냈는데 제말들 과연 몇이나 들었는지? 믿고 건넨 돈 안돌아오는거 많아요. 동업 투자 그냥 거절못해 빌려주는거... 하지 마세요. 숨넘어가도 받을 요량임 절대로 건네지마세요.....돈 돈 돈.
어케 이셨데요 하는일도없구 게을러서 난 잘넘어가요 내가 발품을 많이 팔아쓰면 성공했을텐데
@ 하우리 님에게... 그럴거같네요. 다 잡아야는데. 자수해서 광명찾어라.
@ 크산티페 님에게... 누워서 침뱉기 ㅇㅈ?
사기는 욕심이 과해서 일어나는일,,,, 움직이세요 편하게 가만이 있지말고 뛰세요,,열심이,,
사기 참 답답한 일입니다 후배하나 잘 못 둔바람에 13억 꿀꺽 애문 놈 입속에 넣고 꼴랑 교도소 1년정도 있다 나오더니 행불.. 그리고 끝 20년전야기 지금돈으로 환산하면 얼마일까? 완전히 잊고 있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생각나네요
4기를 왜 당할까 하는 1인으로서 2를악물고 3십육계 줄행랑치기전에 5기로 다 돌아다니면서 잡으셔서 본떼를 보여주십시요
아직도 필리핀에서 당하시는분들이 계시다시 참아탑 갑습니다
당하고 싶어서 당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사람을 믿고 사는것이 ..
돈이 왠수